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 명단 : 오혜영 , 엄상철, 정상구, 이한나
1.그리스도의 낮아짐과 높아짐에 대한 자신의 강의 전과 후의 생각을 비교하여 서술하시오.
전에는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분이셔서 우리를 벌하셔야했는데 하나님은 또한 의로운 분이셔서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죄를 사하여 주셨다. 그 예수님은 우리에게 오시기 위하여 완전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는데, 이것이 그리스도의 낮아짐 이다. 예전에는 이렇게 알고 있었다 5분전도라는
활동으로 인해 거의 외우다 시피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왜 그런 예수님께서 낮아지셔서 나에게
왔을까, 그리고 다시 높아지셔서 제자들에게 여기저기서 나타내셨던 주님에 대해서는 주의 깊게
살펴 보지 않았었다.
2. 강의를 통해 받은 새로운 통찰력이나 교훈을 한 두 가지 쓰시오.
예수님의 높아지심으로 인해 공간을 초월하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으면, 아무죄도 없는 예수님을 죄많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게 하셨을까에 대해서 알았고, 하나님은 피의 제사를
받으셔야만 해서 예수님께서 완전히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3.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 그리고 재림을 믿는 자신에게 피드백을 하시오.
내가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가정에서 태어지 않았고, 그리고 들었어도
믿지 못하는 사람으로 태어 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나에게 얼마나 큰
축복이니? 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그만큼 사랑하신다니,, 넌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받는 행복한 딸이란다
4.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자신이 어떻게 주님을 준비하며 살아야 할 것인지 서술하시오.
내가 언젠가 꿈을 꾼 적이 있었다. 약간 "인베이전이나 나는 전설이다" 와 같은 꿈을
꾼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나는 이상하게 변하가는 사람들이 너무 두려워서 *(괴물비슷한,)
그 사람들을 피해 다니거나 혹은 그 사람들처럼 똑같이 행동하면서 숨어다니는 꿈이었다.
그 꿈에서 깼을 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만약 나를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으로
핍박한다면 이 꿈처럼 나는 아니라고 하며 피해 다니진 않을까?하고 말이다. 그러면서 나는
예수님을 사모하며 기다리면서 나는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을 숨기지 않고 어떤 시련과 어려움
에서도 넘어지지 않게 나의 믿음을 강하게 지켜야 겠다고 생각했다.
5. 십자가에서 고난 받고 죽기까지 낮아지시고, 이제는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만국을 통치하시면서 때가 될 때
오실 종말의 구원자이신 그리스도가 내 삶과 신앙생활에 어떤 변화를 원하시는 지를 서술하시오.
예수님의 향기를 내는 사람이 되길 원하 실 것같다. 보통 예수님의 향기라는말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러니까,,, 내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고,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가고,
시기하지 아니하고,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리에 기뻐함으로 나아가는 삶 말이다. 그리고 어떠한 세상것과도 타협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인것
같다.
첫댓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주님과 함께 살아 에스더처럼 별과 같이 빛나는 한나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