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변호사가 인천지검에 보낸
부정선거 수사 촉구 편지
(글: 박주현 변호사)
아침(10.1)에 일어나서 필받아서 인천지검에 편지를 써버렸네요.
1. 귀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부정선거 범죄자들을 발본색원하여
무너진 대한민국주권을 회복하고, 법치와 자유민주를 다시 세울 수
있도록 사명을 가지고 수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통합선거인명부와 선거인명부의 대조를 통해서는 유령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합선거인명부에는 이미 세계최고령자와
같은 연령대인 1903년생 여자분이 있으며,
남자 세계최고령자(1908년생)보다 많은 1907년생도 있는 등
무덤에 계신 분들에게 투표권이 부여된 현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두 명부를 대조함으로써 이들이 왜 유권자명단에 올라와 있는지,
실제 투표했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행안부 통계자료와 선거인명부상의 자료 역시 불일치한데,
이는 부정선거를 위한 새로운 조작전산시스템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3. 통합선거인명부에는 이른바 배춧잎투표지등 문제있는 투표지에
있는 QR코드의 넘버발급 시각이 있으며, 투표소와 투표일시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누가 그 투표지에 투표했는지에 대하여
명백히 알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있는 투표지에 누가투표를 했는지,
그 사람에게 이 투표지에 투표했는지를 조사하면,
부정선거를 바로 밝힐 수 있습니다.
실제로 시흥시 고물상에 버린 투표지에 대하여 선관위는
누가 어디서 투표했는지를 바로 파악해서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통합선거인명부, 선거인명부 대조를 통해 유령투표, 허무인투표,
가짜투표를 가릴 수 있습니다. 그 수만큼 개표전까지 빳빳한 표가 들어갔습니다.
개표후에는 전자개표기로 인한 조작이 있었고,
당일투표에 QR코드 있는 용지를 배부하기도 하였습니다.
부정선거 범죄자 무리들은 이러한 위법을 감추기 위해
세세하게 다시 맞출 수 없으니, 재검표를 위한 통갈이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엉터리 표들이 엄청나게 나왔고, 테이프투표지 등이 나왔는데도
QR코드를 맞출 시간이 없으니, 엉터리 투표지가 찢어져도 붙여서
투표함에 넣는 엽기적인 행각을 했던 것입니다.
4. 검증조서를 담당한 조재연 대법관은 촬영을 허용하지 않으려고
하였고, 수많은 문제있는 투표지의 실체를 최소화하였습니다.
검증조서 당시 법원공무원이 촬영한 수많은 사진을 지웠고,
검증조서에 기재된 사진은 흐리고 멀리서 찍은 것 일부만 첨부하였습니다.
심각한 재판거래도 의심이 될 정도입니다.
5. 실제로 재검표현장에는 대부분의 투표지들이 한번도 접지 않은
투표지들이 나와 많은 참관인, 개표공무원들이 경악하였습니다.
세세하게 문제제기를 하였으면, 무효표가 수천장 또는 수만장이
나왔을 것입니다. 마지막 328표가 무효가 되기 직전에도
820여표의 판정보류표가 나왔습니다. 그것을 다시 줄이고 줄인 것이
328표입니다. 만약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더라면, 그 현장에서 수만표
이상의 무효표가 발생했고, 바로 선거무효를 선언할 수 있었던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6. 송도2동 제6투표소에서 나온 1,000장이 넘는 투표관리관 도장이
일장기인 투표지는투표록, 개표록에도 없었던 것이 밝혀졌고,
현 인천 연수구 선거계장과의 녹취에서도 당시 투표관리관은
이러한 일장기 투표지를 본 적이 없었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부정선거를 저지른 자들이 재검표를 대비해 또 다른 투표지를
넣었다는 증거입니다.
2020. 4. 29. 법원 결정문과 판사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비례투표지를 증거보전 시키지 않으려고 극도로 막았던
인천 연수구 선관위 직원들의 행동은 지역구표만 맞추고,
비례투표지는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증거보전날, 비례투표지를 증거보전하지 못했는데,
사법부의 명, 현장에서 판사의 명이 있었는데도 극구 거부했던 것은
결국 인천 연수구 선관위 직원들 중 일부 또는 상당수가
공범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7. 자석투표지, 재단흔적있는 투표지 등은 재검표 장에서 다투었습니다.
그런데, 조재연 대법관은 그러한 중요한 증거를 무시하고,
축소하여 검증조서를 사실상 의미없는 수준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진실을 가릴 수 없는 바, 이미 심각한 불법이 입증되었으므로
선거무효선언을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8. 대한민국 국민들의 주권을 유린한 심각한 범죄가 일어났습니다.
전직 공안검사,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법무부장관,
고검장, 지검장을 역임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역시
4.15총선은 부정선거, 전면무효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선관위는 불필요한 500만 이상의 개인정보를 저장하는 DB를
가지고 있는 등 QR코드 등을 이용해 심각한 불법을 또 저지를
가능성이 큽니다. 내년 대선 역시 대규모 부정선거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심각한 범죄에 대하여 검찰이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수사하여,
대한민국을 지켜주십시오.
9. 여러분들이 침묵하면, 대한민국의 자유는 없어집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어집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의를 확찢고 싶은 검사님들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철저한 수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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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변호사 페북 글(20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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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물증 사진 Top 20
(국투본 도태우 변호사)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7429
●부정선거 규명과 공정투명한 선거제도 마련 없이는
앞으로 어떤 선거도 해서는 안된다!
명백히 드러난 부정선거를 부인,침묵하는 자는
대한민국 반역세력이고
대선 등 공직선거 후보 자격이 없는 자들이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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