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목)
우리는 야생화
We are wildflowers.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레위 11. 44)
전파는 뾰족한 부분으로
발사되고 수신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
한반도는 특이하게
기가 센가 봅니다.
큰 대륙에 붙어있지만
모든작물이 특이합니다.
약효도 뛰어납니다.
4계절이 온전히 구분이
되어 더욱그런가 봅니다.
우리나라에는 야생초가
많이 있어 국외로 불법반출
되어 품종개량하여 좋은
꽃을 만들어 전세계의
퍼지기도 했답니다.
사실 잡초는 없다합니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게
부르지 모두 이름이 있다
합니다.
자세히 보면 갖출 것
다 갖추고 나름대로
꽃도 예쁩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모두
쓸모가 있습니다.
하다 못해 독초도 귀한
약재로 쓰이기도 합니다.
사람도 그렇습니다.
성격도 다르고 하는일도
서로 다릅니다.
장애가 되는 일을 하는
사람도 있고 분열을
일으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필요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들은
각각의 효용가치가 있기에
하느님이 만들어 놓으신것
입니다.
주물로 만든 부품인
쇠붙이를 큰 통에 넣고
모래와 모난돌을 함께 넣고
돌리면 큰 소리를 내며
쇠붙이가 깨끝하게 연마가
됩니다.
주님은 서로 조화를 이루어
함께 공동체를 이끌어
가기를 바라십니다.
부딧치고 소리가 나지만
그 과정을 통해 연마가
되고 광택이 납니다.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
천국에 오르기 위해 연마가
필요합니다. 진정한 평화는
고요가 아닙니다.
하느님은 이 세상에 불을
지르려 오셨다 했습니다.
불이나고 타고 부서지고
깨어지며 새로 태어나야
합니다.
나쁜사람은 없습니다
나쁜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을뿐입니다
🌧️ 들 꽃 🌿
아무도
이름을 불러주지 않아도
들꽃은 오늘도
제 자리에서 피어난다.
화려한 정원도
아름다운 화분도 아닌
바람 부는 길섶에 앉아
작은 미소 하나 피워
놓는다.
비가 오면 비를 맞고
햇살이 뜨거우면
그 뜨거움마저 품으며
묵묵히 계절을 건넌다.
사람의 눈길보다
하늘의 눈길을 믿으며
조용히 피고
조용히 진다.
우리네 삶도 그러하리라
알아주는 이 없어도
선한 마음 하나 간직하고
꽃피우는 들꽃처럼
소박하게,
그러나 꿋꿋하게
하늘님이
주신 자리에서
소중히 피어나리라.
그리고 언젠가
바람에 날려 간 향기 하나가
누군가의
지친 가슴에 닿아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랄뿐이다 🌧️🌿
🙏정세현 울바노
카페 게시글
사랑의 향기(창작글)
9월 3일(목)우리는 야생화
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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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03 03:2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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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상에서 고난으로 온갖 떼를씻게 하시니 오로지 당신으로 빛나게 하시나이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