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락식당에서 발표 서 철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동강문학회 활동에 대하여 2025년도 예산문제 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는 이야기 와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것인가 를 문제점은 무엇인가 를 함께 토론해 나갔다 .
서철수 회장과 엄의현 사무국장 은 새로운 2025년을 진행해 나가겟다고 하였다.
전관표 시인이 [느티나무는 지난 장맛비을 떠올리게 한다 ] 낭독
안중철 시인 보고싶다 를 발표했다
전만종 시인 은 /초인 /바람으로 꽃이되어 /삼월은 오는데 3편 / 발표
상지윤 시인 /3의 별론 /종이 사슬 / 정부지원금 으로 제되로 된작품 활동이 어려움을 시로 발표했다
엄순영 시인 / 선생님 얼굴 / 발표 시에다 노래로 만들었다고 축하드림니다
서철수 시인 / 우리들의 섬 / 발표
엄의현 시인 / 흔적 을 발표 /1 흔적 2/ 2편 발표
박 상주 시인 / 삼한 사온 / 인연 / 산문 이상한 인연 /3편 발표
엄도열 시인 / 봄비 를 낭독했다
엄재열 시인 / 짝사랑 / 우리집 우체통 / 낭독
윤하늬 시인 / 꽃에게 시비걸기 / 베들레햄 성체조배실 / 2편 발표
신헤영 시인 / 45년 우정 / 발표
고진국 작가 / 돈 낭독
선양회 고진국 회장 이 박 찬갑 시인에게 작품을 전달하고있다
선양회 고진국 회장 은 엄순영 시인에게 작품전달 했다
이 규순 회원 낭독하고 있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홍성래 시인은 / 눈길에 눈길 / 검은강/ 눈 쓸기 / 3편 작품 을 냈다
강 신규 시인 / 원형질/ 토끼 / 2편
유 호근 시인 / 새벽안개 /백조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날에 / 2편
김 선영 시인 / 눈길 / 붓/ 개 자식 /3편
김 이진 시인 / 허공을 부여잡고 / 1편
장 춘선 시인 / 당신과 오십 년 /1편
권 영선 시인 / 삼월초의 노래 /1편
장 은선 시인 / 기다림/ 첫눈 / 2편을 냈다
풍성한 작품으로 3월은 알찬 달이 되었지만
출판비 절감으로 두달에 한편씩 내자고 하는데 는 좀 문제점이 있지 않나 생각된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