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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솜씨 자랑 보미맘님께 벼룩으로 받은 퀼트 탑을 응용한 커튼이에요^^
바람소리 추천 0 조회 201 10.10.14 21:0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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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4 21:48

    첫댓글 모방에서 창조군요~~^^
    훌륭합니다 ^^

  • 작성자 10.10.15 15:28

    네. 작년에 자수책부터 몇 권 사 놓고 따라 해본 거에요...
    역시 모방보다는 창조가 훌륭하지요.. 저도 얼른 능숙해져서 장조?의 경지 까지 오르고 싶습니다.

  • 10.10.14 22:14

    수도 참 이뻐요.. ^^

  • 작성자 10.10.15 15:29

    사진을 자세히 찍고 싶었는데 사진기가 꼬랐나봐요..^^ 자세히 안 나오는 걸 보니..
    실물로 보면 그저그렇답니다. 엉성해요...

  • 10.10.14 22:41

    언제 저리 많이? 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10.10.15 15:29

    선경님. 감사합니다. 작년 9월 처음 수를 놓았어요. 위에 있는 건 다 작년 가을~겨울에 한 거에요^^

  • 10.10.15 00:08

    꽃 수 예뻐요. 저게 주먹구구라니 너무 겸손하신 듯....^^;

  • 10.10.15 07:16

    원림상회란말 예자 언니 땜시 한번씩 들었는데 원단 파는 곳이 었군요.전 자수 놓는 사람이 젤루 부럽답니다. 여러가지 쓰임새가 많게 만드셨네요....

  • 작성자 10.10.15 15:31

    네네 저도 작년에는 퀼트 사이트에서 몇마씩 샀는데요. 우리 카페를 알고 나서 카페의 질문하기 방을 샅샅이 뒤져내어 원림상회를 알게되었고 전화주문을 하였어요^^ 입금하기도 전에 득달같이 보내주시는 바람에
    잘 쓰고 있어요^^ 다 우리 카페덕이지요..^^

  • 10.10.15 08:49

    다리지못한 차받침천이 궁금해요...
    수가 참 예뻐요... 공이 많이 들어갔어요...^^

  • 작성자 10.10.15 15:35

    소담님 감사합니다. 다리지 못한 건 딱히 용도를 정하지 않고 타원형으로 만들어 본 거에요. 효재님 책에도 비슷한게 있길래요.. 전에는 벽에 걸어두었어요. 액자 대용으로요. 하나는 스위치가리개로도 사용하구요..^^

  • 10.10.15 10:06

    저도 얼른 시작 하고 싶은 마음에 색실 끼워서 바늘 잡았는데, 마음만 저만치 보내놓고
    바늘과 실은 결국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요.
    자수가 참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10.15 15:36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바늘을 잡으셨으니 거의 다 하신거나 마찬가지세요^^
    얼른 하셔서 하얀님 솜씨도 보여주셔요^^

  • 10.10.15 10:20

    너무 예뻐요. 노력도 많이하시고 그 많은 것을 언제...

  • 작성자 10.10.15 15:37

    능소화님, 닉이 참 예쁘세요.. 능소화는 그 자태가 귀하고 아름다워서 예전에는 일반 백성집에서 심어 기르면 혼나던 꽃이라고 하거라구요. 양반 집에서만 기르던 꽃이라고.... 능소화님도 자태가 고우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능소화님..

  • 10.10.15 10:30

    이런 작품을 만들기까지 시간도 많이 걸리셨겠지만 마음의 도는 어느 경지에 까지 이르렀을 것 같네요.

  • 작성자 10.10.15 15:37

    작품이라고 하긴 좀 그렇구요.. 자수나 퀼트나 바늘을 잡고 있을 때는 무념무상 행복 그 자체지요..

  • 10.10.15 12:16

    아이디어도 좋구 꽃수도 다이뻐요~

  • 작성자 10.10.15 15:38

    아이디어는 죄다 도용하다시피 한 거구요..ㅎㅎ.
    실제로 보면 별거 아니랍니다.^^

  • 10.10.15 12:29

    어떤 색을 써도 자수는 정말 아릅답습니다..^^*

  • 작성자 10.10.15 15:38

    그렇지요? 갠지즈강님.. 좀더 열심히 할게요~~

  • 10.10.15 13:07

    주먹구구식 거시기라니... 참 거시기하네요 ㅋㅋㅋ
    다소 거친듯 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꽃수들 아주 예뻐요

  • 작성자 10.10.15 15:40

    꽃비님... 우리 카페에 워낙에 솜씨 좋은 분들이 많아서요. 저는 아무것도 아니지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10.10.15 13:38

    뭐든지 처음 한것은 어설프고 지나고 나면 우습지요. 그래도 그것이 가장 맘에 들고 귀하던데요. 잘 간직하세요. 볼때마다 느낌이 달라요. 이제 곧 사라질 꽃들 많이 수 놓으셨네요. 겨울을 꽃들과 예쁘게 보내시겠어요.

  • 작성자 10.10.15 15:40

    사부작사부작님.. 감사합니다.^^ 오래 간직하고 잘 사용하려구요..^^

  • 10.10.15 13:41

    맨 아랫것.......맘에드네..

  • 10.10.15 15:10

    수놓기의 열정이 팍팍 느껴집니다.. 느낌이 조밀하지 않고 자연스러움이 있어 좋습니다. ^^

  • 작성자 10.10.15 15:42

    오우 감사합니다.^^ 자수를 할 수 있는 여자로 태어나서 행복하답니다.^^(물론 남자라고 못할 것도 없지만요..)

  • 10.10.15 18:27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d ~~~~ 입니다...^0^

  • 작성자 10.10.15 23:40

    오우 예자님 땡큐베리머치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임다^^^^//

  • 10.10.16 07:17

    퀼트 천 색상 맞추는것 저는 쉽지 않던데 이쁘게 잘 맞추셨네요. 커텐에 하니 특별합니다. ^.^

  • 작성자 10.10.16 12:35

    연경맘님도 퀼트하셔요?? 오우 반갑습니다. 저건 다 되어 있는 것을 패치만 했어요^^

  • 10.10.16 11:27

    저랑 같은 책을 가지고 계신가봐요^^ ㅎㅎㅎ
    커튼도 예쁘고 솜씨도 좋으세요,, 정성을 들이면 훨씬 맘에드는 작품이 나오죠?? ㅎ

  • 작성자 10.10.16 21:47

    꽃사막여우님!! 여우님도 그 책을? 네 저도 그 책 그대로 따라했답니다. 지금 보니 참 엉성하네요. 그림솜씨가 젬병이라 균형도 안 맞고요.^^

  • 10.10.16 18:19

    바람소리님~~~한솜씨 하시는걸요..대단하세요..^^

  • 작성자 10.10.16 21:47

    이히~~ 감사합니다.^^

  • 10.10.17 00:39

    대단하세요 너무 예뻐요 정성어린솜씨 부러워요^^*

  • 작성자 10.10.17 22:57

    아로하님.^^ 고맙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요~~

  • 10.11.04 17:41

    우와~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0.11.04 21:26

    히히 온통 다 꺼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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