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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우리 이야기 축의금
탄천 추천 1 조회 357 24.09.03 01: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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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3 04:54

    첫댓글 나도 절대 끼 안떠는 사람이니,
    초대해주면 임영웅이가 왔다고 하면 다들 난리날텐데
    축의금이 문제이겠습니까? 그 결혼식 대발 날거라 믿습니다.

    참 요즘 어르신들 탑골에서 보라매세공원으로 옮기셨나봅니다.
    장민호가 나타났다하면 보라매도 대기 줄서야 하는것 아니야? ㅎ
    그리고 직설적이지 않은 이런글 좋습니다.

  • 24.09.03 05:45

    이반들은 나는 끼 전혀 없어 하지만..
    그건 본인 생각...
    말하면 끼나오거나..
    그냥 서있어도 자연뽕도 있거나..
    그리고..
    눈동자 돌리는 끼는 어떻게 할거야...

  • 24.09.03 10:39

    @  율 내생각이 아니라
    본 사람은 다 안다는..
    너무 상남자같다고..
    그렇지요 ㅌㅊ님! ㅎ

  • 24.09.03 05:35

    요즘 결혼식 부페 가격이 워낙에 비싸서 축의금 기본이 10만원...
    이반중에는 돈벌이용으로 결혼이나 장례 행사에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안왔다고 지랄에 썡까고...삐지고...

  • 24.09.03 07:06

    마죠요..
    요즘은 뷔페 가격이 넘나 올라버려서 데면데면한 사이도 기본 10만이라서... 1년이상 여보자기 아니면 굳이 ... 라는 생각이에요 ㅎ

  • 24.09.03 07:55

    요즘 기본으로 호텔은 20만원,웨딩홀10만원
    안가고 통장입금하면 반액만 하시면 됩니다

  • 24.09.03 08:30

    결혼식에 사람 많이 오면 사회생활이 좋은 이미지로 보이기에 초대를...ㅎㅎ
    미혼 이반은 나중에 받을 기회도 없으니 반값으로 하면 됨....ㅎㅎ

  • 24.09.03 10:10

    나중에 축의금반감 내는 사람은 이반으로 생각해도 될까요? ㅎㅎ

  • 24.09.03 11:13

    @즐거운 중년인생 일.이반 떠나서 축의금.조의금 이런거 계산하는 사람들은 인성자체로..
    판단해야합니다..

  • 24.09.03 11:25

    모든 사람이 다 여유있게 살지 않아서 계산해도 이해해야 할것 같아요. 저는 그런데 가본 적이 없어서 뭐라 말 못하겠네요.

  • 24.09.03 12:27

    그런데 부페에 10만원 이상 쓰는 것이 너무 사치라고 생각해요. 제 전 현 파트너는 부패를 싼 음식취급해서 별로안좋아 했고 가끔가면 자기 먹을 만틈만 먹고 더 이상 안먹더라구요. 음식이 신선하지 않아 자기는 별로래요.
    저도 부페음식이 좋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서 사람들이 비싼 부페에 가서 식사하는게 이해가 안되요. 그 돈이면 근사한 식당가서 코스 요리를 먹어도 될것 같은데! 뭐든지 바로 요리해서 나온 음식이 저한테는 최고의 음식이에요. 부페는 2먼원선이 적당함.

  • 24.09.03 17:34

    예식장 부페는 대가리당 가격 책정에 찬스라고 비쌈..
    어쩔수없이 결혼전 계약해야하고 외부식당 선택하면 결혼식장 예약이 안됨..
    본인도 외국서 호텔서 결혼하고 호텔 레스토랑서 접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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