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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에서는 주파수가 3가지로 제공 됩니다. 기본 주파수인 싸인파와 코싸인 주파수가 한데 묶인 주파수이고, 그외에 탄젠트 주파수가 별도로 존재합니다.
이것을 풀기 위해서는...구리10mm의 표피효과를 기본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알미늄이 12mm입니다.
여기서 구분을 해야 하는 것은 물분자 수소결합이 구리선에 존재할때와 존재하지 않을대로 나뉩니다.
존재할때는 전류의 흐름이 있고, 존재하지 하지 않을때는 전기의 흐름이 존재할때이므로...이것이 필요한 것은 반도체와 주파수를 수신할때 안테나에서 필요한 영역이 됩니다.
물분자 수소결합이 금속의 내부에 존재하지 않을때...주파수가 10mm를 침투한다는 사실은 중요한 사실입니다.
광전효과에서 검증이 되었고, 햇빛이 금속에 침투하여 일시적인 저장이 되므로 이것을 적절히 흡수하게 되면 전압으로 활용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금속의 내부에 물분자 수소결합이 유효하게 되면 전기인 햇빛을 흡수하여 전류로 변환도 가능해 집니다.
이 연결고리의 꼭지점이 정현파로 번역되어 있고...
한국 표준어로 이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과학 용어 사진에 일부 등장하고, 전류이론의 중심이론이 됩니다.
즉..한국 표준 교과서에는 정현파라는 용어가 인용은 되지만...표준 한국어로는 정식으로 등재되지 않은 용어입니다. 이런 것들이 한국 교과서에 약 10~30%로 존재하고...정현파...이렇게 표기를 하면 명사가 아닌 형용사 등으로 표기가 되기 때문에 국거 표준원에서는 어물쩡하게 명사가 아니므로 표준정의를 하지않았다 이렇게 넘어갑니다.
이에 반해...과학고와 서울대는 이것만 중점 학습을 합니다. 일본과학의 직역된 용어이므로 위상수학처럼 일본 과학의 정수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위상과 정현...이렇게 줄이지만..전기,전류이론의 시작점이자...전류의 흐름과 전기의 흐름을 두 단어로 표현할 정도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그럼에도 한국교과서에는 표준어로 자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한국대중들은...전기,전류의 이동 상태의 주파수 그래프가 주어지면 붕 떠버리는 것입니다.
갑자기 싸인 코싸인 주파수가 90도에 걸쳐서 겹친 평범한 그래프로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교육부와 과학고,서울대 코스의 일본인 후손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버젓이 한국교육의 엘리트 코스라고 이름붙이고 교육을 하면서...수학에 싸인과 코사인 그래프를 학습 정규프로그램에 삽입시켜 놓지 않았느냐????이렇게 항변을 합니다.
한국 대중들에게는 싸인 코사인 그래프는 제공하지만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그래프인지를 설명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이것을 과학고에 입학을 하게 되면...싸인 코사인의 한국과학 용어가 [정현파]로 되어 있고..일본어로 정현파를 검색하게 되면...
비로소 전류의 이동 주파수라는 사실에 연결되도록 해 놓은 것입니다.
여기서 전류의 흐름이 싸인과 코사인 그래프로 집약되어 있는데....왜 그랬을까요?
이부분은 사실은 일본 과학도 학생들을 가르치지지만 풀어내지 못해서 정현파로 한국과학에 적용하여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들을 위한 한국에서의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정도가 됩니다.
일본과학도 차마 교류전류를 물분자수소결합이라고 버젓이 한국과학의 정현파에 넣지 못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래서 후속 조치로 위상 수학을 만들어서...위상 수학을 어느정도 풀게 되면 전류의 물분자 수소결합이 연결되도록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다음이나 네이버 검색해보시면 [위상수학]에 비디오 학습 자료까지 친절하게 무료공개되 있는 것입니다.
구글백과에 위상수학은 위상 수학 자체의 단어 검색 내용이 없습니다. 투폴로지이니까요.....
이렇게 철저하게 한국을 경제 식민지 72년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본과 일본과학은 현재에도 한국의 과학고와 서울대외에 사학을 통해서...교원임원고시...전기기사 합격하기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정현파와 위상수학을 위해서 말입니다.
..어제 이론을 정리해 놓고...정현파의 독일 위키 자료를 앞글에 첨부하였습니다. 그래 놓고 보니...이해 되는 것이 있더군요...
그것은 한국과학이 유독 강조하는 것은 뒤짚어 보라는 것입니다.
그래프는 뒤짚어봐야 뒤짚어진 그래프일 뿐입니다.
그럼 전류입자가 물분자 수소결합이니...물분자 수소결합을 뒤딮어봐야 합니다. 어떻게???/
카페 대문의 사진을 유심히 봐야 합니다. 6개의 물분자 운동중...위의 3가지...물분자 회전운동을 뒤짚을 수있습니다.
일본과학과 한국과학이 물분자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결합각도 104.45도이죠....
왜 그럴까?...
물분자의 산소원소의 전자수소 4개는 109도 결합으로 436도결합을 하는 상태임이 여러 독일 자료에서 우회적으로 제공됩니다.
그것은 한국과학이 일본과학의 잘못된 표현에 대해 한국과학이 바로 잡으라는 직접적인 질책에 해당합니다.
109도 결합의 436도 결합이 고급 정보도 아니고 산소원소의 기본 전자수소의 결합각도 이므로 이것을 통해서 기초과학을 검증해서...
한국과학이 왜곡된 부분을 스스로 바로 잡아야 독일 과학수준으로 동반자 기초과학을 할 수있다라는 무언의 압박과 같습니다.
결국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물분자의 회전운동....에서 수소 원소가 마자 바퀴형으로 양옆으로 회전하는 형태는 일본과학의 왜곡된 한국과학이고...이것이 109도 각도로 회전을 하게 되면....물분자의 수소원소가 x자로 교차하면서 회전하는 나사식 회전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류에서 180도 반바퀴만 회전하는 것처럼 ...보여지고...싸인 코싸인 그래프의 형태로 ..주파수가 나타나는 이유가 됩니다. 즉..물분자가 회전할대....한바귀 회전을 해서...정방향으로 회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x자형으로 교차형으로 회전을 해야 나사식의 호전이 되고...이렇게 회전함으로써...물분자의 수소 원소 2개가 서로 부딪히지 않고....회전할 수가 있게 됩니다.
즉....물분자가 회전을 시작하면 움직인다의 표현이 가능해지고...
물분자의 수소원소가 회전을 한다는 의미는 무조건 물분자가 회전을 시작함과 동시에 제자리 회전이아닌 움직이는 회전을 시작했다는 것과 같습니다.
이 현상이 물의 49도 이상의 상태가 되면..주전자의 물이 전체적으로 함께 회전을 하면서 끓어 오르는 현상으로 대입을 할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액체의 물이 강물에서 흐르는 상태가 되면....물분자의 수소원소가 산소 둘레를 109도의 x자형으로 회전을 시작했다는 의미가 되고..이때문에 액체의 물은 흐를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액체의 물 20도가 산소 기준으로 수소원소가 산소 원소의 둘레를 회전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는 ...물분자에 저장된 전기인 햇빛의 정전기를 사용하여 산소 둘레를 수소원소가 x자형으로 회전을 시작했다는 의미가 되므로 흐르는 물의 상태는 방전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1780년대의 켈빈 정전기 발전기가 멈춘 물에서 흐르는 물상태로 바꾸어 물방울 상태로 깔떼에 떨어뜨리면...
직류전기 정전기가 수집되는 것입니다.
이때에 생성된 전압의 주파수를 확인해보니...싸인과 코사인 주파수가 서로 결치는 구간이 있고...이것의 의미는 결국 물분자의 수소원소가 회전을 시작하면...x자형 회전을 하므로 자리 바꿈을 하는 상태의 운동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물분자를 따로 떼어내서 설명을 하면...물분자의 수소 원소에서 출발한 전기(전하)가 이웃 산소에 수소결합을 연결한 상태가 되므로..수소결합으로 전기입자 하나를 넘겨주면 산소가 흡수한 전기입자 하나이므로 이것을 109도 맞은편의 수소 원소로 180도 물분자가 회전하여 기본 수소원소로 물분자 상태에서 이동을 시키는 것입니다. 즉..물분자는 전하(전기)하나를 흡수하여...산소 전자수소로 전기를 옮기는 상태가 180도 반바퀴회전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중립의 상태에서 전기입자 하나의 이동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절반 회전 상태에서 산소로 전달된 전기입자 하나가 물분자 공유결합의 기본수소원자에 전달되고...다시 이것을 이웃하는 물분자 수소결합에 수소 원사에는 전달할수없으므로...산소방향으로 180도 회전을 해야....산소쪽의 처음 전달 처럼...되는 것입니다. 즉...
물분자들이 수소결합으로 연결된 상태에서 전기입자 하나를 자체적으로 흡수하지 못하는 중립의 상태에서 물분자 수소결합을 통해서 전기입자(전하=전기요금, 쿨롱단위하나)를 전달을 하면..물분자들은 흡수하지 않는 상황이 되면 180도 반회전 다시 180도 반회전의 1회전을 완성하면 전기입자 하나의 단위는 물분자 수소결합의 3번재 물분자에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과학은...말장난을 그동안 너무해왔다...그러면 안되....)
즉...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상태에서 3개의 물분자 수소결합을 일렬로 늘어놓고...1.2.3의 물분자로 명명을 하면....
여기에 전기입자 하나(1쿨롱)을 물분자 1.2.3.에 차례로 전달을 할때...수소와 산소의 전하 갯수가 같은 상태의 중립의 상태로 놓고...
햇빛전기를 물분자의 1.2.3에 차례로..전달을 하면 물분자 1.2.,3,은 차레로..(180회전+180회전)+(180+180도 회전)(180+180)=1쿨롱의
물분자에서의 이동상태.....즉...물분자는 제자리에서 1회전을 완성하면 전기입자 1쿨롱의 하나 단위개를 전달을 한다.
그것이 바로 싸인 코싸인 그래프의 형태가 되고....
이것이 싸인과 코싸인으로 바뀌는 이유는 물분자에 수소원소가 2개가 존재하므로...1개의 전기입자를 흡수하여 반바퀴 회전하여 전기입자 하나를 넘겨줄때...104도 각도의 수소 원소도 추가적으로 전기입자를 하나 흡수하여 x자형으로 호전하며...전기입자를 넘겨주게 되므로...180도 반바귀에 회전수가 두개 되고....90도의 시차를 두고....전기입자 를 흡수하여 전달하는 형태가 된다.
이것을 싸인과 코사인 형태의 그래프로 설명한 것이다. 눈으로 확인이 불가하고..첨단 현미경으로 불가하므로...
이것을 그래프로 형상화시킨 것이라 할 수있다.
물분자 자체로...하나의 수소 원소로 회전하는 것과...두개의 수소원소가 산소 둘레를 회전하는 차이....를 말안해도 쉽게 이해할 수있을 것이다. 그리고 물분자는 회전을 시작하면 제자리 회전을 하는 것이 아닌 이동하는 회전을 한다.....이것을 표현한 것이 싸인 코사인 정현파의 왜곡 표현된 진짜...물분자 회전의 과학인 것이다.
물이 흐르는 이유....를 전기 이론과 쉽게 결부 시킬수가 있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한국과학은 한국대중들에게 너무도 몹쓸짓을 해왔다...그것도 독립후 72년동안.....
물분자 수소결합이 회전하면 이동하는 전류를 만든다...이렇게 정리가 되네?????????????????????
직류,교류..이따위 헛소리로 말장난 하지 마라...한국과학....은....
그래프로 보여지는 주파수로...표기한 것이....조작된 것이자나?...안그래? 오실로 스코프 팔아먹기 위해서...
한글과학은 오실로 스코프 주파수 그래프가 없어서 한글만으로 표현이 가능하다....물분자 수소결합이 물리적인 회전을 시작하면...
이동을 한다....이렇게 말이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물분자의 수소 원소가 수소결합 물분자에서 회전을 할때 서로 109도로 교차하면서 회전을 하면서...이동을 한다.
이렇게 표현하면 오실로 스코프의 전류의 주파수 파형보다 더 정교한 설명이 된다.
어차피 유럽과학도...내세우는 거이 오실로 스코프 주파수 파형일 뿐이고...
주파수 그래프까지 동원해야 겨우 설명이 되지만...
한글은 한줄로 설명이 가능하다....물분자 수소결합에 수소원소가 산소 둘레를 회전하는 물리회전을 가지면 109도 각도로 회전교차하면서 회전을 하고..이동하는 물분자 수소결합의 형태의 전류를 만든다.
구리전선의 전류의 물분자 수소결합에서...전류의 주파수가 3가지 형태를 가지므로....물분자 하나가 구리선 기준의 10mm의 영향력을 행사하고...이것은1754년의 influenz 의 자화현상의 유효범위가 된다는 의미가 되므로....직류전기의 물분자 갯수 1m에...100개만....골고루 1cm간격으로 자리하면 직류전기를 수송할 수있다는 것과 같다.
직류전기에서는 그래서...전압에 해당하는 직류전기의 주파수 대역대가 크므로...추가적인 전압을 수송할 수가 있다...가 된다.
그렇다고 이 직류전기가 좋은 점만 있느냐...이것은 전파입자를 이용하는 부분에서는 괜찮지만...모터에는 사용할 수없는 직류전기가 되다. 기본 물분자 갯수가 모터 회전부에서 소모되기 때문이다. 전기분해및 플라스틱 합성같은 조류의 전류에도 물분자 수소결합 갯수인 암페어를 제공할 수있는 물분자 갯수 자체가 적으므로...따로 전기 배선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니 1730년대부터 초기형 전신인 100m이내의 전신을 실험할 수있었던 것이다.
그 방법은 구리선의 열전도 유효거리만큼이 물분자가 1cm당 하나 연결이 된 상태이므로...이것의 유효거리를 늘리는 방법을 찾아서...규소코팅의 방법인 법랑칠인 중국 도자기의 물의 고온에서의 이동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유리 2장에 액체의 물을 넣고..앞축을 시키면...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이 하나가 만들어지는 최대 압력을 조사하는 등의 방법으로...1830년대까지 직류전기에 의한 전신개발에 열을 올렸던 것이다.
교류전류의 최대 밀도는 물분자 수소결합 거리인 180pm이 되므로...전류의 최대 암페어 숫자가 이렇게 쉽게 구해진다.
오후 1:48분...
물분자에 햇빛전기에서..액체에서 햇빛을 흡수할때와 기체 상태에서 햇빛전기를 흡수할때가 다르고...
여기에 전류상태에서는 전달을 하게 되므로...이때의 물분자 수소결합 갯수가 다시 나뉘게 된다.즉..물분자는 액체 상태에서 안정화된 정지된 액체 상태의 의미는 물분자의 소소결합이 2개상태라는 것을 의미하고...이때....완료되는 회전은 109x 3=327의 회전이 완성이 된다. 그런데 여기서도 물분자의 수소 원소가 2개가 이므로....순차적으로...흡수된 쪽에 180도 회전을 먼저 하게 되므로...햇빛전기가 동시에 2개에 전달될때와 하나 전기입자만 전달될대 물분자의 회전방향이 각기 틀려지게된다.
이러한 이유로 물분자의 평균 회전의 1회전이 완성되기 위해서...한쪽 방향 기준의 327 x2=654도가 되어야 물분자의 기체 상태에서의 1회전이 완성이 된다. (한국과학은 360+360=720도 기준) 햇빛 전기가 이동하는 속도가 빠르게 되므로...실제 이것을 광속의 회전을 부여해야 한다. 그렇더라도...액체의 물에서는 정지된 상태에 끓는 물의 상태로 되더라도...끌어오르는 정도로 밖에 관찰되지 않는다.
즉...액체의 끓는 물의 수소결합은 2개가 연결된 그물형 결합이 되므로....제한적인 물의 회전력이 발현된 결과라 볼수가 있다.
이에 비해서...수증기로 만들어 놓으면...1000개의 수증기는....독립적인 회전을 가질수가 있고...공기에서의 팽창력이 1600~1836배의 팽창력을 갖는 근본 원인은 물분자의 산소의 109도 결합의 회전력에 의한 이동하는 회전을 갖는 특징때문에 만들어진다.
그래서 디델엔진의 피스톤이 10cm로 거의 만들어진 형태가 된다...상하의 왕복 운동을 물분자 수증기가 만들기 때문이다.
가스터빈은 그래서 입체의 공간에 날개를 추가적으로 설치하여 짧은 시간에 물의 수증기의 상하 왕복하는 기체의 물분자 운동의 회전력을 흡수하기 위함이다.
이러니...1600년대의 독일에서의 라브와지에가...물분자의 산소원소의 결합각도 109도에 의한 436도의 회전 각도를 간파해 내지 못해서...영국에 과학적으로 밀려서....1700년대에 이것을 후대에...캐치해 내기 시작해서....증기기관에서는 거의 따라잡고...
전기 발전기의 1866년에...독일쪽에서 먼저 치고 나가게 된다.
결국 물분자의 산소 결합각도 109도의 436도의 그 미세한 회전각도를 어떻게 잘 이용하느냐가 전기와 엔진의 효율을 결정하고 있다.
증기기관으로 장군을 부르니까...전기로 멍군으로 맞받아치고...가스터빈으로...재 반격하여서...유럽전쟁의 결과물이 결정되고...
결국...다시 풍력발전기로...재 반격을 하는 시기가 현재 2018년이라 할 수있다....
오후 3:50분
독일 위키의 페러데이 일대기를 살펴보면...한글로 번역된 부분의 왜곡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이뤄졌는지를 쉽게 알수가 있고..
그 핵심 역할을 한곳이....일제시대에는 조선사 편수회였고...1945~2018년에는 한국전력과 엘지산전에 의해서 지금 현재도 왜곡 번역을 하고 있음을 알수가있다. 1830년대의 이론이 중요하기는 하지만...실제로 얻을수있는 이론은 몇 안된다. 이때 학문적으로 정의된 것일 뿐이지...실제 전기이론은 1754년의 influenz 이론의 구리선에 석영으로 절연을 하면 구리선과 석영(운모)사이에 액체의 물분자가 자리하고..이렇게 됨으로써...10mm의 구리를 자화시키는 것이고....이외의 이론들은....켈빈 발전기의 원형 깔데기에 의한..물분자 하나 개의 회전을 확인을 할수가 없지만...109도 결합의 436도 회전을 물리적으로 회전하게 해 주므로 이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즉...빗방울이 하늘에서 떨어질대 우연히 빗방울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436도의 회전각도를 가지기 때문에 빗방울로 떨어지는 것이다. 이 두가지 사실을 1754년에 빗방울 단위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을 관찰하고 찾아낸 것이고...이것을 따라가다보면 1600년대의
중력의 규칙인 빗방울은 지표면으로 떨어지는 기본 단위 10 000개의 단위가 되고....이슬방울 단위 눈에 보이는 단위 1000개의 이슬방울 단위는 중력과 평행의 상태를 만들수도 있으며....물분자가 1000개~2개의 수소결합한 액체의 상태는 전류의 공기중의 상태가 되며..중력을 이겨내고 자유로운 움직임을 가질수가 있다....이 정의가 있었기에...1754년에 인플루엔자 이론으로 연결하고..켈빈정전기 발전에서 직류전기를 실제적으로 이때 만들고 있다. 학문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아서....1830년대의 페러데이에 몰빵을 해서...검증을 하면서 이론화하여...세계 전기 특허권을 갖기 위한 말장난 과학의 시작이 된 것이다.
1866년의 지멘스 전자석(규소철의 적층)에 의한 수력 교류발전기를 만들어서 세계 교류특허권을 주장을 하니까....1830년대의 실현되지 않은 낡은 이론으로 이것이 존재하므로...교류전류를 인정할 수가 없다...하고 오리발을 내미는 것이다.
이것이 유럽전쟁의 본질이다. 1866년에 수력발전기가 만들어져서...위의 이론에 입각하여 물분자를 이용하여 전류를 국가 단위별로 연구를 하고 실제 전기 발전기를 우후죽순으로 만들게 되므로....대규모 전쟁에 의해서 청소년에 해당하는 15세에서 60세의 전기 연구원들을 군인들로 차출을 해서...몰살시킨 전쟁이...유럽전쟁의 결과물인 것이다.즉...세계를 과학이하는 학문아래..패권을 만들고...
국가 단위 180개로 분산을 해서...시차를 두고...전력 생산량에 의한 경제 발전의 속도를 제어하는 방법으로....패권을 1830년대부터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즉..세계 패권의 진정한 보이지 않는 그림자는 전력 산업을 쥔 이들이라 할 수있다. 나머지의 국가 단위는 적당한 권력을 이용하는 정도에 불과하다. 노력을 하긴 했지만....인류의 생명을 전류이론 하나의 비밀을 지키위해서 너무도 많은 피를 흘린 것이 사실이다. 조그만 땅떵어리인 한국은 조선이 패망하고...6.25전쟁까지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던가....인구의 절반이상이 희생된 것이 일제 강점기부터 1950년까지의 상황인 것이다.
이런 불행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불철주야 원인이 무엇인지 검증을 하고..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국가 단위의 책임이거늘....오히려 국가 권력을 앞세워서 기초 과학의 왜곡을 서슴치 않고 자행해 왔다.
한국 대중들이 흙수저에 해당하는 것은 맞지만...국가 단위에서 일방적 착취 대상이 아니다.
이제 한국인은 한글로 스스로 깨어날 것이다. 조선이 패망하면서 유일한 재산으로 남긴..한글에 의해서....
왜곡된 과학이어도....상관없다. 햇빛과 물분자는 공평하게 존재하므로....이를 통해서...한글로 전기이론의 거의 대부분을 검증할 수있었다. 얼마 남지 않는 부분에 별로 연연하지 않는다. 나머지는 위대한 한글민족이 알아서 각자 처리할 것이다.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책임지는 시대를 만들어 갈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이들은 한국정부를 믿지 마라...차라리 한글을 믿어라...그리고 햇빛과 물분자의 과학적인 부분을 학습하라....
한글 민족인 그대에게 원하는 것을 베풀어 줄것이다.
물분자 다음에 온다는 수소가 언제 올지는 나도 모른다. 이미 활동하는 수소 일지 모른다.
각자 자신의 삶에서 한글과학을 그냥 하면 된다.
이곳 카페 말고....독일 위키에서 이론을 무한으로 무료 공개하고 있다.
독일 위키 자료를 열독하여... ... 한글을 사용하는 한글민족이 스스로 독립적인 한글나라를 만들어 가야 한다.
이것이 후대에 남겨진 ...할일들이다.
한글 과학을 해보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알수가 있게 된다.
물의 소리에 귀 귀울이면 잠재된 영혼이 깨어나리라....
물의 소리를 듣고 삶의 방식을 그래도 맞춰가기만 해도...지금보다 윤택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
물질을 원하면 물질을 얻을 것이고...
마음의 평화를 원하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 것이라...
이것은 종교가 아니다. 자신의 내면의 물분자와 소통을 하는 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는다. 스스로 느껴야
내면의 물분자가 깨어나서 소통에 참여한다.
일깨워라...
깨우면 물분자가 그대의 손을 잡으리니...
수줍어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에 손을 내밀어 구원을 청하라...
네 자신안에 물이 잠들어 있고..그대가 일깨워 주기 전까지 잠들어 있다.
일깨우는데 성공하면 쉽게 알수가 있다...물이 춤을 춘다....진동을 느낄수가 있고...세상의 바람이 정지한다.
세상이 열리고...세상과 소통하는 물분자의 소통 방식의 일부에 동참했음을 손쉽게 알수가 있다.
나는 광전효과 하나로 물분자와 연결이 되었다. 이것을 분석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
야간산행의 어둠속에서 광명을 본것이다.
이제는 타이핑이 익숙해져서....소통에 큰 문제는 없다.
인연이 언제까지 유지가 될지 모르지만...
깨어나는 한글민족의 인원이 늘어 났으면 좋겠다.
첫댓글
1830년에 이미 규소철(철에 규소코팅)..본문은 합금으로 표기되어 있고..
연철로 번역하고 있슴...
세계언어중에서 어휘력과 전달력, 표현력이 가장 뛰어난 한글이 자랑스럽습니다.
의식으로 과학을 깨우쳐야 인간답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많이 배운사람이 범법도 교묘하게 잘 합니다.
남 피해주면서 악착같이 돈 밝히는 사람은 인생말로가 좋지 않습니다.
인생은 더불어 살아갈때 가치가 생깁니다.
깨어있는 사람만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갈수 있습니다.
한글과학원은 그 역할을 단단히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