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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수 필 오일장 이야기,
작은구름 추천 0 조회 183 16.04.07 18:1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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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8 05:41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4.10 08:50

    네, 댓글 감사드립니다.

  • 16.04.08 07:39

    너무 좋은 모습입니다

  • 작성자 16.04.10 08:51

    추억이 깃든 장소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16.04.08 08:43

    정겨워보입니다....큰장이네요..ㅋㅋ

  • 작성자 16.04.10 08:51

    교통이 편해서 외지인인 많이 찾는 탓인가 합니다.

  • 16.04.08 09:01

    어렸을 때 할머니 치맛자락을 붙잡고
    10리 길을 걸어 장에 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 작성자 16.04.10 08:52

    저도 그런추억이 있어서인지 지나다가도
    장이 선것을 보면 꼭 찾게 되더군요,

  • 16.04.08 09:31

    며칠전 장에 갔는데 먹거리 볼거리 많아서 너무 재밌었는데~

  • 작성자 16.04.10 08:52

    요즘은 지자체에서 관광자원으로 개발을 하고 있더군요,

  • 16.04.08 10:01

    장날!
    제고향 장날은 2, 7 일

  • 작성자 16.04.10 08:53

    고향을 찾으시면, 아마 장을 찾으실것 같습니다. ㅎㅎ

  • 16.04.08 10:45

    오랜 추억을 깨우네요 ^^

  • 작성자 16.04.10 08:54

    아마 요즘애들은 흥미를 느끼지 않을것 같습니다.
    추억이 없어서이지요,

  • 16.04.08 11:32

    아... 장터 막걸리와 파전... 정겨운 풍경입니다~~~

  • 작성자 16.04.10 08:55

    깔끔한 매장 보다도 이런 장터가 한결 더 졍겹긴 합니다.

  • 16.04.09 18:10

    그시절이그리워요 장날 기다려지죠.

  • 작성자 16.04.10 08:55

    저도 달력에 이웃 장날을 표시해 놓고 있습니다. ㅎㅎ

  • 16.04.09 20:16

    오일장의 추억이 새롭군요 .언제나 정겨움이 있었다는…

  • 작성자 16.04.10 08:56

    그렇습니다. 옛장터의 추억,
    좋은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16.04.11 09:49

    추억과 낭만이 서린 곳....

  • 작성자 16.04.12 21:21

    요즘 애들은 그런 추억이 없어요,
    삭막하지요.

  • 16.04.12 15:48

    고향의 오일장 생각만해도 마음이 푸근해지며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 작성자 16.04.12 21:21

    누구나 비슷합니다.
    고향 생각도 나고요,

  • 16.04.12 20:54

    작은구름님!
    ㅡ덕분에
    시간여행을
    다녀온 기분에
    취해 봤습니다
    저도 한번
    그 길 을
    따라가 볼
    작정입니다
    서울내기의
    의심줄은
    끊어놓고 갈
    마음이지만 ㅡ
    글쎄요~그건
    다녀 와 봐야
    알게 되겠지요?

  • 작성자 16.04.12 21:24

    기차 타고 많이들 오시더군요,
    산나물 축제도 5,5 .부터 열린다고 합니다.
    장터에서 국밥에 막걸리 한잔 낭만이 있습니다
    다녀오시면 좋은글 올리십시오

  • 16.04.13 15:04

    성남~모란~에도오일장
    잘있쓔~후후~전국제일일걸유~아마두








  • 작성자 16.04.13 15:06

    특히 동물까지 취급한다고 소문 났더군요,
    최고, 인정합니다.

  • 작성자 16.04.19 12:53

    모란장이 제일 큰 장터인건 맞습니다.
    저도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 16.04.15 04:41

    그 시절 같이 살았던, 그러나 먼저 가신 님들이 그리워 눈물납니다.

  • 작성자 16.04.15 10:13

    추억속의 분들은 이미 다 가셨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 16.04.15 09:40

    5일장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납니다.

  • 작성자 16.04.15 10:13

    그런 맛에 장터를 찾지않나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16.04.17 18:58

    맛있는게 많네요

  • 작성자 16.04.18 08:29

    장터는 먹거리가 많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지않습니까? ㅎㅎ

  • 16.04.17 21:20

    사람 사는 모습 들이 정겹네요

  • 작성자 16.04.18 08:30

    그런 모습이 좋아서 장터를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 16.04.19 10:32

    장구경은 언제나 좋은 듯 ^^

  • 작성자 16.04.19 12:53

    그래서 장터들이 오히려 활성화 되는것 같습니다.

  • 16.04.26 04:09

    잘봤습니다....

  • 작성자 16.04.26 09:18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를 여시기 바랍니다.

  • 16.05.25 08:59

    장터에 퍼질고 앉아서 막걸리 한잔 하고 싶네요~ㅎ

  • 작성자 16.05.29 18:43

    소운도 그맛에 장터를 자주 찾습니다.
    장터의 멋이지요,

  • 16.08.13 17:31

    어릴적 할머니따라 갔던 기억이...

  • 작성자 16.08.13 19:26

    댓글 다시기 바쁘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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