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유비아이엔씨(UBINC) 대표 사기꾼(크라운.다이아몬드)들이 지금
전국에 지명 수배된 마윤식과(2005.7.29일자 수배 됨) 여러분께 마지막
사기를 치기 위하여 말도 안되는 전력선통신 (PLC)를 들먹이며 유비아이
엔씨 사업자들을 현혹 하고 있습니다.
이곳 안티 이젠프리에서 사설기지국.통신생활상품권에 투자 하지말라고
수없이 외쳤습니다. 그러나 이곳 안티 이젠프리의 호소를 외면하여
수많은 피해자가 양산 되었으며 피해자라고 이곳에 호소 하였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외칩니다. 더 이상 기회는 없습니다.
전력선 통신을 빙자한 어떠한 주식에도 투자 하지 마십시요.
먼저 말씀드리면 휴비스 텔레콤 주식 자체는 종이 쪼가리가 되어 주식
으로서 기능이 상실 되었고 이에 따른 불만이 팽배하자 제3의 업체와
전력선통신 (PLC)를 빙자하여 합작한후 주식을 띄워서 주가가 폭등하면
휴비스 주식과 제3의 업체와 맞교환으로 여러분이 대박 날꺼라고
UB INC 각센타에서 여러분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지금 휴비스 텔레콤은 말그대로 폐허가 되어 있으며 이젠프리(정우빌딩)
사무실도 9월20일 이전에 없어 질 것입니다.
앤씨플레티늄 사무실도 없어지고 정우 빌딩으로 옮긴것을 알것입니다.
여러분께 설명하는 PLC통신을 하는 카이콤(주)회사의 주주는 단 1명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뜻하는바가 무엇 입니까? 시장성도 주식으로서 가치가 없는
1명 소유의 주식을 여러분께 대박난 주식처럼 몇천원에 팔아 마윤식
이하 다이아몬드 크라운이 폭리를 취하고 여러분께는 통신생활상품권
처럼 또다시 쪽박을 채울 것입니다.
지금 이시각에 크라운.다이아몬드들은 여러분께 주식을 빙자한 거액의
돈을 편취 할려고 전국을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마윤식의 사기치는 마지막 주특기가 주식을 사업자에게 팔아 치우는
것입니다. 지트콤 시절에도 화려한 사기 전력이 있습니다.
주식은 사는 순간 소액주주가 되어 통신생활상품권 피해와 근본적
으로 달라 피해에 대한 하소연을 할 수 없습니다.
자본이 잠식 되거나 부도시 법에서조차 구제 받을 수 없다는 기막힌
현실에 봉착 합니다.
지금 이들은 전국에 주식에 투자하라고 하면서 사업자에게 돈을 받고
주식이 아닌 현금 보관증을 써주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사기이며
검.경에서는 기민한 대응을 하여야 합니다.
지금 크라운.다이아몬드들은 사업자들의 돈을 거두어 오면 6대4로
수익금을 배분하고 있습니다. 이천원에 팔면 천오백원을 분배 합니다.
엄청난 장사를 하고 있고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중국.말레지아.인도네시아에 PLC를 계약 했다는 업체의
현실을 보십시요. 주주는 한명입니다. 종이쪼가리를 여러분께
남발하고 거액을 합법적으로 사기친후 외국 등으로 도망 갈것입니다.
여러분께 사업 설명을 하는 기막힌 업체의 주요 주주는 1명입니다.
동 현실을 업.다운 스폰서에게 알려서 피해를 최소화 바랍니다.
동 사실은 일부 다이아몬드.크라운은 모르는 현실입니다. 앤씨처럼
정보가 차단 되어 있습니다.
이모든 사기를 전국에 지명 수배 된 마윤식이가 주관하지만 법적인
책임은 없습니다.
여러분 위 내역을 보고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식에 손대는 순간
검.경에서도 시장 논리에 의거 수사 할 수도 없습니다.
현재 투자한 주식(현금보관증)에 투자 하신분은 지금 즉시 원금 회수
하십시요.
이들은 조만간 신문에 거짓 홍보성 광고를 올리고 주식에 투자하라고
여러분을 현혹 할 것 입니다. 이사기 사건은 추석 명절 이전에 결말나고
그후에는 피해자만 양성 될 것입니다.
마윤식은 앤씨플레티늄 원금 갚기를 포기 한것입니다.
현행법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수개월 이내에 나올려고 현 수사검사의
전직 부장검사를 (현재 변호사) 선임하여 재판에 임 합니다.
여러분 지금 주식 원금 돌려 달라고 해도 크라운.다이아몬드들은
자기들의 현금을 직접 받은 것이 아니라 회사에 입금 처리 됐다고
모른다고 할 것입니다. 법적으로 빠져 나간 행동을 합니다.
또한 현란한 말로 나를 믿고 기다려라 합니다. 기다리는 순간 이들은
외국으로 튄 상태 일 것입니다.
현재 카이콤 주식은 상장 될 수없으며 설령 상장 된다 하더라도
각종 관계 기관의 심사를 받기 까지는 수개월이 앞으로 더 소요되며
신청서가 반려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빨리 원금회수 하십시요. 그들의 말장난에 현혹 되면 종이쪼가리는
휴지 소각장에서 소각 될 것이며 이로 인한 가정 파탄은 헌정사상
초유의 사기 사건으로 기록 될 것입니다.
분명 이카페에서 통신생활상품권 투자금지 및 원금 회수 하라고
강력하게 권한적이 2004년 8월부터 일것입니다.
당시 원금 회수하시거나 투자 안한 분들은 현재에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당시 동 카페 (네이버 안티이젠프리)의 말을 무시하고 투자하신 분들의
말로는 어찌 되었습니까?
결과는 여러분이 잘 알것입니다. 더이상 이부분에 대하여 언급을
자제 하겠습니다.
여러분 당시 주식을 사도록 추천하거나 유도한 사람들을 찾아가
허리춤을 붙잡고 현금 보관증 들고 가까운 검찰청으로 빨리 가는것
만이 능사이며 PLC를 이용한 어떠한 주식에도 투자 하지마십시요.
여러분이 돈버는것이 아니라 마윤식의 마지막 사기극에 휘말릴 뿐
입니다.
여러분 마지막 기회 입니다.
첫댓글 사기치는놈들 주특기가 국내의 업체를 이용 못하고 확인 안되는 외국 업체 업체 이용하는것이 주특기이죠.PLC는VOIP처럼 국내에서 개나 소나 기술 다가지고 있으며 대학생 정도면 다아는 기술입니다. 별꺼 아니죠 정말 큰 사기에 서민들이 휘말리는군요.일명 헛똑똑이들이 유비쿼터스란 말만 알고 투자하죠.투자하면
마윤식이가 사기친 지트콤 꼴 납니다. 사기치는 기술이 일취월장해서 자기 명의가 아니라 타인회사 명의로 사기 치는군요.이렇게 사기치면 마윤식은 법적으로 교묘하게 빠져 나오죠. 마윤식도 머리 좋지만 안티도 보통 아닙니다.이놈들 아닡의 된맛을 처음 보는군요. 회사상대 안티는 안티이젠프리가 제일 입니다.
안티에 당해서 기업이 망해간 첫 안티 같습니다. 물론 그들의 사기술이 서툴러 그렇지만 이곳 안티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편에서는 얼르고 한편에서는 조져부리고 대단한 운영자에 대단한 안티 회원들입니다.
plc 관련 업체현황을 정부감독기관(정통부등)이 공개하지 않은게 심각한 연유입니다. 유사한 업체들이 검증되지 않은 신기술을 들먹이며 선량한 서민들을 현혹하도록 방치한 것은 사회경제적혼란을 야기하는 사기적인 기만이 가능한 토양을 제공한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김진종이도 이 사기사건의 주연입니다. 설명 잘하던데..연출은 봉하송이고 총감독 마윤식 엑스트라 크라운.다이아몬드 모두 구속 시켜라
plc 홈네트웍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홈네트웍을 하려면 절대적으로 블로킹 필터를 달아야 하는데 달리는 위치가 계량기 바로 아래 달아야 합니다. 그러나 한전이 주도하지 않으면 절대적으로 plc실현은 불가능합니다.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원거리 통신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도 알려드리죠.
PLC 기술 웃기고 있네!! 우리나라에서는 기득권 회사 때문에 절대로 안됩니다. 혹시 PLC 기술이 된다고 하더라도 기간통신을 죽이는 인터넷 통신 정책은 쓸수가 없는 것입니다.
윗글에 전적으로 동의.. 문제는 사업자들의 절대적 신뢰..마치 뭐에 홀린듯..... 김진종,봉하송 너희들의 그 연기 난 잊을수 없다..평생그렇게 사기치고 살아라..불쌍한 놈들..
내용,리플 거의가 맞는 말씀이시네
때려죽일놈들 크라운 다이아몬드들이 코스모씨앤티와 합병해서 주식이 한주에 수만원갈꺼라고 사기치면서 팔러 다녀요 이놈들 구속 왜 안시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