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4:12)
오랜만에 신나는 달란트 잔치를 했습니다
특별한 변화와 긴장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우리 식구들에게
암송하느랴 애쓰고 수고한 식구들이 영육의 만족을 누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의지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말씀이 우리 성도들 가운데 말씀이 육신이 되도록
주의 귀한 사역을 위해 동역해 주신
시은교회, 비전아시아팀, 운양중학교, 김준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겁나게 풍성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번에는 어른들과 하이스쿨 친구들만 함께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한 시간이었지만 초등학교 친구들에게는 다음 기회에 T셔츠를 선물하기로 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