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온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어 잠을 설치다가 새벽 3시에 일어 났는데 비는 오지 않고 하늘의 별은 보이질 않았다. 샤워와 등산 준비를 하고 짐을 실키위해 사무실로 향하는데 빗바울이 한두방울 떨어지기 시작 새벽 5시쯤 이였다. 짐을 다싫은후 6시30분 일행을 태우고 체육관에 도착 하니 오늘은 차량이 먼저 와 있었다 놀라운 일이 었다. 오늘 참석 예정자는 34명 출발시간이 가까워 오자 32명이 탑승 2명은 비가 믾이 온다 하니 불참 인것 같다. 예정된 시간 출발 시간 에도 비는 아주 약하게 내렸다. 전주를 거쳐 군산에 이르르니 비가 셰차게 내리기 시작 회원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기 시작 했다 새만금 방파제에 들어서니 비가 가량비 수준으로 약하게 내려 주고 있다 이정도만 내려다오 마음속 으로 기도를 했다. 기도가 통했는지 선유도 일대를 큰무리 없이 트레킹을 활수 있였다. 하느님께 감사를 드릴 뿐 입니다. 귀로에 비응항 건어물 상회에 들려 쇼핑후 출발 노래자랑을 실시 했는데 100점이 4명 이나 나왔다(김성운.박희수)회원이 대표로 호두과자 10봉 구입 3알씩 전회원에 나누어 주었다. 어느덧 회덕 분기점을 지나고 있었다.
첫댓글 유재붕.강공숙.김영혜.이정일.강래경.이정현.박영자.백승희.강광희.김성중.최건섭.오창균.신경숙.김성운.박복임.여정현.정현주.서광미.안창근.김애란.이정우.김태숙.신희숙.신복자.양유순.신현길.박희수.신정자 신청 합니다 (현재 28명)
일일회원 : 강래경 지인 3명. 정현주 지인 1명.오창균 지인 1명.양유순 지인 1명 신청 합니다 (현재 34명)
비가 많이 온다는 기상청 예보가 있어 잠을 설치다가 새벽 3시에 일어 났는데 비는 오지 않고 하늘의 별은 보이질 않았다. 샤워와 등산 준비를 하고 짐을 실키위해 사무실로 향하는데 빗바울이 한두방울 떨어지기 시작 새벽 5시쯤 이였다. 짐을 다싫은후 6시30분 일행을 태우고 체육관에 도착 하니 오늘은 차량이 먼저 와 있었다 놀라운 일이 었다. 오늘 참석 예정자는 34명 출발시간이 가까워 오자 32명이 탑승
2명은 비가 믾이 온다 하니 불참 인것 같다. 예정된 시간 출발 시간 에도 비는 아주 약하게 내렸다.
전주를 거쳐 군산에 이르르니 비가 셰차게 내리기 시작 회원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기 시작 했다 새만금 방파제에 들어서니 비가 가량비 수준으로 약하게 내려 주고 있다 이정도만 내려다오 마음속 으로 기도를 했다. 기도가 통했는지 선유도 일대를 큰무리 없이 트레킹을 활수 있였다. 하느님께 감사를 드릴 뿐 입니다. 귀로에 비응항 건어물 상회에 들려 쇼핑후 출발 노래자랑을 실시 했는데 100점이 4명 이나 나왔다(김성운.박희수)회원이 대표로 호두과자 10봉 구입 3알씩 전회원에 나누어 주었다. 어느덧 회덕 분기점을 지나고 있었다.
회장의 마무리 인사와 하계수련회 일정및 참석자 확인을 마치고 쳬육관 도착후 해산.
오늘 새식구가 들어 왔어요 60초 (신임순) 입회를 진심 으로 환영 합니다.
먹거리 졔공자 : 김태숙 (마구설기 1말반은 족히됨)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