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선 장로님이 자녀들과 회식하는 사진을 보내셨습니다. 앞으로 신종족메시아로서 큰 꿈도 있다 합니다. 이하 장로님의 글입니다. (편집 와까즈끼에이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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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말로 21일 만에 가족들이 만났습니다. 저는 김포 걸포동에 아파트가 있고 김포 대곶면 대명리에 전까지 농사를 지으면서 살던 시골집 두 채가 있습니다.
저는 젖소 목장에서 개인 헬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장 장소에 따라 양쪽 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시골집은 앞으로 완전 리모델링할 계획입니다. 큰 평상도 만들고 시골 정자로 꾸며서 밖에서 활용하고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서 힐링이나 만남의 장소, 소통의 장소, 편안한 대화의 장소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바깥에서 삼겹살과 바베큐도 다 가능하고 주차장도 넓게 만들며 편히 주차할 수 있도록 꾸밀 것입니다.
어제(12/10)는 자녀들과 수다를 떨면서 즐겁게 지냈습니다. 고기 맛도 최고고 써비스도 전국에 어디에다 경쟁해도 당연 최고입니다. 저희의 단골집이어서 가면 무조건 알아서 최고로 잘 웃고 서비스를 잘 해줍니다. 그래서 갈비도락억 가면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웃으시며 행복을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