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호의 딸 명조
곽경국추천 0조회 4213.03.16 19:42댓글 1
부호의 딸 명조
乙乙丁己
酉丑丑巳
己巳 丁丑 乙丑 乙酉
八歲 戊寅 己卯 庚辰 辛巳 壬午 癸未
이는 여성 명조로서 상해(上海) 아무개 저명인사의 딸이다 경오년 정월 보름지나 그렇게 좀 유명세를 타는 집에 들 탕면을 보내길 대강남북의 각계 유명인사들 한테 고르게 그렇게 하례를 드림에 일시에 왕성한 이름을 얻는 것, 축하선물을 수습한 것이 전하길 십오만원은 훨씬 되는가 보다 실로 족히 부호라 할 것이다
그러나 역시 명(命)에 있는 것 우연 만이 아니라 할 것이다 대저 겨울생 한목(寒木)이 정(丁)을 만나선 따뜻하고 사(巳)의 북돋음을 얻어 을(乙)이 성함을 얻어선 간상(干上)에 폐물(廢物)이 하나도 없다 지지(地支)에는 사유축(巳酉丑)금국(金局)을 지음이 온전하여 편관(偏官)이 모인 국세라 남편 성이 거듭 창성하는 모습 덕의 아름다움 가득한 추종 무슨말을 더 기다린다 할 건가 혹여 병(病)이 되는 것은 수(水)가 얕게 흐르는 지라 인수(印綬)가 결점이라 한다면 자못 축월(丑月)축일(丑日)을 모르고서 하는 말이다 비고 습한 땅이 되어 바로 임계(壬癸)가 드러나지 않음을 기뻐하는 것 뭇 떠다니는 근심을 면할터 그런 연고로 행운(行運)이 한결같이 토금(土金)목화(木火)의 길로 나선 복록이 면면하여 창성함을 닮고 일어나는 기운 맹렬하여 그 한창 왕성함이라,
곧 이르는 임계(壬癸)양운(兩運)이면 비로소 손색을 보일 뿐이라 대저 한약(寒弱)한 나무가 다수(多水)는 적당치 않다 다만 목화(木火)를 보는 것이 기쁘고 일찍이 겨울나무로서 외롭고 찬 운명이라 수운(水運)으로 달린다면 경각에 가산(家産)을 탕진할 판이고 목화(木火)운으로 달린다면 창고는 가득해져 용기로운 창고가 무릇 몇이나 되는줄 모른다 할 것인데 이처럼 쇠함에 빠진즉 도우는 것 기뻐한다 하나 인성(印性)으로써 기쁨을 보려하는 것은 터럭끝 만큼이라도 실수가 될 값이라도 그렇게 천리가 착오가 난다 할 것이다 그러니깐 인수(印綬)는 병(病)이다 이런 말 이렸다
乙乙丁己
酉丑丑巳
886
688
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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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4
1880
160, 山崩水落尖魚人人吐文(산붕수락첨어인인토문)柳柳冒烟分辨(유유모연분변)
산이 붕괴되어선 물에 떨어지니 뽀족한 입을 가진 물고기 人(인)처럼 생긴 비늘을 달은 넘들이 입을 수면위로 내밀어선 뻐금 거리고 버들고 버들은 안개낀 흐림을 무릅쓰고 곤란함이 심하다고 해명 하려든다
*
관살(官殺) 삼합국이 열대어(熱帶魚) 처럼 아가미로 물을 먹고 입으로 내 뽐는 형국 인성(印性)의 영양 될만한 것을 인성(印性)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명당 길지(吉地)가 그렇게 토어수(吐魚水)가 되어선 합수(合水)가 되어선 물이 모이는 것이다 조상(祖上) 명당(明堂)수구(水口)가 유정(有情)하다는 것임
*시간이가면 누명 벗고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 하는 취지이다
곤위지(坤爲地)이효(二爻) 직방대(直方大) 불습(不習) 무불리(无不利)이다
년월 육수(六獸)는 않 좋고 일시 육수(六獸)는 주작(朱雀)좋다 곤토궁(坤土宮)이 그렇게 감수궁(坎水宮)을 물어오는 것으로 된다면 수기(水氣)초효라 이효 청룡 될터 그렇게되면 좋다 할 것이나 역시 곤(坤)은 기토(己土)궁일 것이니 초효 등사 이효 백호(白虎) 흉맹하게 나대는 그림이리 좋은 것만 아니고 그렇게 부호(富豪)의 딸로서 재물을 흩어선 그래 명(命)을 구원하는 수도 있을 것이다
관근(官根)재성(財性)에 문제가 있는 것인데 재물이 악 영향을 끼칠 것이라 그래 분산(分散)흩는 행위를 하게 되는 것 ,
사주를 본다면 움직일 것이 그래 을신충(乙辛 )하려하나 유축(酉丑)자물쇠로 채운 모습 빗장 건 모습, 그래 천상간 월령(月令)축중(丑中) 계수(癸水)가 정계충(丁癸 )하여선 움직인다는 것,
소이 곤위지(坤爲地)이효(二爻) 인성(印性)동작 진두(進頭) 비겁(比劫)을 생하는 작용은 되려 미(未)자(字)라 하는 비겁(比劫)을 회두극(回頭剋) 위축 시키는 작용 그렇게 함으로서 인(印)근(根) 관(官)을 그래 오자(午字)로 인성(印性)으로 발전을 보게 한다 소이 건강 장수 명을 비는 행위가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삼합국을 짓는 관살(官殺)은 인성(印性)으로 발전을 시켜야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괘에선 비겁(比劫)을 갖고선 인자(寅字)관성(官性)을 낚시질 하는 그런 그림이다
그러니깐 사주에선 양을(兩乙)이 관살(官殺)의 낚시이다 그바람에 곤위지(坤爲地)이효 직방대(直方大)를 그리고 재사중길(在師中吉)장수(將帥)를 오게한다 곤모(坤母) 배가 있음 노젓는 사공 장수가 있어야 할 것 아닌가
乙乙丁己
酉丑丑巳
女公子영애, 영양, 딸
擧歸湯식(食)변 병(幷)떡=탕병, 과거, 탕면
孟春旣望맹춘, 음력 정월 보름 지나
名流명류, 명사, 유명 인사
道賀축하하다, 축하를 드리다, 경하하다
收禮 선물을 받다
인(人)변 분(分)=
몫 분
금(金)변 거(巨)=강할거
肖쇠할 소, 닮을 초
熾성할 치, 매우 왕성하다, 번성하다, 왕성하다
未艾=바야흐로 힘차게 발전하고 있다, 이제 막 한창이다
己巳 丁丑 乙丑 乙酉
八歲 戊寅 己卯 庚辰 辛巳 壬午 癸未
此乃坤命。爲海上某聞人之女公子。庚午孟春旣望。擧歸湯餅。大江南北。各界名流均往道賀。極一時這盛。所收禮份。傳有十五萬元之钜。固足豪矣。然亦有命焉。非可偶致也。蓋寒木。逢丁而暖。得已而培。得乙而盛。干上一無廢物。支全已酉丑。則偏官會局。夫星更昌。從德之美滿。何待言哉。或病水淺印缺。殊不知丑月丑日。爲虛濕之地。正喜壬癸未透。庶不飄浮爲患。故行運一路土金木炎。福祿綿互。肖明昌熾方興未艾。直至壬癸兩運。始見遜色耳。夫寒弱之木。不宜多水。祇喜木火,嘗見冬木孤寒之命。走水運而傾家蕩產。走木火運而倉滿庫勇者。不知凡幾。若泥於衰則喜幫。而以印爲喜見者。失諸毫釐。差以千里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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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사
13.03.16 21:09
첫댓글 양 력: 1930년 1월 15일 18:00
음/평: 1929년 12월 16일 18:00 여자
시 일 월 년
乙 乙 丁 己
酉 丑 丑 巳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대운: 순행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86 76 66 56 46 36 26 16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