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poker face
어제 포스팅한 탕웨이 주연의
헤어질 결심을 리뷰하면서
언급한 Anna 1-2회차를
Posting 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4회차가 남아 있어서
흥미로운 극의 전개를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review를 참조하시고...
한가지 단어에 집중해서
극을 보며 느낀 점을 언급해봅니다.
오늘 생각해 볼 단어는
poker face입니다.
Poker face에 대해서
생각나는 episode 를
기억 창고에서 꺼내봅니다.
때는 1980년대 고등학교 2학년
수학여행 시절이었습니다.
설악산 으로 수학 여행을 갔었죠.
일과가 마친 후
친구들은 card game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쌘님? 스타일이라....ㅎㅎ
처음에는 참여를 꺼렸습니다.
하지만
무리에서 혼자 외톨이로 남는 일도
큰 도전이었습니다.
그래서
게임이 시작된지 얼마 안되어
전투?에 동참하게 됩니다.
자세한 규칙은 생각이 안 나지만....
카드 두장으로
서열을 정해서....
마지막 남은
최후의 1인이 배팅한 판돈?을
전부 독차지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패가 좋지 않으면
일찍 죽는 .....
초짜의 행태를 나타냈었습니다.
그런데....
판을 거듭하면서.....
돈을 따고 있는 친구들의
전투?경향을 보니...
소위 ...좋지 않은 패를 들고도
표정 변화 없이
다시 말하면 poker face로
배팅을 하고....
별 볼일 없는 패로
판돈을 휩쓰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저도
전략을 바꾸었습니다.
불리한 패를 들고도
좀처럼
좋거나? 싫은 내색을
얼굴 표정에 나타내지 않았었죠.
ㅎㅎ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되었냐구요?
ㅋㅋ
저 말고도 이미 poker face를 지녔던
친구들이 여럿 있었기에....
100퍼센트 성과는 거둘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전보다는
상당한 수입을 얻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영화 Anna를 review하면서
왠 개인사? 냐구요?
ㅎㅎ
책을 읽든,
영화를 보든,
노래를 듣든,
무엇인가?의
깨달음을 얻는 것은....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고등학교 수학여행 당시는
Poker face를 유지해서
나름 성과를 거두기도 했지만.....
저 역시
많은 감정들이
글이나
표정에서
드러나는 편입니다.
물론
이런 성격이
좋은것인지?
개선해야 할 일인지?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때로는
poker face 를 나타내야한다는 것입니다.
감정의 주인의 본인입니다.
하지만
나 아닌....
다른 이들과 더불어 살아가야하고...
나도 감정을 조절해야 ....
서로에게 유익함을
느낄 경우가 많습니다.
온전히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자신은 물론
상대에게도
유익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때가 많습니다.
가끔은
poker face를 나타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poker face
Anna1-2 episode review 를 통해
건진 한가지 단어였습니다.^^
https://youtu.be/tX6id7-dATg
https://youtu.be/8diIx6pZt6w
https://youtu.be/LecRR7v5W1E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게요.
인생 무상 입니다.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그것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