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소년님, 혹시 동정오행론을 하시는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들은바가있고 접해본 바가 있습니다.
시 일 월 년
乙 丁 甲 丙
巳 酉 午 午
61 51 41 31 21 11 1
丁 戊 己 庚 辛 壬 癸
亥 子 丑 寅 卯 辰 巳
서로 근본적으로 보는 방법이 다르니 토론이 되기는 어렵겠네요.
그럼 전 제가 보는 의견을 올리겠습니다.
산골소년님께서 사주학의 한계를 말씀하셨는데
잘 풀리지 않는 사주를 접할때 마다 종종 듣는 소리이기도 합니다만,
제 생각에는 사주학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아직 거기까지 이르지 못한 우리들의 실력을 탓해야 할듯 합니다.
일간 정화가 화왕절에 나서 년주 병오화가 돕고, 지지 사화에,
갑을목이 옆에서 생조하고 있으니 일지 유금이 있다 하나
천간에 뜨지 못하고, 생조가 없으니 제 실력으로 볼수있는것은
종이냐 아니냐 하는것 입니다.
게다가 운이 개두절각으로 들었으니 더더욱 보기가 힘들게 되는데,
임진대운에 안좋았다면 종으로 봐야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음... 에디님이 27 28세 안좋았다고 말씀하시니,
그때가 신묘대운 임신년과 계유년이네요.>
사주에 문제가 되는것은 일지 유금, 즉 남편인데
금실을 떠나서 남편과 떨어져 살고있으며, 자업자득 하는 형편이라면
남편덕은 분명히 없다고 봐야 옳고, 사이가 좋은것은 떨어져 있기
때문으로 해석 됩니다. 보통 사주명식에 배우자가 분명히 기신인데
사이가 남다르더라 하는 사람들을 보면 거의 100%는 떨어져서
생활하는 사람들 입니다.
제가 보기에 가장 꺼리는것은 습토이고, 다음으로 꺼릴것이 수운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는 목대운이라 나쁘지 않을것이나
기축대운과 수대운에, 특히 자오충 하는 시기에 힘들어 질것으로
보는것이 제 견해 입니다.
<에디님, 앞으로 명식 올릴때 좋은시기와 함께 나쁜시기도 함께 올려
주시면 추론하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특히나 에디님이 풀기
어렵다는 사주를 올리는데는 더더욱이 되도록이면 그 명식에 대해
많은 정보가 사주를 같이 풀어보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또 일지 유금이 있는데 어떻게 종이 되는가 하는 의문에 대해서는
이 명식에서 금의 작용이 어떤것인가 하는데 있는듯 합니다.
금은 목을 극하는 것인데, 목이 극당함으로서 이 명식이 얼마나
타격을 받는가 하는데 있는듯 합니다.
이 사주에서 목은 땔감으로 밖에는 볼수 없다는것이 제 견해이고,
이미 사목이 되어있는 나무들에 도끼질하여서 해될것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금이 너무 많아서 화의 기운을 설기할 정도가 된다면
그때는 문제가 되겠으나, 목과 같이 드는 경금이나 신금은
크게 해롭지 않아 보입니다만.... 요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입니다.>
첫댓글동정오행론이라는 말을 저는 처음 들어보는 말이군요. 세상에는 만능의학문이란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공부가 부족해서 모르는것하고 한계를 알고 공부하는것하고는 서로 비교하는것이 우수은 일이겠지요. 기본이론에 해석학적 방법이 다르다고 토론이 안되는것이라면 죄송한 말씀이지만 토론의 의미를 다시생각
생물학은 어디가 한계이고 우주학은 어디가 한계라고 할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더구나 역학은 우리가 학문으로 공부하고 있지만 엄밀히 말해서 저는 학문이라고 보고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빨강동그라미 안에서 세상이 빨갛다고 말하는사람과 파란 동그라미 안에서 세상이 파랗다고 하는사람둘이서는 토론이 안된다고 봐도
역학이 학문이냐 아니냐 하는데도 님과 저는 생각이 다르네요. 그리고 제가 학문이 아니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고 님이 학문이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닙니다. 단지 보는 견해 차이지요. 하지만 저는 학문이다라는데 동의 할수 없고, 산골소년님도 역학은 학문이다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네~~~ 지금 사용하고있는 것이 컴퓨터입니다(사실. 진리) 그러나 생각이나 견해가 달라 아니다!또는 그렇다라는 토론이나 논쟁이 일어났다 해도 진리(사실) 은 바뀌지 않는것이겠지요. 우리는 이러한 시행착오와 많은 오류를 범하면서 좀더 진리에 가까워지는 노력을 하는것이 아닐까요? 저의 귀를 열어놓도록 노력하
첫댓글 동정오행론이라는 말을 저는 처음 들어보는 말이군요. 세상에는 만능의학문이란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공부가 부족해서 모르는것하고 한계를 알고 공부하는것하고는 서로 비교하는것이 우수은 일이겠지요. 기본이론에 해석학적 방법이 다르다고 토론이 안되는것이라면 죄송한 말씀이지만 토론의 의미를 다시생각
해보아야 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서로 같으면 토론이 더더욱안되는 것이 될테고 다르면 왜? 무었때문에 다른가를 이야기할수있고 그 드러낸 내용을 가지고 각자의 지식체계를 가지고 토론을 하는것이 아닌지요?
생물학은 어디가 한계이고 우주학은 어디가 한계라고 할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더구나 역학은 우리가 학문으로 공부하고 있지만 엄밀히 말해서 저는 학문이라고 보고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빨강동그라미 안에서 세상이 빨갛다고 말하는사람과 파란 동그라미 안에서 세상이 파랗다고 하는사람둘이서는 토론이 안된다고 봐도
학문이 아니라고 보시는군요. 어느학문이든 기본가설이 있고 그 가설이 이론적으로 타당하고 객관적 검증을 통해 신뢰도와 타당도가 유의미하다면 그것을 우리는 학문이라고 부르는것 아닌가요? 저는 학문으로 인정되는 것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틀린말은 아닐듯 하네요. 서로를 이해 시킬려고 하기만 할거고, 또 서로를 이해시기키가 어렵지 않을까 해서 드린말씀입니다. 서로가 틀렸다는 말씀은 절대 아닙니다
역학이 학문이냐 아니냐 하는데도 님과 저는 생각이 다르네요. 그리고 제가 학문이 아니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고 님이 학문이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닙니다. 단지 보는 견해 차이지요. 하지만 저는 학문이다라는데 동의 할수 없고, 산골소년님도 역학은 학문이다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렇게 근본의 생각이 다른데서는 토론보다는 논쟁이 되기 쉽기때문에 제가 그리 말씀드린것 입니다.
네~~~ 지금 사용하고있는 것이 컴퓨터입니다(사실. 진리) 그러나 생각이나 견해가 달라 아니다!또는 그렇다라는 토론이나 논쟁이 일어났다 해도 진리(사실) 은 바뀌지 않는것이겠지요. 우리는 이러한 시행착오와 많은 오류를 범하면서 좀더 진리에 가까워지는 노력을 하는것이 아닐까요? 저의 귀를 열어놓도록 노력하
하겠습니다. 님의 말씀에 많은 공감을 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