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김홍배 의성군문화원장 취임식 -2

[曈怡 (정계문)]

김창회 전)성균관부관장님. 기품있는 선비정신은 모든이들에게 귀감이 되고있습니다.

김홍배원장님과 함께 의성문화를 이끌어갈 트로이카 3인방. 왼쪽에 계시는 분은 뵙기는 했는데 제가 잘...모릅니다.....

의성문화 잘 이끌어주이소

오늘의 주인공 김홍배원장님. 마스크에 가렸지만 숨길 수 없는 아우라

대단하신 분들만 보입니다. 뒤에 김기문 향토문화연구소장님, 신용우 의성군체육회장님이 계시네요. 우리식구는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우짜다보니 저도 있네요. 사진찍히신 분들 모두 의성문화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주시기를~증거자료입니데이

멋진 모습을 하고 계시는 이분들은 제가 잘모릅니다. 아마 타 지역문화원장님 같습니다.

[曈怡 (정계문)]

잔치집에 가서 축하하면서 미련하그러 너무 많이 먹었는동 사무실에 오니 식곤증으로 나른합니다.
사진을 보니 기쁜마음 가득해서 감기는 눈꺼풀 밀어올리며 정리해서 올립니다.
밖에 나가서 하늘 한 번 보고 션한 공기 들이마시고 와야겠습니다.
오후 업무를 시작하기전에....

[이혁]

저도 가서 주변에서라도 기웃거릴껄 그랬습니다. 그렇잖아도 그곳 풍경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과 사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曈怡 (정계문)]

사진을 옮기다가 우짜다가 30장쯤 날렸습니다.
수고하시는 이남숙부회장님, 박금숙차장님과 함께 한 사진도 날렸습니다.
무지하게 아깝습니다.

[김홍배]

사진 무지하게 감사합니다. 순간 포착과 구성 등 길이 간직할 사진입니다. 고맙습니다.

[美香 김점한]

좋은 사진이 많아요 ~~ 감사히 보고 담아 갑니다. 고 마 버 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