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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67년생 양들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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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순도순쉼터 오랫만에 맛 본 손맛
제인lee꽃비 추천 0 조회 125 24.09.22 23:1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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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3 06:04

    첫댓글 해감 다 되면
    고이 포장해서 우리집으로 보냇!!!!

  • 작성자 24.09.29 23:59

    미안혀~
    담에 같이 캐 보자^^

  • 24.09.23 06:15

    재밌겠다.
    애기들한테 노하우도 전해주는 친절함 ㅎㅎ
    바지락 칼국수.. 끝내주겠다..

  • 작성자 24.09.30 00:03

    응 너무 재밌었어.
    아이들이 놀며 떠드는 소리도 즐겁고.
    사람들 바글바글한 것도 신기하고.
    바지락국도 끓여먹고..ㅎ

  • 24.09.23 08:24

    작년 여름 사슴봉도 가서 바지락 캐는 체험 프로그램이 있어서 참가 했는데...
    난 역시나 소질이 없어 잡는 거 마다 빈 껍데기 ㅠ

    갯것으로 허리랑 다리는 쑤시고 아파도 마음은 즐거웠을 듯.
    바지락 3키로면 꽤 많이 잡았다.
    타잔이랑 같이 바지락 칼국수 해드셔 ㅎ

  • 24.09.23 09:06

    하~ 웃겨! 사슴봉도래? ㅎ
    승구야! 사승봉도여. 자꾸 유언비어 날림
    그러다 니 법정구속된다잉~ ㅎ

  • 24.09.23 09:11

    그려 승봉도ㅋ
    법정구속은 지발ㅡㅡㅡㅡ

  • 작성자 24.09.30 00:04

    너도 해 봤구나.
    언제 바지락 캘 기회가 생기면
    내가 가르쳐줄께 ㅋㅋ

  • 24.09.23 09:08

    된장찌개를 몇번 끓여 먹어도 좋고
    한번에 왕창 넣고 칼국수를 해 먹어도 좋고,

    재은이가 억수로 즐겁게 손맛을 마이 봤다 아이가. ㅎ

  • 작성자 24.09.30 00:06

    하하
    난 먹는 것보단 잡는 재미가 좋아서..
    언제 서해에서도 조금 캔 기억이 있는데..ㅋㅋ

  • 24.09.23 16:07

    바지락 칼국수 땡기네
    맨발로 걸어도 좋을거 같으다
    자세가 딱 나오네 어부인 ㅎ

  • 작성자 24.09.30 00:08

    갯벌엔 맨발로 가면 안돼요.
    굴껍데기에 발 다쳐서 꼭 장화를 신어야 함
    내 차에 항상 장화랑 호미를 갖고 다님 .
    어부인? 좋타 ㅋㅋ

  • 24.09.23 16:46

    뽀얀 국물의 바지락이 최고^^~♡

  • 작성자 24.09.30 00:10

    오메~ 자세 나오네
    너두 제법 잘 하겠는걸?ㅋㅋ

  • 24.09.25 15:23

    너처럼..바지락 캐는손맛..
    음식손맛..이런게 있어야 하는데..
    울집의 누구는 구타의 손맛에 맛들여서...-.-;;

  • 작성자 24.09.30 00:12

    머래?
    사랑의 구터겄지. 입으로만 때리는.ㅋㅋ

  • 24.09.26 02:21

    난..음식손맛은 끝내주는데...
    단지 음식 손맛 뿐인거 같아....

  • 작성자 24.09.30 00:23

    와우~ 음식 손맛이 좋다니 부럽네.
    그거이 굉장히 중요하거덩.
    난 먹는 것보다 손맛만 좋아함

  • 24.09.26 20:52

    재은이는 손이 참 남다르지.
    농사면 농사 조개면 조개...^^

  • 작성자 24.09.30 00:24

    좋아하는 거라서..
    밭에 뭐 심었아?
    배추 심어놨어?
    난 최근에 40포기 심었어
    쌈배추라도 먹으려고..

  • 24.09.27 00:32

    사람이 많다 @.@

    비도 오는데 칼국수 생각나네.

  • 작성자 24.09.30 00:25

    진짜 사람이 많았어.
    사진에 보이는 겻의 서너배? 넘는 거 같아
    비올 땐 역시 칼국수지.
    나 칼국수면도 잘 미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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