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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8장: 광야 생활의 교훈/부활신앙인은 세상모든 불법에 두려워하지 않는다. 두려움은 마귀가 준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자유민주주의 훼방하는 것은 마귀들의 졸개들이 한 것이다.
[1-2절]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 . .
모세는 또 말했다.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강조하신 바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라는 것이었다. 그러할 때 이스라엘 백성은 살고 번성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 땅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다. 그것은 여전히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행위 즉 우리의 삶에 관한 것이다. 인간의 죄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을지라도 결국 행위의 문제이며 삶의 문제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대로 순종하여 거룩하고 선하게 살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럴 때 복을 얻을 것이다.
모세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40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고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광야 40년의 삶을 살게 하신 것은 물론 그들 조상들의 죄 때문에 내린 징벌이었지만 또한 그 자손들을 낮추시고 시험하셔서 그들의 마음이 어떠한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지, 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 시험에서 자신들의 심히 부패함과 무능력함을 드러내었다. 그들의 역사는 인간의 전적 부패성과 무능력을 증명하는 역사이었다.
[3-6절]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 . . .
모세는 또 말하였다.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는 그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으로 만나를 내려주셨다. 그것은 그들이 단지 떡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므로 그 많은 이스라엘 백성은 일용할 양식을 얻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의지해야 할 것은 단순히 떡이 아니고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이다.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야 한다.
모세는 또 “이 40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고 말하였다. 하나님께서는 광야 생활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의 의복이 해어지지 않게 하셨고 그들의 발이 부릍지 않게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의식주의 문제를 주관하시며 공급하시고 또 우리의 건강까지도 주관하시고 지켜주신다.
모세는 또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지니라”고 말했다. 부모가 자녀를 징계하듯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징계하셨다. 그러나 자녀가 부모를 공경해야 하듯이,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켜 행해야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우리를 훈련시키시고 우리가 범죄하는 경우에 징계하신다. 그러나 우리는 그럴수록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켜 행해야 한다.
[7-10절]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로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 . . .
모세는 또 말하였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로 아름다운 땅(에레츠 토바)[좋은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 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噴泉)과 샘이 흐르고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너의 먹는 식물의 결핍함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에레츠 토바)[좋은 땅]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예비하신 땅은 ‘좋은 땅’이었다. 골짜기나 산지나 시냇물과 샘이 있어 물이 많고 밀과 보리 등의 곡식을 재배할 수 있고 포도, 무화과, 석류, 감람 등의 열매가 풍성하고 꿀도 있고 또 철과 동이 있는 땅이었다. 가나안 땅은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땅이었다.
[11-18절]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 . . .
모세는 또 말하기를,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고 하였다. 사람은 배부르고 평안하고 부유할 때 마음이 교만해지기 쉽고 하나님을 잊어버리기 쉽다.
모세는 또 말하였다.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건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 되었던 상태에서 건져내어 주셨고,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땅을 통과하도록 인도하셨고 간혹 반석에서 물을 내셨고 날마다 만나를 일용할 양식으로 내려주셨다. 이스라엘의 광야 생활은 그들을 낮추시는 겸손 훈련의 과정이었고 그것은 결국 그들에게 복을 주시려는 것이었다.
모세는 또 말하였다.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사람은 재물의 여유를 가질 때 자기의 능력과 힘으로 얻은 것처럼 생각하기 쉽다. 모세는 그런 마음을 경계하였다. 그들이 가나안 땅의 좋은 것을 얻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언약 때문이었다.
[19-20절]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 . . .
모세는 또 엄숙하게 경고하였다.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다른 신을 좇아 섬기면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멸망시키신 가나안 족속들처럼 그들도 반드시 멸망할 것이다.
본장은 광야 생활의 교훈이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생활을 회고시키면서 교훈을 주었다. 그가 준 교훈은 무엇인가? 첫째로,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의 종살이와 40년 광야 생활의 어려웠던 때를 기억하라고 교훈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 할 때 큰 능력으로 건져주셨고 또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광야에서 지켜주셨고 인도해주셨다. 그는 그들에게 반석에서 물을 내어주셨고 날마다 만나를 일용할 양식으로 주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과거에 그들의 어려웠던 시절을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을 때에 죄 가운데 방황하였던 우리의 과거의 날들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부르셨고 회개하고 예수 믿게 하셨고 새 삶을 주셨고 또 많은 은혜와 복을 주셨는지를 기억해야 한다.
둘째로, 그는 평안할 때에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교훈하였다. 사람은 배가 부르고 물질적 여유를 얻고 환경적 평안을 누릴 때 마음이 교만하기 쉽고 하나님을 잊어버리기 쉽다.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특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육의 복과 평안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데, 그것을 잊어버리기 쉬운 것이다. 사람이 몸이 아프다거나 물질적 궁핍이 있다거나 환경적 어려움이 있다거나 가정적 문제, 자녀들의 문제가 있을 때는 하나님을 찾는다.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그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다 안정되었을 때는 하나님 없이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평안할 때가 위험한 때이다. 사람은 그때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셋째로,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면 멸망할 줄 알라고 교훈하였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살면 멸망한다는 이치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이치이다. 구원은 죄로부터의 구원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마다 죄를 떠나야 한다. 요한일서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계속]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예수 믿는다고 하는 자가 계속 죄 가운데 산다면 그는 멸망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은 경고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 것은 변화된 인격과 생활로 나타난다. 죄만 지으면서 구원은 받아 놓았다는 그런 유의 구원은 없다. 모든 사람은 다 죄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새 삶을 살아야 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떠나면 그는 영원히 멸망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늘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모든 계명들을 지켜 행하라고 교훈하였다. 그것이 율법의 요지이다. 그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히 필요한 교훈이다.
(간증: 어느 악귀에 잡힌자를 치유 기도하는데 그 환자의 입으로 성령께서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케함은” 찬송가 부르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치유를 받았다. 또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킨바 떨면서 그 입으로 ‘내가 진화론 마귀인데 무저갱으로 들어간다면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진화론 마귀가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서 수업할 때 들어와 정신을 혼미케 하여 그 인생에 대한 많은 부작용을 주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막아야 한다. 그렇치 아니하면 청소년 학생들에게 악한 마귀를 넣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을 보내기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마귀를 보내기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시고 그렇나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마귀에 미혹되어 따라간다고 말씀하셨다. 2019.2.3.김목사)
(간증; 어떤 부흥강사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이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대구에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에 대한 주님의 영적 상대를 보여주셨다. 그 목사님은 개척 교회 시작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 않고 다른 개척 교회 앞에 봉고차량을 하차시켜놓고 신자들을 데워 자기 교회로 가면서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교회 부흥에 총력 다 한 결과로 대형교회가 되었고 총회장도 되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림 한장으로 비유해 주셨다. 즉 어깨에 별 넷개가 꾸께 지면서 방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이 땅에서 이미 상급을 다 받았다는 것이다. 목회의 목적과 향방을 잃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또한 경북에 어느 신축한 대형 교회 (80억)에 담임목사의 안내로 건물을 자랑하는데 방문했다. 그런데 주님의 성령께서 그 교회 담임목사 영적 상태를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그 목사님의 사역에 대하여 알리바바의 요술단지로 비유해주셨다. 즉 인간의 기교와 코메디등으로 자아실현 자기 복음전하는 요술목회 한다는 것이다(고전9;16-27) 또한 서울 여의도에있는 대형교회를 주식회사로 보여주셨다. 주식회사 공장 앞에 큰 대형비닐로 정원에 정원수를 덮어 그루터기 (성도)들이 하늘에 햇볕을 보지못해 말라서 죽어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하늘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지 않고 땅에 것을 먹여 성도들의 영혼들이 죽어간다는 것을 보여주셨다.(2019.32.2.김목사)
(간증: 어느 악귀에 잡힌자를 치유 기도하는데 그 환자의 입으로 성령께서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케함은” 찬송가 부르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치유를 받았다. 또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킨바 떨면서 그 입으로 ‘내가 진화론 마귀인데 무저갱으로 들어간다면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진화론 마귀가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서 수업할 때 들어와 정신을 혼미케 하여 그 인생에 대한 많은 부작용을 주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막아야 한다. 그렇치 아니하면 청소년 학생들에게 악한 마귀를 넣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을 보내기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마귀를 보내기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시고 그렇나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마귀에 미혹되어 따라간다고 말씀하셨다. 이 사건을 통해서 주님께서 특별히 전도자 사역를 시작할때 영원한 하나님나라와 무저갱 같은 불속에서 고통하는 지옥이 있음을 알게해주셨어 너무나 감사합니다.(눅16:1-13) 2019.3.7.김목사)
(간증; 부흥강사로 같은 노회 회원으로서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이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 Wcc(세계종교다원화연합회)와 Wea(세계복음연맹)에대한정체를 꿈에 그림한장으로 가르쳐 보여 주셨다. Wcc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 악한 마귀 사냥개 (시속 100키로 달리는그레이하운드 사냥개)로 비유해 보여 주셨다. WEA는 시장에서 금품을 갈취하는 조폭으로 보여주셨다. 또한 부산에서 Wcc 종교다원화 연합 대회시 주께서 그 정체에 대해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올림픽 경기장에서 세계 각종교 단체들이 입장하는데 그 앞 선두에 시속 100키로를 달리는 ”사냥개 그레이 하운드개“가 앞장서고 그 뒤을 따라서 각종 단체장들과 한국 교회 (wcc 연합된 교회 단체장)단체장을 따라서 입장하는 귀신들의 올림픽 잔치라것을 주께서 그들의 정체를 가르쳐주셨다. 즉 그 단체들에 속한 교단는 그들로부터 물이든다는 것이다. 즉 그들 단체에 속한 교회(한국 7개 교단 가입.한국교단 통합등)는 마지막에는 그들과 같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요한계시록 18장5절에 악한귀신의 처소에서 주님께서 나오라고 하셨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양들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5장에 예수님의 비유말씀같이 열 처녀 중 슬기로운 다섯 처녀만이 혼인 찬치에 참여하고 다섯의 어리석는 다섯처녀는 탈락하는 것 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 중에 50%는 탈락할 것이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2019,3.9.김목사)
(간증: 몇년(2006년)전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성전에서 주님께 원망으로 애절하게 기도하였다. 꿈에 주님께서 찾아왔어“고난이 유익이다”(약할 때 강하다)말씀을 들려주시며 복음 성가중“주님 예수 나의동산”복음성가와 찬송가202장을 들려주셨고, 환난으로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해라고 하셨다. 주님께서 꿈에 에스겔 책을 보여주셨는데 나의 영이 에스겔서를 알게 하셨고. 에스겔 선지자 사명 파숫군 사명(영의 파숫꾼으로 복음을 지켜라고 말씀 해 주셨다,롬16:17-26.빌3:17-20.계시록3:20.)을 주셨다. 그리고 15년 사역에 대하여 칭찬으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11톤 화물차량에 포도송이 열매가 반차가(마지막에 완차) 실어져 쌓혀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끝까지 주신 사명 (에스겔 사명. 빚진자의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힘을 주셨다. (눅22;42-43.고전 9:18-27.요한1서 2:15-17) 성령교회 김 종표 목사.아멘)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뚱등거리로 보여주셨다' 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교회 김목사.2018.11.8.)
(간증) 대구에 있는 팔공산일대에 사찰과 암자 (500개)들 대하여 봉고 차량에 확성기로 노회 회원들과 같이 수차례 걸쳐서 “예수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칭찬하는 그림을 한장 보여주셨다. 즉 팔공산 일대를 봉고 차량에서 확성기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즉 화물차량에 물(생명수)을 가득 싣고 도로 주변에 목이 말라서 죽어가는 가로수들이 생명수를 먹고 싱싱하게 새싹이 나고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계속으로 노회 회원들과 함께 하나님을 선포하면서 복음전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면서 전도지와 휴지 전도지를 나누어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주님께서 꿈에 종이 전도지를 금덩어리로 보여주셨다. 일반 전도지는 구술의 크기 금덩어리로 휴지전도지는 주먹크기의 금덩어리로 상급으로 인정해 주시면 칭찬하는 그림을 보여 주셨다. 즉 고전3장 12-15절에서 두 임금을 섬기면 땅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또는 대형교회를 하면서 자기위하여 자아실현 자기왕국으로 교회사역을 하면 “그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을 가르쳐줍니다. 2019.3.24. 김 목사의사순절)
(간증:2019.10 중순겅 전광훈목사의 설교중에 고후5장 10절에 “이는 우리가 다 반든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는 말씀을 듣고 잠을 잣는데 “ 꿈에 주님의 성령께서 그 해석을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즉 마지막날에 백보좌 심판하는 장면을 보여주셨다.즉 주님의은헤로 택함을 입는자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구원받는자의 생명책에 적혀있는 원적과본적을 두줄로 꺽어 삭제하고 새 이름 새 생명을 다시 생명록에 기록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믿음이 적은자들이 현실 삶이 두려워 세상의 풍파(아파트가 흔들여)에 흔들여 주님께 찾아와서 부르짖는 기도하며 당항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즉 성경 눅18장8절에“주님께서 말씀하신것과 같이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하시는 말씀이 현실을 가르쳐주셨다.2019.11.19.김에스겔목사).
(간증: 몇 년전에 “이신칭의론“을 주장하는학파(개혁주의자)와 새 관점학파들이 “유보적인 칭의론”을 주장(김세윤)하는 학파들과 떠거운 감자가되어 논쟁이 가열된 적이있었다. 그때 그들의 주장이 헤갈리어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다.주님이 즉시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간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이 먹는 “약초인 인진쓱”을 보여주셨다. 인진쑥은 간에독을 뽑은 특효과가는 약초이다. 즉 이신칭의(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셨다.요한19:30)는 우리의 죄의독을 뽑는 효과가 있다고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가르쳐주셨다. 유보적인 칭의론자들은 이신칭의를 종교개혁 시대의 산물이거나 기껏해야 바울을 그 창작자로 봅니다. 그러나 칭의의 기원이 루터,바울, 아브라함을 거슬러올가 영원 전의 성부와 어린양 그리스도의 언약에 있음을 지적합니다. 이신칭의 구조 안에서만 성령가 있고,믿음을 부정하는 유보적 칭의론자들에게는 성령이 유보된다고 지적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그러므로 이신칭의론은 “간 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에서 죽음의 독을 뽑는 특효약임을 가르쳐 주셨다. 실존주의 철학자 “키엘케골”는 믿음(주 예수)이란 죽음(정죄의식)의 두려움에대한 해독제라면서 비약신학을 가르쳐 준다.(롬8:1-2)아멘(2019.4.26.,김목사)
(간증) 25년전에 처음 목사 사명을 받는후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과 같이 고후12장1절에 나오는 삼층천을 한번보여 주셨다. 철야 기도하는데 나의 영이 육에서 빠져 하늘나라 보좌를 잠깐 보여주셨다. 즉 생명수강 옆에 열매 맺은 과일과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하나님의 보좌 뒤에 무지개를 보여주셨고 그리고 에스겔서 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사명을 주셨다. 목사안수 받은날 소직이 무릎끊고 있는데 주께서 "약콘(성경,권능)같은것을 주는데 소직이 "이것은 여러 수십억짜리"라면서 받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즉 고린도전서 2장에 나오는 통달을 주셨다. 그 은사로 통해서 하나님나라 확장하는데 파수꾼으로 쓰임 받게하셨다.(계4;2-3.겔1:27-28)김에스겔목사.(2019.11.23.)
(간증: 20년전에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 남부교회 부교역자로서 시무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보내오 주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사역을 하였다. 그 때 당시 화원에 권창수 목사님의 장모 되시는 분이 골다공증으로 다리뼈가 썩어가는 통증이 있어 치유 안수하였다. 즉 백부장과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헌금(1만원)드리고 소직이 안수 기도를 하였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벼 모판에 심어진 새싹들이 피어나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골다공증으로 썩어가는 뼈가 새 싹같이 새 생명을 얻어 치료가 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또한 경북 청도에 있는 순복음 수양관 담임목사님이 암병치료후 재발의 증세로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 금요일 성령집회하면서 부르짖는 능력의 감람유 기도회를 2-3시간하면서 치유기도한바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청도의 큰 황소가 그 목사님 속에서 밖으로 뛰쳐나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황소와 같은 마귀가 들어와 암병을 오게 했고 고집과 야집으로 목회 한것을 회개하니까 마귀가 나갈 때와 암병의 완전히 치유되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후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그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예배드리고 치료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보혈 찬송가 202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부르고 통성기도와 예수이름으로 치료가 되었다. 지금도 마귀에 잡힌자 들이 축귀 현상등으로 치유가 되어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롬14;17.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김 종표목사) 목사.2020.1.1. 전화 010 – 2215-7127 )
(간증: 자유민주주의 외침=지금 한국에 대하여 주님의 성령께서 그에 상응하는 메시지를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국회가 선거법, 공수법 통과 국가 예산 도적 통과 ,죠국의 사기, 날치기 행위에 대하여 말씀을 주셨다. 꼼수의 천재인 문재양도 김0성 같이 노숙자로 절락 된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꼼수로 얻는 득실은 꼼수로 망한다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6 : 7- 10절에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어리석은 인간들이 성경진리를 무시하면 죽음이라는 것 알아야 한다.2020. 1. 1. 김목사.)
(간증: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구속 영장 심사받는 전날 꿈에 주님께서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광장에 모인성도들이 환호하면서 승리한다는 뜻으로 (V)빅토릭 싸인을 보여주셨다. 주님께서 진리를 지키면서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지켜 주신 것 같이 지켜주신다는 싸인을 보여주셨다. 어리석는 인간들은 창조주하나님 섭리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자기 의로 살아가다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 한국 대형교회 세속과 세습화로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청지기로 지음으로 받아는데도 불구하고 교만하여 주인 행세로 자기의 견해와 자기의 의지와 자기의 뜻대로 행하다가 타락한 루시페 천사와 같이 마귀의 우두머리가 되어 지옥으로 가는 멸망의 종이 되어 간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십자가의 복음과 원수가 되어 "자기 배가 신이 되어 멸망의 길로" 가고 있다..빌3;7-9.빌3:17-19.롬16:18)(2020.1.2.김에스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