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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병지방오토캠핑장에 다녀왔어요~
지헌맘 추천 0 조회 1,927 08.08.17 23:32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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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7 23:40

    첫댓글 좋은시간 보내셨네요...즐감합니다...^)^

  • 08.08.18 00:53

    앗 저쪽에 제 텐트가 보입니다....주차장쪽 ㅋ

  • 작성자 08.08.18 01:10

    아...그러셨군요....길 잘 못들었다가.....병지방 야영장에서...광덕산에서 뵌 적있는 분들 텐트는 보았는데....^^

  • 08.08.18 07:58

    갈은날에 들어와서 같이 생활하신 분이군요 그리 멀지 않은곳에 (야간에 파란불 켜놓운집) 있었 드랬습니다 글도 잼 있게 쓰시고 사진도 많이 올리셨군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8.08.18 10:05

    혹시....패트병위에 동그란 등 켜 놓으셨던....주영..타프 치셨던 분이셨나요??

  • 08.08.18 11:17

    네,, 맞습니다

  • 08.08.18 19:08

    위치가 어디셨대요...

  • 작성자 08.08.18 11:49

    우리 사이트앞으로 한 세번째..칸쯤에...계셨었는데....어디선가 뵌분 같아서...인사할까 하다가.....ㅋㅋㅋㅋㅋ

  • 08.08.18 12:54

    이쁜 여시님 안녕 하세요?... 그럴거예요 건너 세번째인가 될겁니다 다음에 보면 아는체 하게요 제쪽에선 남자라 먼저 아는체는 못할거 같죠? 아뭏든 싸이트 훌륭 하셨습니다 팩을 유심히 봤어요

  • 08.08.18 19:11

    지헌맘님, 전 그럴때 저 혹시하면서 걍 한번 들이대봅니다. 글고 뜬별님도 궁금혔는디 앞으로는 지발, 아는체 좀 해주셔요. 그래야 그 먼 타지에서 더 반갑지요..

  • 08.08.18 20:27

    이쁜여시님 기회 되면 아는체 해 보겠습니다

  • 08.08.19 11:07

    저도 그시간에 그곳에 있었습니다. ^^ 다 지나가면서 뵌분들이네요. 저는 명당(?) 연못가의 나무로된 곳에 쳤습니다. 방갑네요 ^-^

  • 08.08.19 17:52

    연못가 데크에 있던 분들 대식구가 와서는 무쟈게 시끄러웠던 것 같던데요....ㅎㅎㅎㅎ

  • 08.08.19 18:23

    두집이 왔다가 네집이 되는 바람에 시끄러웠군요. 미안합니다 ^^

  • 08.08.21 15:04

    와~ 그 집입니까. 혹시 아그들 새벽에 일어나 저를 잠못들게 한 바로 그 집... 크~~

  • 08.08.22 16:09

    그집은 아닌듯한데.... 저희집 캐슬인데요. 맞나요?? 그리 시끄럽지 않은듯 싶은데....앞에 보이는 집 아이들이 뛰어노는건 봤는데...

  • 08.08.23 09:42

    네, 그 옆 캐슬이었군요. 담에 뵈면 꼭! 인사해요...

  • 08.08.18 08:1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8.18 13:24

    마쵸님....후기도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 08.08.18 08:34

    병지방에를 문지방 드나들듯 올여름 가려했더니만 그래도 다른 분들 후기로라도 즐거운 모습을 보니 저 또한 즐겁습니다.

  • 작성자 08.08.18 10:06

    병지방을 저만 모르고 살았었나봐요.....문지방 드나들듯은 아니지만..자주 가게 될 것 같더라구요...^^

  • 08.08.18 09:47

    우먼 파워가 사진으로 걍 느껴집니다....ㅎㅎ

  • 작성자 08.08.18 10:06

    저야..워낙 힘 있게 생겨서.....걍...생활 하지만...이쁜 여시님은 힘도 없게 생기셔서...캠핑을 멋지게 하시던데요~

  • 08.08.18 11:40

    ~ 대한민국의 40대아줌마가 젤루 힘이 쎈거 몰러유. 그러니까 망치들고 헤매는 중생들 텐트 쳐주고 자리 알아봐주고 했져..ㅎㅎ 지더러 관리인인 줄 알았답니다 헉~~

  • 08.08.18 10:39

    싸이트가 너무 훌륭합니다. 저는 아직도 싸이트 만들때 헤메고 있는데... 캠핑계에서 지헌맘을 모르면 간첩이란말 정말 사실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8.08.18 11:49

    그 정도는 아니구요...다소..허풍이죠...ㅋㅋㅋㅋㅋ

  • 08.08.18 11:16

    지헌맘님! 후기 언제 올리나 목빼고 기다렸습니다. 결국 망치들고 다니신 사실을 폭로해버렸군요..ㅋㅋ 저희 집 나간 집게는 쓰시다가 도킹하면 주시던가 하세요..

  • 작성자 08.08.18 11:50

    그래도..언니 만나서..넘 즐거웠어요....집게..언제 드리나.....ㅋㅋㅋㅋㅋ 추석 지나고..캠핑 오데로 가실껀지......저는 추석 지난 구월 마지막주에....울 동네 진위천에..친구들 초대해서...캠핑 해 볼까 하고 있슴다...^^

  • 08.08.19 11:10

    혹시 옆에서 콜맨텐트치시던 분이 아니신가 싶습니다 ^^

  • 작성자 08.08.21 16:09

    이쁜여시님네..텐트가 콜맨이긴 합니다. 여기 식구들이 같은날 같은 공간에 많이들 계셨던 거네요...^^

  • 08.08.21 17:23

    옙! 콜맨 와이드롯지 300ex 주인이 접니다. 그렇지 않아도 셋팅한 것 보고 캠핑을 많이 다니신 분이라 생각되어 궁금증 발동, 인사드리고 장비 구경하려다 대식구에 기가 죽어 부렀네요..ㅎㅎ

  • 08.08.22 16:12

    저도 아는척하고 싶어도 뒤통수가 보이는데다가 통 자리에 안계시더라구요. 다음엔 인사드릴게요 ^^

  • 08.08.18 12:04

    우리가족도 올여름휴가는 이곳 병지방에서 2박3일 잘쉬고 왔습니다..^^..시설면에서 부족한점도 있지만 조금더 보완한다면 훌륭한 캠핑장이 돼지않을까 싶네여..계곡도 어느곳과 견주어도 손색없는것 같구여..다음의자는 좀더 튼튼한넘으로다가 구입하셔야겟네여..ㅋㅋ...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8.08.18 12:30

    옥*표에서 6천원 주고 산 의자를 2년 사용했음...장렬하게 보낼만 하죠...ㅋㅋㅋㅋ

  • 08.08.18 19:06

    내가 한마디 더할려구 들어 와슈. 병지방에서 젤루 뽀대나게 타프 설치한 집이라 첨엔 도대체 저기는 누군데 저리 멋나게 쳐부렀어 했더니 같이 간 구미오리 왈, 언니 저기 여자분이 치던데 헐~~ 그 인물이 누굴까 더욱 궁금증이 발동한 저녁나절이었어라우~~

  • 작성자 08.08.18 22:43

    ㅋㅋㅋㅋ 언니 나를 넘 띄우는 거 같아요 담이네 님께 배우믄 저만큼은 칠 수 있다요~ㅎㅎㅎ

  • 08.08.18 22:12

    즐건 시간이셨네요~ 멋진 사각타프,, 어디 제품인가요?

  • 작성자 08.08.18 22:45

    디케이 제품인데요.....그다지 좋지 않다는 말씀을...꼭 드리고 싶어요......싼맛에 샀는데.......영.....재봉선에서...어쩔때엔..물도 새구요......비만 조금 오면 아래로 쳐져서....밤에...다소 불안하게 자야하구요...원래 주는 폴대는 여름에 비가 좀 많이 옵니까??? 두번치니까..폴대가 녹이 나구요....싸긴 한데......덥고..넘 아니랍니다.

  • 작성자 08.08.18 22:47

    한마디...덧 붙인다면....땡벌님 타프.....넘 좋아요..그거..살까 하다가..안샀더니.....자다가도..후회가 막되더라는...ㅋㅋㅋㅋㅋ 어째든..울 이모님도....캠핑장에서....제 타프가 제일 뽀대 난다구....ㅋㅋㅋㅋㅋㅋㅋ 타프는 각입니다. ㅋㅋㅋ 각만 잘 잡아서 치면......어떤 타프도 뽀대가 난다는 어떤 선배님의 말씀이 있었슴다~

  • 08.08.19 11:56

    지헌맘님 타프 죽여주고 이쁜여시언니 타프도 각지대로 서주었고 우리 싸이트만 이상하게 안 이뻐서 사진도 안박았는데.. 증말 아줌마의 파워를 새차게 보여줬던 두 분! 지도 우리 애기 아빠 안 믿고 망치 들고 설쳐 볼랍니다. 지헌맘님 만나서 증말 반가웠어요.

  • 작성자 08.08.19 14:56

    오늘 구미동 갔다가....구미오리님 생각했답니다. ^^ 오리초딩은 오데 있남....ㅋㅋㅋㅋ 저도 만나서 반가웠슴다...

  • 08.08.19 15:14

    오랜만에 후기 접하네요. 잘 지내시죠. 멋진 캠핑 쭉 이어지시길...

  • 작성자 08.08.19 18:00

    네에..잘 지내구 있구요...이제..본격적인 캠핑 시즌이 시작되는것 같네요~ 여름에...좀 쉬었더니...ㅋㅋㅋㅋ

  • 08.08.19 17:06

    저희 텐틀도 보이네요^^ 뒤쪽에 빨강과 은색이 어우러진 텐트에요^^ 같은날 같나봐여^^ㅋㅋㅋㅋ

  • 작성자 08.08.19 17:58

    그 텐트 궁금했는데....특이하게 생겨서...궁금했었거든요..무슨 텐트죠??

  • 08.08.19 17:53

    반갑습니다.두칸 정도 아래쪽에 자리잡고 있었는데...ㅎㅎㅎ 여성분들끼리 화투도 열심히 치시고 캠필생활 참 잘하신다고 집사람이 몇번이나 말했었는데...ㅎㅎ 횡성온천에서도 뵈었답니다.^^ 다음에 만나면 인사라도...ㅎㅎㅎㅎ

  • 작성자 08.08.19 17:59

    아니..몇번 안친 화투를...이런이런.....ㅋㅋㅋㅋㅋ 어른들 모시고 가믄..가끔씩..친답니다. ㅋㅋㅋㅋ 온천에서도..뵈었구나..제가...사람들을 잘 못알아봐서요...나중에 뵈면..반갑게.....인사해요~

  • 08.08.21 17:26

    내두 봐부렀네요. 화투에 화자도 모르는 지두 넘 즐거운 모습들에 웃음이 나왔드랬죠... ㅎㅎ (그러고 보니 지험맘 후기에 너무 도배를 했부렀네. 다음에 한번 더 만나면 아무래도 캠.랜을 접수할 것 같구먼...;;;;;)

  • 08.08.22 12:44

    같은 시간에 있었네요....우린 토요일에 철수했었습니다....^^ 아들님이 우리 조카와 아들하고 같이 다니는 것을 본것 같네요...

  • 작성자 08.08.22 15:35

    저희도 토요일에 철수 했어요....지헌이가 아이들하고 찍은 사진이 있던데...그건 안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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