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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아이들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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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해 쉼터 소식입니다 (동해보호소) 2012년 4월 18일 동해보호소 소식이에요
낚자0w 추천 0 조회 293 12.04.18 21:2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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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8 21:39

    첫댓글 헉...진짜 할말을잃었어요..오늘들어온 한아이는 진짜주인이있었음좋겠어요...포대자루에버려진아이...개장수한테 팔지않아서 오히려고맙다고 해야하나..인간들의 잔인함의끝은 어디일까요...

  • 12.04.18 23:55

    천벌받을 인간들.... 버려도 살아갈 수 있게 배려를 해야하잖아요.
    저아이랑 눈마주치며 살았던시간들이 있었을텐데 마대자루에 넣어서 묶을때도 눈마주쳤을거 아녜요. 참....
    어제 들어온 말티여아 작은아이는 인형같이 생겼어요. 너무나 작고 예쁘네요. 저 쬐그맣고 연약한아이도 버린인간이 있네요. 참.... 오늘은 할 말이 없어요. 인간이 싫어요. 무슨자격으로 동물을 사고 버리는지....

  • 12.04.19 00:04

    참 버리려면 그냥버리지 왜 꽁꽁 묶어서버리는지..
    버리는당신도 꽁꽁 묶여버려진다는걸 왜 모를까요,.
    정말 잔인한인간 이네요..자꾸 악담만 하게 되네요..
    아이들 건강해져서 다행이구요 새로운 이름 넘 멋져버려요 ㅋ ㅋ..
    또다시 보호소가 안정을 찿는듯기분이 좋아 집니다..
    오늘도 고생하신 소장님 ,미니뚱마님 행복한 밤 되세요~~~^^

  • 12.04.19 07:47

    마대자루에 얼굴만 내밀고 있는거보니 쌍욕이절로 나오더군요 얼마나 꽁꽁싸맸던지 가위로 잘라 커냈어요 종일그러고 있었을텐데 물을줘도 안마시고 주인을찾는지 한동안 얼마나 두리번 왔다갔다ㅜㅜ그래도 개장수한테 안보낸걸 감사합니다 해야하나... 홍역으로 별이된 은동이 닮은거같아요

  • 12.04.19 13:56

    마대자루의 아이가 가장 맘이 아프네요..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ㅠ그래도 정말 다행이네요..행복한 보금자리로 와서요..이제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고생하셨어요...감사합니다^^

  • 12.04.19 17:42

    아고 마대자루라니..몹쓸진상...아이가 행복할꺼에요이젠. 꼭..

  • 12.04.19 20:45

    와...정말 말이 안나오네요..마대자루....많은 아이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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