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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동문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사뿐히 즈려밟고 왔다 갑니다.
꿈꾸는 달팽이 추천 0 조회 101 11.04.28 18:1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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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8 23:14

    첫댓글 다래야
    강산이가 잘 컸구나
    엄마가 착하게 살았으니까 다 잘 될거야
    잘 지내거라

    - 자라

  • 11.04.29 10:21

    강산이
    바람직하게
    커가니 흐뭇하겠다.
    그래!!! 다 잘 될거야!!!*^^*

  • 11.04.29 16:02

    강산이를 위해서 적금이라도 들어둬야겠군요...ㅎㅎ 홧팅

  • 11.04.29 19:28

    벌써 1주가 지났네!
    잠시 즐거웠던 시간이었고
    수옥이는 목좀 챙기라고 햬1
    잘될거야~~~

  • 11.04.29 22:33

    만약 심회장이 그 등산화를 갖고 왔다면 더 섭섭했을 거야.
    내 한 부분이 달팽이 집에 기거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나도 어였한 달팽이네 식구네.

    작은 신발장을 다 차지하고 있더라도 날 매정하게 쫓아내지 말도록 ...^^
    (등산화가 없어지니 울마눌 산에 가라는 등살에도 해방이고 ㅋㅋ)

    불량채권을 팔러다니면 난 안산다.
    그러니 강산이에게 열공하도록 일러라.
    훗날, 소더비 경매장에서 내 입이 귀에 걸리는 함박웃음 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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