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람이 거 하는 내처에는
心地光明月在川:
심지광명월재천 이라 흐르는 물에 달이 담겨있어 마음자리가 광명이니
松嶺雲光尋古氣
송령운광심고기 하고 : 옛기운의 빛이 소나무 준령에 구름으로 찾아들고
春滿乾坤福滿家
춘만건곤복만가 로다 : 봄이 가득한 건곤에 (남녀) 복이 가득한 집이로다
라고 고렇게 적혀있었다
흐르는 물에 달이 담겨있다는 것은 남편은 해 로 비유하고 아내는 달로 비유한 것인바
달이(안사람) 마음씨가 정숙해 이 집안의 흐르는 세월에 밝게 빛나게 하고 있다는
것이고,
옛기운의 빛이 소나무 준령에 구름으로 걸렸다는 것은
소나무는 푸름을 잃지 않는 나무로서 바로 생명의 영적인 구령(龜令:
거북이 처럼 수명이 아주 긴 영혼) 을 비유하고, 이 영혼이 구름으로 널리 걸려 안방에 스며 들어
있는 것이니 것이니 아주 좋은 후손이 배출된다는 의미로 표방한 것인바
영구히 집안이 번성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부부 내외간은 봄바람으로 가득하니 봄 같은 내외지정으로 복이 가득해 진다는 것을
고답스럽게 표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채에서 안집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四方無一事 (사방무일사)라 사방에 일이 하나도 없고
天下太平春(천하태평춘)이라 천하에 태평의 봄날이로다.
라고 표시하여 안댁 들어서는 대문에 내 걸었는데
위는 좁고 아래는 넓게 브이 字 형태의 반대 의 모양의 글월이
마치 창들고 수위신령이 보초서고 있는 듯 하다.
문제거리 되는 것들은 이 공간안으로는 들어오지 말라는경고의 팻말과 같다.
오늘 풍기중 2학년1 반 학생들이 70 수로서 인생길을 내걸고
만난 모임 장소인
용인민속촌 관람시 , 전람된 어느 대가집에 샘플로 걸려져 있는 깃발로서 幡(번) 을 보고 있는데
부자 양반집의 대단한 가풍의 품위를 지향함을 상징화 하고 있고
이를 7 수조 로 표현하고 있는 몇구를 잠시 둘어보았다는 이 말이다.
인생 70은 칠살이고, 한자글의 표현양식인 7 수조 역시 칠살로서
삶의 양식의 최고조 인 인생의 풍미처를 되돌려 비추어 지는 양태를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서
인생 미학의 정점을 되뇌이는것과 같은 한면의 거울과 같은 풍광이 서려있다.
인생지락은 12 진인데 7 수조는 12의 반을 지난 임계치로서
6의 흔적치를 마주하는 회광반조로서의 삶의 이력들을 다시 뒤집어 같음을 비춘다는
견고한 인과율 내막의 유서깊은 유가의 기틀인데 나이 70 의 정점에서 보는 세상의 시각이
요때 드러난다 이 말이다.
우리나라 민족의 유가의 풍은 나름 대단한 철학미가 있는 그 자체라는 것 을 피부로 느낄 수가 있다.
6의 흔적치라는 것은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을느끼며, 접촉하며, 앎을 내는,
요 여석개가 생각자리로 6 이것이 오감과 오온을 만들어 생각을 내고 행하는
범주가 되는 6 인바로서 6을 행하면 반대로 하늘이 이를 마주하고 6 의 흔적을 다시
당사자에거 비추어 돌려준다는 의식이 왕성해지는 나이를 70이라 하고.
칠살이라 한다 이말이니 7 는 결국 빛의 운동인 거울론을 말함과 같다.
요런식으로 12 ,진의 일생 한바퀴를 짐작하는 콩심으면 콩난다는 지론의 문화적 아성을 말함이다..
그런고로 대가의 문물을 지향하고자 하는 의지에는
안댁을 보호하는 바깥양반의 가풍추구를 대변하는 수염문화의 척도기량을 보이는것과 같은데
결국은 사나이 가는길의 위세문화의 필연적 가치관을 내 세운 것이지만
턱수가리의 수염풍모로서 요즈음 표현법으로는 보면 가다(남성들의 어깨) 문화로서
여성을 소중이 보호해야만이 남자 어깨가 서고, 집안이 편하다는 말과 같은 맥락임을 반증함과 같다.
오로지 남성은 여성앞에서는 이미 댄서의 순정으로 구가한다는 것은
옛 집안 문화의 구조에서도 요렇게 잘 반영되고 있다는 이면으로 한꺼플 속살뒤지면 바로 튀어나온다 요 말이다.
"여성은 말이다 우주의 숙주균이다"
숙주가 없으면 번식이 불가능한 본질의 문제를 지니기 때문이다,
그런고로 당사자의 인생운명은 아내의 숙주성 발언이나 매혹점등등에서
그 가치를 찾아서 댄서를 차게 되어있다.
이거 극복 몬하면 팽문화에 굶어가는 과정을 겪으면서리 살며 ,
시방 사바세계를 살아내야만 한다.
이상한 아이러니...짠한 콧등의 지리멸멸의 기죽는 문화만 기다린다 이 말이다.
남성의 숙명은 요게서 나온다, 결국은 남성의 가다문화는
여성의 바랍잡고 구름잡는것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이제는 부인해서는 아니된다.
민속촌의 가택 전람의 오늘의 만평은 결국 남성 여성문화의 융합성을
비교 추이로서 한번 보기로 하자 이말이다.
남자는 어깨가 자신있어야 안댁을 보호하고 집안의 번성을 유지 할 수 있다는
속 곪은 체면문화이기도 하지만은 반면에 어쨋든 남자들의 어깨가 자신있는 행위를
지켜내는 시대문화로서 굳게 지녀야 하는 남성의 자신감은 여성의 매혹미에서 인정받아야만 가능한 풍경이다
이 말과 같다.
그대들 생각은 어떠하신가?.
요즈음의 문화로서 비유한다면 바로 양반문화인데.
양반문화의 골수는 여성문화가 엮어냈다는 이면의 역사성을 부인해서는 아니된다
이말이다. 이란의 차도르 문화가 미국을 맥이면서 뻐띵기는게 여성의 차도로가
배후다 이 말과가 같다.
그런데 말이다 조금 더 민속촌 길을 걷다보면 증산층, 서민들이 사는 초가대문이
나오는데,
이곳 대문에
걸어놓은 팻말은 상당한 대조를 이루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운수대통, 소문만복래, 재수대통.....
요 세가지 팻말로 아주 간단하다.
제발 복이 좀 굴러왔으면 하는 바램인데
양반문화는 복도 필요없을 정도로 이미 가득차 있으니
일이 없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천하태평춘을 노래하는것과 는
아주 대조적인 서민문화이다.
요즈음은 말이다, 먹고사는 문제로서는 남성이 오로지 바깥일 종사하는
따위의 문화는 사라진지 오래다.
이미 양반문화는 멸실되고 서민문화의 척도가 왕창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말한다.
서양문물에 의한 산업시대를 짐작한 우리세대로서는
이 과도기로서 70 수의 고희적정을 지나는 과정인바,
여성도 이미 사회, 가정 안밖을 드나들며 개방된 세계의 공간을
점유한지 오래 되어버린 형성과정을 함께 어깨동무하고 걸어나왔다는 사실을 말한다.
여성의 주장왈!
당신돈도 내꺼, 내돈도 내꺼. 여기에 동의하지않으면 싸늘한 태양이 되어버리는
품격은 이미 정착되어져있다.
사랑채 안채 구조가 이미 사라지고,
여성들은 이미 풍화가인(風和家人)이라 집안이나 사회풍광을
드나들면 바람잡고 구름잡는 위치로 전개하고 있는 여성의 지위를
이미 선조 후반대에 토정이지함이 여성을 풍화가인으로
지정하고 있기에 하는 말이다.
돈질은 이미 여성이 지해한다,
이 세상의 나와바리는 결국 여성이다 .
우에 이렇게 됐노?
여성은 바람을 몰고다니거나 바람을 잡아주는 역활을 하는
지대한 비중을 차지하는 인생문화의 최 정점을 행사한다는 사실로서
인생의 숙주영역은 이미 사회에서 그 맥락을 다 잡고 뒤흔들고 있다.
집안에 바람이 일고 바람이 불거나 하는 모든 양태는 여성의 규수에
의해서 좌우된다는 것을 풍화가인이라 이름하기에 그렇게 정해보고...
이렇게 따지면 요즈음 신여성들은 모두가 풍화가인으로 확실하게 자리잡았다.
치맛바람에 사회가 들썩이고
여성관으로서 시어미문화 자식문화, 남편의 가치문화 , 시누문화, 시동생문화.
친구들 문화가 하나의 덩어리로서 그 바람을 일으키는 주역이 여성이다 이 말과 같다.
그러므로 요즈음 남정네는 여성을 바라보는 관점은
바람을 몰고 다니거나 바람을 잠재우거나 , 흐르는 세월의 물에 달이비추어지는
광명이 있던가, 아니면 흐르는 말이 바람이 잦아 달이 스며들지 못하거나 하는
모든 주체는 여성들의 풍화가인 여부의 가치관에 의해 의존된다는 사실을
이미 부인할 수 가 없다 이 말과 같다.
이러한 개방된 문화 풍습에서 70 을 넘게 살아오는 나는 왜 이리
고리타분한말을 꺼내는가?
요즈음 말이다 번번히 내자한테 한빵씩 얻어맞기 때문이다.
일련의 관성의 법칙으로서 오늘 친구들 만나서 하세월 요랑으로
풀어제끼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ㅎ
솔직히 그것은 아니고,,,,
노란 신문에 요즈음 이러한 내용이 만평으로 자리 잡고 있다.
남정네노인네들 60% 는 굶어죽는다는 사실이다.
안방댁의 눈초리를 적응해야하는 남정네의 눈치문화는
안방댁의 경우밥상차리고 도끼눈 뜨는 여러가지 번잡성에서
찾아오고 불만족에서 찾아오는 위신의 행가레에
남자들이 오로지 눈치보면서리 밥그릇 앞에서 기가죽고 있다는 사실을 말한다.
먹고싶은거 몬 먹고 남정네들이 일정한 나이가 되면
명퇴하고 난후 집에 머누는 것은 상당한 난제로 봉착되어져서
그냥 거리로 쏟아져 나온다.
안방마님과 대면하는 시간이 짧을 수록 평화가 스며들 수 있는
이상한 풍조가 범람하고 있기 때문인데
바깥에 나오면 국밥이나먹던지,짜장면 한 두긋에 습관이 들고
하루세끼 중 대부분 점심 저녁 두끼는 사먹거나 하면서
하루일정을 마친다 이말이다.
그런고로 오즈음 남정네의 노인문화는 먹는게 일이되었다.
음식점에서 먹는 음식이라야 달콤하고 양념을 아주 달게 하기 때문에
식당음식을 먹다보면 항상 물이 많이 들이키게 되는데
몸에 주어진 오장 육부에서 육부가 기스가리 나면서리
내장이 고장나기 시작한다 이말이다.
외식의 함정! 이것은 요즈음 보게되면 말이다
안방마님의 도끼눈 문화로서 출발한다는 사실은
육신에 대하여 병들과 전쟁으로 대처하는 사건으로 극복해야 하는 시대다 이말이다.
그러므로 남정네 노인네들은 평균 60%는 제대로 못먹어 죽는다는
사실을 이렇게 반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요즈음의 여성관은 이미 이러한 과도기의 정점에 서있다.
남성은 여성을 보호해주어야 한다는 이메지 문화는 계속 그대로 남아있고
여성은 남성과 평등해야 하므로 사회진출의 개방성, 도젅성, 도약성은
보장해주어야 한다는 사회활동의 보장은 이미 거의 평등선상으로
사회물결의 파도역활을 한지 오래라는 사실이다.
기울기로서 무게를 재는 저울문화의 추는
이미 남녀평등의 균형추로서 아주 수평을 유지하다가
도리어 남성의 기울기가 들려지고 있다는 역행질서의
가늠질이 고착화 된다는 사실은
시방 남성입장으로서 보아서는 슬픈일이다 이 말이다.
교촌자락의 배움의 촌 에서 풍기중 2학년 1 반 세대가
성장해서
의엿한 70 고희로서 남학생 여학생이 언제나처럼
반갑게 한자리에서 어울린 오늘 시대풍조는 없었지만
나의 개별성으로 웃고자 지어내는 만평이니 그리 알기 바란다.
딴은 그러하다.
벌써 귓전에는 노을이 지는데 우리들의 마음은
중학생의 그 옛 시절에 머물게 하는 묘한 정신이
역시 머물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런고로 만남이라는 것은 회합이 아니다 하더라도
우연하다 할지라도 너무 반갑고 내면에는 이미 고향의 개울이
흐르며 열매를 안은 과실나무와 같다, 기쁜일이다.
한 가닥의 인생길을 걸어간 친구들의 눈빛은
어느 누구나 당당하였고.
내면의 아우라가 깃든것들,, 정직성과 진정성을 내포한 그 모습에서
벌써 희락을 넘어선 대가의 양반문회 기질이
친구들에게는 그렇게 성성하게 이미 내면에 표방하고 있었다.
언어의 개념으로 구실을 이미 넘어선 친구들의 안정성을 보고 기뻤고
같이 즐감할 수 있었다.
오늘 의 모임에서 당연히 압권은 연숙이다,
오늘 연숙이 친구는 " 개나리 처녀" 로 명명하고 싶다.
주름치마에 퍄숀과, 해맑은 모습으로 친구들의 모델이 되었다.
대가의 안처 마루에서 앵글을 맞추어 사진에 담았다.
총무께 전송할테니 친구 카톡에 담아주길 빈다.
오늘 친구의 모임은 12 진으로구성되고
이미 한바퀴 돈 인생사의 원근을 제시하는 표정을
지니고 있었다.
너무 오래 살지는 말자
개우 한 120 까지만 살다가 갔으면 한다.
모! 오래 살 필요 있겠나?
다음 일정은 과천 대공원이라 임시로 정했다는 회의까정
재교회장의 일침으로 마무리 했고...
오늘의 식감과 오묘한 맛, 막걸리, 그리고 부치개, 쑥덕의 넉넉한 맛을 경험도 했고
특히 두부 요리가 좋았다,.
일단 물렁 물렁하니 내 취향에 맞고,
순경이는 우에 그렇게 보쌈 형식을 선호하는지.
입이 바빴다.
송장군의 한턱낸 오늘의 만찬... 더 맛이있었다.
회장님 김재교 .. 애 쓰셨고. 총무 권태훈 고생많이 하셨다.
수바리가 쉬운거 아니다. 늘 태훈에게 끊임없는 발전과 영광이 있길..
마지막 행가래는 설빙자락에서 빙수로서 그 막을 내리고
속 시원한 상태로 한섭이 ,성재, 영교, 경순이, 양수창,
정명호, ,,, 이렇게 오늘의 주인공 무대인 12 인의 무사들은
다음을 기약했다.
다음에는 좀더 많이 참석하기를 바라마지 않겠다.
누구이던지 과천대공원에 가면 호랑이 똥 좀 구해달라.
마지막 나의 요청이다.
내 밭에 천적이 고라니로 일찌감치 자리잡았다.
호랑이 똥 한점이면 힌적도 없이 사라져 주니 하는 말이다.
그렇게 해결하고 싶으니 공개 수배한다.
충분히 보상하겠다 ㅎ..
우리들은 밥 먹는게 일아니여..
우리친구들 밥과의 전쟁에 집중하시길....
입 안달린 식물잡초들은 잘도 자라고 성장하는데
입달린 우리는 밥먹는게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