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존트라볼타 잘 아시죠?
그는 잘 알려진 "항공광" 입니다.
어릴적부터 비행기광 이었고 아마 배우가 되지 않았으면 조종사가 되었을 겁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그의 플로리다 집 입니다.
주차되어 있는 기체는 Boeing 707 과 Gulfstream입니다.
이외에도 DC-3 Dacota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존트라볼타는 아마 영화보다 비행기를 더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잡지에 소개된 그의 집입니다.
비행기 타기위해 돈벌려고 배우를 하는것 아닐까요? 부인도 배우출신 이라죠...
Florida의 Tampa에서 영화를 찍을때 집에서 비행기로 매일 출퇴근 하였다고 합니다.
707은 아닐거고 사진에 보이는 Gulfstream II 이겠지요.
가족들은 골프카트를 몰고 활주로로 마중나가서 아빠가 착륙하는 장면을 구경하고요.
응접실이 마치 공항 라운지 같죠.
실내의 벽화와 액자를 보면 존 트라볼타가 얼마나 비행기를 좋아하는지 알수 있고요.
Quantas 747 자격증과 american Airline 707 자격증이 벽에 걸려 있습니다.
2002년 747 점보기 기장 자격을 취득하였고 이착륙은 주로 직접 한다고 합니다.
첫댓글 후아~! 대단한 사람이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