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국 (도서출판 포엠포엠 대표). 이상봉(디자이너.홍익대 패션대학원원장)
마네킹처럼
인터뷰 중
평생 하고 싶은 것을 보여주었으니 그것으로 족하다고...환한 이상봉 디자이너
런웨이에 발표 된 의상들 앞에서 한창옥시인. 이상봉디자이너
한선생님! 이쪽으로 와보세요... 보여드릴게 있어요
한 칸 한 칸 게이트를 연상시킨 실내 공간
진열된 소품 내력을 설명하는 이상봉 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로 사는 일에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시대를 넘나들 수 있다는 것,
새로운 진화를 주도하는 이상봉의 철헉은 포엠포엠 발행인 한창옥과 잘 통한다.
청담동 이상봉 신사옥 앞...[포엠포엠 사옥을 기대하며]
인터뷰 중, 한창옥. 이상봉
마네킹처럼
커피를 마시며 계속되는 인터뷰
마네캉처럼
인터뷰를 마치고...
시인이 되려고 예대를 입학하고 연극배우도 되고 싶었는데 결국 패션디자이너.
1997년 이상봉 디지이너의 노랑색 실크코트를 입고 문학행사에서
1996년 이상봉 디지이너의 노방코트를 입은 어느 오후
첫댓글 주간님 거기 계시니 두 분이 절친 혹은 동료분 같습니다, 컨디션은 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1996년 부산에서 인연이 되었어요
자신의 개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살아가는 삶
그래야 후회가 없을 터인데
와~~ 두 분 멋지십니다. 시인과 패션디자이너.
두 분의 모습 참으로
멋지시고 보기 좋습니다~^^
예전, 연말 기부행사의 일환으로
강남 호텔서 이상봉님을 한번 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받아 온 한글 티 조금 낡았지만,
여전히 감사히 잘 입고 있습니다~♡
아, 그런 좋은 인연이 있었군요
티셔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