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를 함께 잘 헤쳐나가는 전략은 결국 가격정책인 것같습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주말에 실시하는 쎄일이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반응이 좋은 건 둘째치고 많은 분들께서 토요, 일요일에 쎄일을 해 달라는 요청이 많았습니다.
현재 금요일, 토요일 양일 간 쎄일을 하고 있었지만 회원님들의 요청때문에 주실장님은 첫째, 셋째 일요일에 근무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 ^
주실장님의 주말근무는 에코벨리에도 고마운 일이지만 회원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역시 고맙고 아름답다는 느낌받기에 충분했습니다.
결국 첫째주와 셋째주는 금, 토, 일요일에 쎄일을 하고...
둘째, 넷째주는 종전 처럼 금요, 토요일만 쎄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전에 알려드린 적은 있었지만 실장님 칭찬도 할 겸 다시 알려드리게 되네요!
참! 그리고 남대문 시장에 출범하는 "에코로" 명품중심 빈티지전문상가 ~
상품의 고급화 그리고 다양성과 우리나라 빈티지의 중심적 상권 형성을 위해서 더욱 많은 분들께서 관심과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출발을 위하여 심사숙고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종류의 고급명품의류는 물론 다양한 빈티지생활소품, 빈티지장식품 그리고 준보석 빈티지악세사리등을 직접 수입하고 "에코로"에서만 직접 도,소매를 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가 있기도 합니다.
입점회원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범위가 커지는 만큼 그 위세는 실로 대단할 것으로 믿어집니다.
더 큰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