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지나다보니 초상난집이있었어요.
대문앞에 어떤여자가 소복을 입고 서 있는꿈인데...
이런꿈을꾸면 아픈가요?
아기가 겨우 돌지난것같은데 몸집이 엄청 좋았어요.
꿈에 외숙모 아들이라고 하는것 같았는데 잘 넘어지지도 않고 높은곳도
잘 올라가고 옷은 안입고 있었어요
세탁기에 빨래가 너무 가득하게 돌아가서 부거운 겉옷만 몇개빼서 돌리고
빼 놓았던 무거운 옷도 다시 세탁기에 돌렸습니다.
그 옷을 다 널고보니 세탁기에 적당한 양의 빨래가 불이 가득하게 담겨져 있었어요
이꿈 세개 모두 어제꾼 꿈입니다
자고나면 꿈 해몽이 듣고싶어서 무슨꿈 꾸었나 열심히 기억해보거든요..
해몽 늘 감사드립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실텐데..
올리고 나면 죄송한 마음도 함께듭니다 그리고 아직은 신촌 가게가 안팔렸어요. 안팔릴꺼면 잘 되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홍대는 대박입니다, 언제 홍대 함 오세요
첫댓글 꿈1: 누가 님의 그런꿈 꾸면 아프다고 하던가요? 그렇지 않해요 꿈 좋아요 소복은 님의 생각하는 일에 복이 온다는 말입니다 아프고 근심걱정이 있는꿈 아니고 좋은 꿈입니다 복이 오는꿈이지요
꿈2:이제 겨우 돌지난 아이가 그처럼 몸집이 엄청 좋은것도 아주 좋은꿈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이쁘고 잘생기고 젊고 그렇게 보여야 좋아요 신촌 가게는 오픈한지 얼마 않됐어요 ? 그 가게가 오픈한지 얼마나 되었어요 이제 돌지냈나요 ?
뚬3 : 가게가 생각보다 빠르게 나가지는 않겠어요 허나 나가는데는 아무런 하자가 없어요
신촌가게 완전하게 정리 하는꿈입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님이 원하는데로 양도 해줄수 있는 좋은 꿈
입니다 걱정 할께 없습니다 그리고 님의 말한마디에 제가 날마다 배가 든든함니다 감사함니다 그리고 외숙모 아들 , 이것은 지금 밖에 있는 사업채란 말입니다 외숙모는 다시말하면 큰집 작은집처럼 가까운 친척 아니지요 그런뜻 입니다
드뎌 꿈을꾸셔서 올리셨네요^^ 대박난 가계때문에 아주 즐거우시겟네요^^~~~~~늘 행복 하세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