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신형 한국형 중거리 미사일 M-SAM (가칭 KM-SAM)의 이미지가 완성되었습니다.
꽤 시간을 들여서 만든다고 했는데 만들어놓고 보니 굉장히 어설프네요.
이미지 참조는 밀리터리 리뷰 10월호를 참조했습니다.
다만 잡지의 상상도와 달리 후폭풍이 지면을 항햐게 한다는게 차이점입니다.
통상상태에서는 안테나와 발사관을 접습니다.
발사상태에서는 안테나를 펼치고 발사관을 수직으로 향하게 합니다.
리얼파이트시에는 종장 으로 맞추어야 제대로 나올겁니다.
그럼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새로 그린 KO-1B 입니다.
회색의 기체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위장색을 칠했습니다.
제 생각엔 리얼파이트에서 꽤 만족스런 화면을 보여주는군요. ^^
KM-SAM 통상
KM-SAM 발사
KM-SAM 발사 (접지)
첫댓글 밀리터리 리뷰 10월호에 나오는 중국공군기들 이미지도 부탁드립니다. 신형차기 스텔스기라는...일본이 내놓더니 이젠 중국도 내놓는 차기 스텔스기 F22를 닮았지요
딴죽을 걸어서 정말로 죄송한데, 미사일 발사통이 바닥에 접지를 않하고 떠있군요. 차라리 바닥에 접지를 시키시는것이 어떠실런지요 ㅡ.,ㅡ;
일부러 접지 시키지 않았습니다만, 무명용사님의 의견에 따라 접지한 모습을 추가합니다. 지나의 J-10은 곧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두분 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요전에 딴죽을 걸어서 지송합니다. 하지만 이전의 이미지의 경우 발사방식에 다라서 조금씩 다르지만 이전의 이미지 대로라면 반드시 발사에 문제가 발생합니다.(상상은 알아서 ㅡ.,-; ) 이러한 형태의 이미지인 경우는 아에 발사통을 바닥에 접지 시키는것이 신뢰성이 있을것입니다. 잘아시지만 러시아의 S-300의 (계속)
발사방식은 발사통에서 일정한 고도로 올린후 미사일의 추진체가 점화되서 목표물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내가 딴죽을 걸었습니다.(내가 틀릴수도 있지만 유씨네 동네에서 러시아의 미사일 발사기술을 도입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만일 실제로 진행된다면 이 방식이 채택확률이 높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딴죽을 걸어서 지송합니다. 마지막으로 'Die fette Katze'님 '리넨'님 그리고 울 카페 모든님들... 추석 잘들 보네세요...
딴죽을 걸어주셔야 저도 배우죠. ^^ 감사드립니다. 미사일 캐니스터를 띄우는것은 S-300 하고 너무 닮아도 거시기 해서 일제 03식처럼 좀 띄웠습니다. 이미지 쓰실분들은 골라쓰시면 되구요. ^^ 편집해놓고 보니 접지형이 저도 마음에 드네요. 무명용사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