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문학시대 제2회 도자 시화전에 문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목적
대전문인총연합회는 향토 문학 및 한국문학의 발전을 선도하고 문학예술의 진흥에 기여하기 위하여
능동적 주체로서의 순수종합문예지 계간 『한국문학시대』를 발행하여 문인과 독자들의 공감적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도자기에 시화를 디자인한
제2회 도자 시화전 ‘말하는 그릇’시화전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2. 전시 개요
가. 기간 : 7월 9일(화) 09:00 ~ 7월 14일(일) 18:00
나. 전시 장소 : 대전예술가의 집 3층 제2전시실
다. 작품 접수 : 45 작품 참가경비 입금순 마감
※ 1인 1작품: 참가자가 적을 경우 1인 2작품도 가능
3. 참가 자격
대전문인총연합회 회원 및 본회 소속이 아닌 등단 작가도 문학 장르 구분 없이 참가할 수 있음.
4. 시화 시의 규격
가. 9행 이내의 짧은 시: 도자기에 시화를 그리고 시를 써야 하므로 시가 짧아야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음.
가급적 ‘시’ 전문을 표기하지 말고 중심이 되는 연․행만 발췌하는 것이 좋음.
나. 산문이나 소설 속의 의미 있는 짧은 문구를 시화로 제작할 수 있음.
5. 도자기 종류별 신청자 현황
가. 달항아리 20만원 10개 한정
1. 남상광 3.26
2. 김용학 3.29
3. 손채화 4.5
4. 박종원 4.6
5. 아리나 4.7
6. 박진용 4.8
7. 전민 4.9
8. 조혜옥 4.12
9. 이현온 4.14
10. 한종수 4.14
달항아리 마감되었습니다.
나. 매병 20만원 10개
1. 공정애 4.14
2. 심은혜 4.19
3. 박광수4.19
4. 노수승4.19
다. 주병 20만원 10개
1. 염종선 4.27
라. 단지 15만원 15개
1. 송진서 4.09
2. 홍인숙 4.20
3. 백혜옥 4.21
문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대전문인총연합회장 김명순
빠른 답장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2024 한국문학시대 제2회 도자 시화전에 문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목적
대전문인총연합회는 향토 문학 및 한국문학의 발전을 선도하고 문학예술의 진흥에 기여하기 위하여
능동적 주체로서의 순수종합문예지 계간 『한국문학시대』를 발행하여 문인과 독자들의 공감적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도자기에 시화를 디자인한
제2회 도자 시화전 ‘말하는 그릇’시화전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2. 전시 개요
가. 기간 : 7월 9일(화) 09:00 ~ 7월 14일(일) 18:00
나. 전시 장소 : 대전예술가의 집 3층 제2전시실
다. 작품 접수 : 45 작품 참가경비 입금순 마감
※ 1인 1작품: 참가자가 적을 경우 1인 2작품도 가능
3. 참가 자격
대전문인총연합회 회원 및 본회 소속이 아닌 등단 작가도 문학 장르 구분 없이 참가할 수 있음.
4. 시화 시의 규격
가. 9행 이내의 짧은 시: 도자기에 시화를 그리고 시를 써야 하므로 시가 짧아야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음.
가급적 ‘시’ 전문을 표기하지 말고 중심이 되는 연․행만 발췌하는 것이 좋음.
나. 산문이나 소설 속의 의미 있는 짧은 문구를 시화로 제작할 수 있음.
5. 도자기 종류별 신청자 현황
가. 달항아리 20만원 10개 한정
1. 남상광 3.26
2. 김용학 3.29
3. 손채화 4.5
4. 박종원 4.6
5. 아리나 4.7
6. 박진용 4.8
7. 전민 4.9
8. 조혜옥 4.12
9. 이현온 4.14
10. 한종수 4.14
달항아리 마감되었습니다.
나. 매병 20만원 10개
1. 공정애 4.14
2. 심은혜 4.19
3. 박광수4.19
4. 노수승4.19
다. 주병 20만원 10개
1. 염종선 4.27
라. 단지 15만원 15개
1. 송진서 4.09
2. 홍인숙 4.20
3. 백혜옥 4.21
문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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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문학시대 제2회 도자 시화전에 문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목적
대전문인총연합회는 향토 문학 및 한국문학의 발전을 선도하고 문학예술의 진흥에 기여하기 위하여
능동적 주체로서의 순수종합문예지 계간 『한국문학시대』를 발행하여 문인과 독자들의 공감적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도자기에 시화를 디자인한
제2회 도자 시화전 ‘말하는 그릇’시화전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2. 전시 개요
가. 기간 : 7월 9일(화) 09:00 ~ 7월 14일(일) 18:00
나. 전시 장소 : 대전예술가의 집 3층 제2전시실
다. 작품 접수 : 45 작품 참가경비 입금순 마감
※ 1인 1작품: 참가자가 적을 경우 1인 2작품도 가능
3. 참가 자격
대전문인총연합회 회원 및 본회 소속이 아닌 등단 작가도 문학 장르 구분 없이 참가할 수 있음.
4. 시화 시의 규격
가. 9행 이내의 짧은 시: 도자기에 시화를 그리고 시를 써야 하므로 시가 짧아야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음.
가급적 ‘시’ 전문을 표기하지 말고 중심이 되는 연․행만 발췌하는 것이 좋음.
나. 산문이나 소설 속의 의미 있는 짧은 문구를 시화로 제작할 수 있음.
5. 도자기 종류별 신청자 현황
가. 달항아리 20만원 10개 한정
1. 남상광 3.26
2. 김용학 3.29
3. 손채화 4.5
4. 박종원 4.6
5. 아리나 4.7
6. 박진용 4.8
7. 전민 4.9
8. 조혜옥 4.12
9. 이현온 4.14
10. 한종수 4.14
달항아리 마감되었습니다.
나. 매병 20만원 10개
1. 공정애 4.14
2. 심은혜 4.19
3. 박광수4.19
4. 노수승4.19
다. 주병 20만원 10개
1. 염종선 4.27
라. 단지 15만원 15개
1. 송진서 4.09
2. 홍인숙 4.20
3. 백혜옥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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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 주체로서의 순수종합문예지 계간 『한국문학시대』를 발행하여 문인과 독자들의 공감적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도자기에 시화를 디자인한
제2회 도자 시화전 ‘말하는 그릇’시화전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2. 전시 개요
가. 기간 : 7월 9일(화) 09:00 ~ 7월 14일(일) 18:00
나. 전시 장소 : 대전예술가의 집 3층 제2전시실
다. 작품 접수 : 45 작품 참가경비 입금순 마감
※ 1인 1작품: 참가자가 적을 경우 1인 2작품도 가능
3. 참가 자격
대전문인총연합회 회원 및 본회 소속이 아닌 등단 작가도 문학 장르 구분 없이 참가할 수 있음.
4. 시화 시의 규격
가. 9행 이내의 짧은 시: 도자기에 시화를 그리고 시를 써야 하므로 시가 짧아야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음.
가급적 ‘시’ 전문을 표기하지 말고 중심이 되는 연․행만 발췌하는 것이 좋음.
나. 산문이나 소설 속의 의미 있는 짧은 문구를 시화로 제작할 수 있음.
5. 도자기 종류별 신청자 현황
가. 달항아리 20만원 10개 한정
1. 남상광 3.26
2. 김용학 3.29
3. 손채화 4.5
4. 박종원 4.6
5. 아리나 4.7
6. 박진용 4.8
7. 전민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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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종수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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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정애 4.14
2. 심은혜 4.19
3. 박광수4.19
4. 노수승4.19
다. 주병 20만원 10개
1. 염종선 4.27
라. 단지 15만원 15개
1. 송진서 4.09
2. 홍인숙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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