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英/백신접종] 보고서: 영국, COVID 백신 회의론자들에 맞서 군사 정보전쟁(INFOWAR)부대 배치

[조정훈목사]

(인포워즈) ※파파고 한글번역

* 보고서: 영국, COVID 백신 회의론자들에 맞서 군사 정보전쟁(INFOWAR)부대 배치

by 스티브 왓슨
2020년 12월 1일 오전 3시 33분

▷ 어느 누구도 백신에 대한 수용가능한 의견에서 벗어나지 않도록하기 위해 싸이콥스(Psyops/심리전) 복장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 이미지 크레딧: 예브게니 삼불로프 / 게티 이미지

영국 정부가 '반(反)백신 무장세력'과 싸우기 위해 엘리트 '정보전' 부대를 동원하고 이들의 '선전 내용'을 온라인상에서 차단했다고 선데이타임스가 보도했다.

보고서는 이 부대가 보통 알카에다와 탈레반에 대항하는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지만, 이제 감히 COVID 예방접종의 신성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로 향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영국이 며칠 안에 첫 주사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군대는 알카에다와 탈레반에 대항한 작전을 지원하기로 유명한 엘리트 "정보전" 부대를 동원하여 백신에 대한 온라인 선전에 대응했다.
https://t.co/7JY2gl0oMj

— The Times (@time) 2020년 11월 29일

이 보고서는 '국방문화전문가 부대'로 알려진 이 복장이 2010년 아프가니스탄에서 결성됐으며 육군 제77여단의 일부라는 점을 추가로 주목하고 있다.

보고서는 "이 비밀 부대는 종종 심리 수술 팀과 나란히 일해왔다"고 덧붙였다.

좋았어… 정부는 아무도 백신에 대한 납득할 수 있는 의견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대중에게 사이코프를 사용하기 위해 군을 고용하고 있다.

워프스피드 작전은 미키의 마법사의 견습생과 같은가? mRNA 백신이 그들이 통제할 수 없는 무언가를 망치고 있는 것인가? OWS는 빌 게이츠가 IA2030과 함께 주문한 것이다. 성벽을 쌓기 위해 200억 달러 대신에, 미국 국경을 보호하는 군사 대신, 우리는 군에서 운영하고 납품하는 검증되지 않은 실험용 백신을 위해 20억 달러를 가지고 있다.

타임즈는 이러한 움직임이 '철거된' 문서들에 의해 드러났다고 주장한다.

"군인들은 이미 Covid-19 콘텐츠에 대한 사이버 공간을 감시하고 있으며 영국 시민들이 온라인상에서 어떻게 표적이 되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있다"고 이 단체는 주장한다.

물론, 정부는 러시아인들이 연루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해서 군사 스파이에 의한 집단사고의 시행을 받아들이게 하는 방법이다.

보고서는 "이 보고서는 러시아를 포함한 적대국들로부터 백신 유기의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신 "불균형"을 구성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이냐 하는 것은 정부로 귀결될 것이며, 백신 접종의 잠재적인 부작용을 지적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삼거나, 문자 그대로 법으로든 아니면 그것이 없이는 사회에 참여할 수 없게 하여 잽을 의무화하는 생각을 질문할 가능성이 높다.

'약탈'이 밝혀진 후, 영국 국방부는 이 부대가 '적대적인 외국 배우들'에서만 "영국 인구를 겨냥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래, 좋다.

다우닝가 10번지 안에 있는 GCHQ(정부통신본부) 스푸크 부대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2주 전 런던 텔레그래프(Paywall)에 의해 영국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정보 및 보안 조직의 스파이들이 보리스 존슨 총리에게 대중들의 움직임에 관련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의 핵심에 '세포'를 심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20년에 읽을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던 단어:

"GCHQ 분석가들은 국가 폐쇄기간 동안 국민들의 움직임을 추적하기 위해 휴대전화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준수에 대한 최신 보고서는 총리에게 전달된다"
https://t.co/SKqk5uRw0z

— Big Brother Watch (@BigBrotherWatch) 2020년 11월 19일

데일리 메일은 또한 보통 테러리스트와 외세들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고 있는 GCHQ(정부통신본부)가 사람들이 COVID '규칙'을 따르고 있는지 아닌지를 측정하기 위해 영국 대중에게 켰으며, 감염 방지 물질과 싸우기 위해 이 같은 개발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소식통은 11월 런던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GCHQ는 온라인과 소셜미디어에서 안티 백서를 제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들이 테러 선전을 감시하고 방해하는 데 사용한 방법들이 있다."

보고서는 국정원이 "이슬람국가(IS)가 제공한 부정채용과 채용자료를 다루기 위해 개발한 툴킷을 사용해 콘텐츠 제작을 '파괴'하는 것은 물론, 친백적이지 않은 웹사이트와 콘텐츠를 다운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원문]

(Infowars)
* Report: UK Deploys Military INFOWAR Unit Against COVID Vaccine Skeptics

by Steve Watson
December 1st 2020, 3:33 am

▷ Psyops outfit turned on the public to ensure no one strays from the acceptable opinion on the vaccine

Image Credit: Yevgeniy Sambulov / Getty Images

The British government has mobilised an elite “information warfare” unit to combat “anti-vaccine militants” and interrupt their “propaganda content” online, according to a report in The Sunday Times.

The report (behind a paywall) says that the unit is usually used to assist with operations against al-Qaeda and the Taliban, but now will be turned on to those who dare question the sanctity of COVID vaccination.

The army has mobilised an elite “information warfare” unit renowned for assisting operations against al-Qaeda and the Taliban to counter online propaganda against vaccines, as Britain prepares to deliver its first injections within days. https://t.co/7JY2gl0oMj

— The Times (@thetimes) November 29, 2020

The report further notes that the outfit known as ‘The defence cultural specialist unit’ was formed in Afghanistan in 2010 and is part of the army’s 77th Brigade.

“The secretive unit has often worked side-by-side with psychological operations teams,” the report adds.

Nice… The government employing the military to use psyops on the public to ensure no one strays from the acceptable opinion on the vaccine.

How is OperationWarpSpeed like Mickey’s Sorcerer’s Apprentice? Is the mRNA vaccine messing with something they can’t control? OWS is exactly what Bill Gates ordered with IA2030. Instead of $20 BILLION to build a wall, instead of military protecting US border, we have $20B for an untested experimental vaccine run by and delivered by the military.

The Times claims that the move was revealed by ‘leaked’ documents’.

“Soldiers are already monitoring cyberspace for Covid-19 content and analysing how British citizens are being targeted online,” it claims.

Of course, the government claims that muh Russians are involved… a way of confusing people into accepting the enforcement of group think by military spies.

“It is also gathering evidence of vaccine disinformation from hostile states, including Russia,” the report states.

Exactly what constitutes vaccine “disinformation” will be down to the government, and will likely make a target of anyone who points out potential side effects of vaccination, or questions the idea of mandating the jab, whether literally by law or by making it impossible to participate in society without it.

After the ‘leak’ came to light, the UK Ministry of Defence claimed that the unit is “not being directed at the UK population,” only at ‘hostile foreign actors’.

Yeah, OK.

Just like the GCHQ spook unit inside 10 Downing Street is also not targeted at the public.

A fortnight ago it was revealed by The London Telegraph (Paywall) that spies from Britain’s most secretive intelligence and security organisation have embedded a ‘cell’ at the heart of government to provide Prime Minister Boris Johnson with real time information pertaining to the public’s movements.

Words we didn't expect to read in 2020:

"GCHQ analysts have been given access to mobile phone data to track the public's movements during the national lockdown. The up-to-the-minute reports on compliance are passed to the Prime Minister"
https://t.co/SKqk5uRw0z

— Big Brother Watch (@BigBrotherWatch) November 19, 2020

The Daily Mail also reports on the development, which notes that GCHQ, normally tasked with spying on terrorists and foreign powers, has been turned on the British public to gauge whether people are following the COVID ‘rules’ or not, and to combat anti-vaccination material.

Speaking anonymously to the London Times in November, a source noted that “GCHQ has been told to take out antivaxers online and on social media. There are ways they have used to monitor and disrupt terrorist propaganda.”

The report noted that the spy agency was considering taking down websites and content that isn’t pro-vaccination, as well as ‘disrupting’ those creating the content  by “using a toolkit developed to tackle disinformation and recruitment material peddled by Islamic State.”



https://www.infowars.com/posts/report-uk-deploys-military-infowar-unit-against-covid-vaccine-skeptics/

Report: UK Deploys Military INFOWAR Unit Against COVID Vaccine Skep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