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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15일 목요일 ''매일성경''
[시험당하는 나그네]
야고보는 세상의 시련 속에서 '고난을 성숙의 기회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위로부터 임하는 지혜와
영원한 하늘의 가치를 붙들라'고 권면합니다.
<야고보서1장1절~11절>
[인사말과 시련을 대하는 태도]
하나님과 주 예수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지혜를 구하는 믿음의 기도]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낮아짐과 부함]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과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야고보서1장5절~8절>
시련을 헤쳐 나갈 지혜가 부족한 자녀에게
'비난 없이 아낌없이 부어주시는 자비의 아버지'십니다.
주님은 연약함을 책망하지 않으시고
고난 속에서도 하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분별력과 통찰'을 공급하십니다.
한 발은 하나님께, 한 발은 세상에 걸치고 있는 사람은
바다 물결처럼 요동치며, 하나님께 그 어떤 것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의심의 저울질을 멈추고
'신실하신 주께 영혼의 닻을 내릴 때'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야고보서1장1절>
여고보는, 박해로 로마 전역에 흩어진 성도를
'흩어져 있는 열두지파'라고 부릅니다.
성도는 시련 속에서 믿음을 지켜 온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영적 후손으로서, 참 본향을 소망하고
이 땅을 광야로 여기는 '나그네'입니다.
세상에서 느끼는 소외감은 하늘시민에게
피할 수 없는 정체성의 일부입니다!
<야고보서1장2절~4절>
세상안 고난을 무의미한 비극이나 저주로 봅니다,
그러나 성도에게 고난은 '하나님의 철저한 주권 아래서
선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도구'입니다.
믿음을 검증하고 불순물을 태워 버리며
마침내 '그리스도를 닮은 온전한 인격을 완성해 내는
신앙의 용광로'입니다.
우리는 고난이 가져올 결과를 알기 때문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
무거운 짐 아래서도 굴복하지 않고 '인내'하며
끝까지 '믿음의 자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1장9절~11절>
초대교회 성도에게 가장 뼈아픈 시험(고난)은
경제적 빈곤과 부자들의 착취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한 자와 가난 한자가
반드시 기억해야할 사실이 있습니다.
세상의 부와 명예는 죽음과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열풍에 시드는 풀의 꽃'과 같이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세상 가치관은 재물로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지만,
복음은 그 기준은 완전히 해체합니다!
복음은 현실을 전복시켜 낮은 자에게는
'하나님의 상속자'라는 높은 신분을,
부한 자에게는 재물의 무력함을 깨닫는 '겸비'를
자랑하게 합니다.
종말의 역전을 믿는 자만이 고난 중에 비굴하지 않고,
부유함 중에도 교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동체와 열방을 위한 기도]
*주님이 후히 주시는 지혜를 따라
나그네의 시련을 기쁘게 여기게 하소서' !!
*인도에서 외국기부금규제법 개정안이 제출되면서
해외 후원으로 운영되는 단체의 활동이
위축될 수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제출 법안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이뤄지도록 기도해야...
[개인 기도 및...]
어제는 평소보다 이른 새벽에 성경을 읽고 일찍 잠자리에서
일어난 이유로 저녁식사하고 얼마 안되서
심각하게 졸음이 쏟아져 설겆이도 나둔 채
''잠시 누웠다가 나와서 부엌 치워야지''
그렇게 다짐하고 침대에 눕자마자 골아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좀 자다가 물이 마시고싶어 눈을 떴는데
밤에 항상 잘 때도 켜놓는 침실 스탠드 전기가 꺼져 있어
스위치를 눌러도 켜지지 않아 일어나보니
집안 전체가 암흑였습니다.
휴대폰을 들여다보니 밤11시!
혹시 우리 집만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긴장이 되어
아파트 관리사무실 야간근무하는 곳에 전화를 해도
계속 통화중이고 아무래도 이웃 누구에게라도
알아봐야겠다고 생각 해 제가 거주하는 같은 라인에
한 곳을 조심스래 노크를 해도 나오지 않았고
다 둘러봐도 아파트 전체가 암흑였습니다.
건너 편 라인에서 한 아주머니가 밖으로 나오고
아랫집 라인에서도 한 두사람이 밖으로 나오길래
''죄송한데, 지금 정전상태인가요?''
''관리사무실 야간근무자 계속 통화중이던데요''
라고 그분들에게 물어보자
''지금 우리 아파트 전체가 정전상태에요''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관리사무실에 전화해서
통화중일거에요''
''저희들도 지금 무슨 일인가해서 나온 거에요''
그렇게 주변 이웃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몇 분이 지나 전기 들어왔다고 제게 손짓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인사하고 다시 집으로 들어와 하나님께 감사 기도드린 후
저녁 시간에 쏟아지는 잠 때문에 쌓아 놓은
부엌 설겆이 그릇들을 치우고 저녁시간에 식후에
복용해야할 약들도 잊어버렸기에 허겁지겁
크래커 한두쪽 먹고 약들을 복용을 하고
양치하고 세수하고...
그러다보니 이 마지막 때 일상에서 잠시라도
무슨 일이 생겨도 붙잡을 건 오로지 주님 밖에 없음을
더욱 실감하면서 다시 잠자리에 들까하다
10월15일 오늘 목요일부터 시작 된
''야고보서'' 매일성경 말씀부터 읽고 묵상하게 됩니다.
*주님, 제 영혼이 어느 순간에도 의심을 멈추고
신실하신 주님께 제 영혼의 닻이 내려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철저한 주권 아래 이 마지막 때
하나님의 선하고 기쁘고 온전하신 뜻을 이해하고
그러한 주님의 뜻을 위해 살아가며 늘 인내하며
최후까지 '믿음의 끈'을 놓치않는 주님의 알곡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24시간 365일 하나님의 말씀붙잡고 믿음으로 간구하며
굳건히 승리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저는 아무 것도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주님의 도우심 없인 단 몇 초도 숨조차 쉴 수 없는 자 입니다.
주님...늘 지켜주시고 돌보아주시는 주님이심을
저는 믿습니다!!
주여...이 나라와 이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흑음과 어둠의 세력들로부터 건져내어주시옵소서!
이 마지막 때 많은 자들이 복음을 듣고
주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이 되게 역사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는 하늘이 냈다' 이 썸네일 클릭하시면
10월14일 수요일 밤 주요뉴스를 한 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엔 국민 속 뒤집어 놓고 혈압 상승시키는 주요뉴스들이
방송사마다 얼마나 많은지 ....직접 확인해보셔요
혈압상승 안되게 옆에 냉수 한 컵 미리 갖다놓으시구요~~
https://youtu.be/nsyApBYaHxI?si=ue2sPa5TMEobwzUT
고등학생 26만 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 이유 (KBS)
프랑스 전역에서 고등학생 26만여 명이 열악한 교육환경과 불공정한 입시제도에 분노해 대규모 거리 시위에 나섰다. 과밀학급, 노후한 시설, 교사 결원 등 망가진 공교육 실태와 함께 불투명한 대입 선발 제도인 '파르쿠르수프'의 폐지를 촉구했다. 그러나 프랑스 정부는 학생들의 요구를 일축하고 최루탄 등을 동원해 강경 진압하여 다수의 중상자가 발생했다. 위험 속에서도 교사와 학부모, 대학생까지 연대하며 공교육 정상화를 요구하는 시위 열기는 계속 번지고 있다.
#특파원보고세계는지금 #세계는지금 #국제시사
[네티즌들의견]
*프랑스복지를 배워야 된다고 소리치던 우리의 좌좀국회의원들 생각나네요.
부패한 정치인과 관료들, 돈찍어 풀고, 무분별한 난민과 이민, 썩어가는 교육.
복지남발하다가 맞이한 혼란상태네요.
*근로소득보다 높아졌다는 연금은 못 줄인다더니, 기어이 줄인 게 교육 예산!!
프랑스 정치도 암울하구만
*극좌 글로벌리스트 제수이트 멤버 마크롱이 망가뜨려놓은 프랑스
*돈이 없다고 교육비부터 줄이다니
나라가 망조들었을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ㅇ ㅈ ㅁ과 단짝 마크롱 글로벌리스트가 저렇게 프랑스를 썩어문들어지게 만들었구나
*인권 운운하며 도덕적 우월감을 자랑하느냐 그 많은 세금이 어디로 갔을까
*지난 올림픽 때 알아봤다.
어설프게 깨어있는 척 하는 것들이 어떻게 나라를 망치는 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로 남겠네.
*아이고 예수회 멤버 마크롱이 결국 재집권 온통 극좌아젠더로 나라를 저 꼴로 !!
유유상종 3인방 ㅇ ㅈ ㅁ & 마크롱 &룰라
출처구글이미지/신앙안에서블로그
출처구글이미지/Allround블로그
https://youtu.be/Urrr1WnKYdQ?si=jQXy3WNfSMHrGecM
출처구글이미지/ 오르간하우스블로그
[10월15일 목요일 밤 주요뉴스]
https://youtu.be/25h5h0nKwWY?si=fYHPgZurHXY2268k
檢 미래위, '李 위례사건' 조사결과 보고받아…'공소취소용' 우려 나와
앵커]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사건에 검찰권 남용이 있었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보고받았습니다. 어제도 전해드렸듯 미래위가 어떤 결론을 내느냐에 따라 파장은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검찰 수사에 문제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릴 경우,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를 위한 명분 쌓기 아니냐는 비판을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이나영 기잡니다.
[리포트]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위원들이 법무부 청사로 들어섭니다.
장주영 /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위원장
{공소취소 명분 쌓기라는 비판이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진상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미래위는 공소청 진상조사단으로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위례 개발비리 사건에서 검찰권 남용이 있었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보고받았습니다.
지난 6월 출범뒤 첫 공식 보고입니다 미래위는 조사 결과를 검토해 추가 조사를 요구하거나 수사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법무부 장관에게 후속 조치를 권고할 수 있습니다.
법조계에선 이번 미래위 심의를 계기로,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 수순이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차진아 /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공소 취소를 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출범 당시부터 많이 샀는데 아마 그 의혹에 상당한 근거가 있어 보입니다"
공소청 관계자는 "조사단과 미래위의 판단은 다를 수 있다"며, "조사단이 별 문제 아니라고 본 걸 확대해석 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미래위 조사 대상 19건 중 이 대통령 사건은 6건에 이릅니다.
TV조선 이나영입니다.
https://youtu.be/pF_O7UDxnis?si=fKlnjvSgrf5UpBfA
단독]이화영 “유엔이 한국 정부 해명 받아달라”
[앵커]
'연내 석방'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던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이번엔 UN의 문을 두드린다고 합니다.
강압 수사 피해를 입었으니, 수사와 사법절차를 감시해달라, 우리 정부 해명을 받아달라고 할 예정입니다.
송진섭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이화영 전 부지사 변호인단이 작성한 유엔 청원 서면 초안입니다.
'긴급 인권 진정서'라는 문서 수신자는 유엔인권이사회 유엔특별보고관입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적 동지들을 강압적으로 수사했다"며 "협박을 통해 불리한 진술을 이끌어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유엔 차원에서 이 전 부지사 구금과 기소, 재판 과정에 대한 조사를 벌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이화영 전 부지사의 피고인으로서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해명을 받아달라"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이번달 안에 재심을 청구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형 집행정지를 신청해 석방도 요구할 예정입니다.
야권은 이 전 부지사가 정치적 압박에 나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혼자 죄 뒤집어쓰지 않겠다는 소리"라며, "시한폭탄이 곧 터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변호인단은 "가석방과 사면요구는 일절 하지 않을 것"이라며 "청와대와 대립할 의도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https://youtu.be/BT1ZTpcl9qY?si=MUPUI3JgFDRA8OYu
투표자 수 허위 입력, 25개 선관위 추가 확인" / SBS 8뉴스
앵커〉
선거관리위원회 특검팀이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전국 30개 지역 투표소에서 시간대별 투표자 숫자가 허위로 입력된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당초 의혹이 제기됐던 기존 5개 시군구 외에, 추가로 25개 지역 선관위까지 가담한 정황이 새롭게 드러난 겁니다.
김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선관위 특검팀은 오늘(15일) 오전부터 검사 3명 등 31명을 투입해 중앙선관위와 시도 선관위 4곳 등 전국 7곳의 각급 선관위를 동시다발로 압수수색했습니다.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선관위 시스템에서 시간대별 투표자 숫자가 허위로 입력된 사실을 확인한 건데, 압수수색영장에는 공전자기록위작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가 적시됐습니다.
앞서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서울 서초와 강남, 경기 김포와 의왕, 충북 진천 등 5곳에서 허위 입력 정황을 파악했습니다.
그런데 특검팀은 여기에 더해 경기 수원 장안구와 성남 중원구, 용인 기흥구, 충북 청주 흥덕구, 경남 창원 성산구 등 전국 25곳의 시군구 선관위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이들이 시간대별 투표자 현황을 같은 값의 가짜 숫자로 반복 입력하다가, 최종 투표자 집계에 맞춰 사후 수정하는 등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중앙선관위에 수사관을 보내 선거관리 시스템 로그 자료 등을 분석해 온 특검팀은, 지역 선관위 소속 공무원 70여 명을 조사한 뒤 문제가 있었던 투표소들을 특정했습니다.
특검팀은 압수물을 토대로 허위 입력한 투표자 숫자의 정확한 규모와 이를 지시하거나 가담한 관계자 등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https://youtu.be/W0pogRiF7Ec?si=axER-C8mXler8Q9A
살인자도 멀쩡히 풀려났다..'친절한 법무부' 10년간 무기수 151명 가석방 (자막뉴스) / SBS
최근 10년간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수형자 151명이 가석방으로 풀려났는데, 거의 전원이 강력범죄자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영교 민주당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9월까지 무기징역 수형자 151명이 가석방을 허가받았습니다.
이중 살인, 강도살인, 강간살인 등 강력범죄를 저지른 수형자는 144명으로 전체의 95%에 달했습니다.
올해에는 9월 기준 13명이 가석방됐는데, 모두 살인을 저지른 수형자였습니다.
형법 72조에 따르면 재판부가 영구적인 사회 격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무기징역을 선고해도 20년 이상을 복역하면 일정한 요건 아래 가석방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법무부는 무기징역 수형자의 가석방 후 재범 현황조차 별도로 관리하지 않는다고도 밝혔습니다.
그제(13일) 인천에서 과거 살인미수로 징역 4년을 복역한 전과자가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10명이 다쳤습니다.
피의자가 흉기 난동 이전에도 전자발찌 외출 제한 위반으로 처벌받은 데다 흉기 소지 혐의로 입건됐었단 사실이 알려지자, 강력범죄자를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댓글]
*제2캄보디아로 만들려고 작정한 법무부
*ㅇㅈㅁ 왈 ''감빵이 너무 좁아 풀어줄 자들 다 풀어줘''
*인구감소 프로젝트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네, 흉악범죄로 매일 국민들이
언제든 죽임당하라고 하는 정부 산하 법무부 대단하다
https://youtu.be/aOyFH_48CJc?si=I2_VAU6tXuVN5BNc
특검 "투표자수 허위 입력 5→30곳"…선관위 무더기 압수수색
[앵커]
선관위 특검이 총 30개 지역에서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앞서 검경 합수본이 파악한 5곳보다 무려 25곳이나 늘어난 겁니다.
황병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수사 자료를 넘겨받은 선관위 특검은 지난달 7일 출범식에서 공격적으로 다시 수사하겠다고 했습니다.
이태한 / 선관위 특별검사 (지난달 7일)
"특별검사팀 내부 판단으로 공격적으로 새롭게 다시 수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지난 6·3지방선거 당시 투표자 수를 허위 입력한 지역 선관위를 추가로 포착해 오늘 중앙선관위 등 7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앞서 검경 합수본은 투표자수를 허위 입력한 시군구 선관위를 5곳으로 봤는데, 특검이 한달여 간 추가 조사한 결과 30곳으로 늘어난 겁니다.
지역은 서울 3곳과 경기 8곳, 충남 3곳 광주전남 4곳 등 사실상 전국 곳곳에서 허위 입력이 이뤄졌습니다.
특정 시간에 잘못 입력한 투표자 수 때문에 실제 투표자 수보다 숫자가 커지면, 이후 투표자 수를 임의로 수정하고, 잘못 입력한 수치는 방치했다는 게 특검팀 설명입니다.
특검팀은 지역선관위가 업체와 유착해 선거물품 보관 계약을 한 정황을 잡고 부산 등 시도선관위 10곳도 압수수색 했습니다.
TV조선 황병준입니다.
https://youtu.be/Y7DL575Hv8w?si=I2AMvAOXbNK5L50A
3천톤 급 전술핵 공격용 잠수함서 발사..사진 공개 / SBS 8뉴스
〈앵커〉
한미 동맹의 불협화음을 파고들려는 듯, 북한은 또다시 미사일 도발에 나섰습니다. 어제(14일) 동해에서 '잠수함 발사 전략 순항미사일' 2종 쐈습니다. 북한이 '전술핵 공격용'이라고 주장한 잠수함이 진수 3년 만에 동원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 미사일총국이 어제 동해상에서 'SLCM'으로 불리는 '잠수함 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을 시험발사했다며 공개한 사진입니다.
한 발은 수직으로, 다른 한 발은 비스듬하게 날아간 만큼, 잠수함의 수직발사관과 어뢰발사관에서 각각 쏜 걸로 분석됩니다.
함교의 모양새를 보면, 북한이 첫 3천톤 급의 '전술핵 공격잠수함'이라고 주장했던 '김군옥영웅함'과 일치합니다.
'김군옥영웅함'은 옛 소련이 설계한 로미오급 디젤잠수함의 선체에 수직발사관을 10개로 대폭 늘려서 덩치를 키웠는데, 특이한 겉모양 때문에 '프랑켄슈타인 잠수함'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지난 2023년 9월 진수식 때만 해도 우리 군은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모습이 아니라고 판단했지만, 3년여 만에 무장 발사가 이뤄진 걸로 보입니다.
[신종우/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엔진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잠수함이 무장 체계 시험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그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다 개선을 하고 각각 발사 테스트를 한 거죠.]
북한은 해상 핵무력의 강화를 외치며 5천 톤급 구축함과 무인잠수정, 그리고 잠수함 전력의 가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어제 별도 발표는 안 했지만, 북한군의 동향을 감시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장도영/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 북한 순항미사일 동향을 다양한 수단을 통해 발사 전, 순항, 종료 단계까지 지속 추적 감시했습니다.]
북한이 어제 동해상에서 '잠수함 발사 미사일'을 시험한 가운데, 미 해군의 고고도무인정찰기와 미 육군의 정찰-전자전 항공기도 어제, 동해 상공을 비행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youtu.be/gQfusKKsYAo?si=vH-Snqp4z3OVZlAp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미충족' 못박아…"전환 조건 변했다"
[앵커]
정부가 오는 2028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전시작전권 전환에 대해 주한미군사령관이 "조건이 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군이 기준에 충족하지 못하고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힌 겁니다. 한미간 정보 공유를 둘러싼 파열음이 전작권 전환 문제로까지 이어지는 모양새입니다. 국방부는 "골대를 계속 옮기면 영원히 전환할 수 없다"며 불편함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이태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어제 워싱턴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를 거론하며 전시작전권 전환의 조건이 달라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계획이 바뀌었기 때문에 지켜야 할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한반도 안보 환경이 달라진만큼 전작권 전환 요건을 다시 살피겠단 뜻으로 풀이되는데, 전작권 전환을 둘러싼 한미간 이견을 드러낸 겁니다.
제이비어 브런슨 / 주한미군 사령관
"설정된 조건에서 벗어나는 것은 지지할 수 없습니다. 제가 지지하는 건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입니다. 시간도 조건입니다."
미국 측은 전작권 검증의 2단계인 우리 군의 완전운용능력, FOC에 지난해 '합격'으로 분류했던 일부 항목을 올해 들어 '미충족'으로 뒤집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정량적 조건은 이미 상당 부분 충족됐고, 남은 판단은 한미 협의를 통해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미국과 시각차가 있다는 점은 인정했습니다.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전작권 내일 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강신철 / 국방부 장관
"예 저는 문제 없다고 봅니다"
정빛나 / 국방부 대변인
"골대를 계속 옮긴다면 전작권 전환 영원히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올해 안에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열어 전환 목표 연도를 정한다는 구상이지만, 한미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연내 합의를 보긴 어려울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TV조선 이태형입니다.
https://youtu.be/Xg678w93IHk?si=7WCx_vtMFdK5bLAS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발언에 소방 노조 분노 "모독 행위, 사과해라" (자막뉴스) / SBS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소방은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가 성명을 내고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전공노 소방본부는 어제(14일) 성명을 내고 "추 지사의 국정감사장 발언은 전국 7만 소방공무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모독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추 지사는 그제(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의 지방 재정 위기에 대한 질의 중
이렇게 말했습니다.
[추미애/경기도지사 : 의원님 말씀처럼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습니다. 그러니까 인건비만 하더라도 2027년에 1조 1000억 원을 잡아먹게 되고요. 사업비만 5000억 원가량.]
그러면서 "소방 인건비와 사업비를 합쳐 1조 7000억 원이 나가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공노 소방본부는 해당 발언을 두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뛰는 소방관들을 단순한 예산 낭비 요인이자 재정 부담으로 치부했다"며 "소방 인건비와 사업비는 국민 안전과 직결된 필수 비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추 지사를 향해 "'재정 빨대' '잡아먹는다'는 발언으로 소방관들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해 7만 소방관 앞에 즉각적이고 진심 어린 사과를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경기도는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에도 관련 재정을 지자체가 대부분 부담하고, 오히려 국고 지원 비율은 줄어드는 현실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였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경기도 소방직 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방 재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https://youtu.be/HxAK9ieYhFo?si=Kv62dmrC5T-oDZ3m
대통령 손 들어 준 법제처장 / 채널A / 뉴스A CITY LIVE
이제부턴 오늘 있었던 국정감사에서 주목할 만한 뉴스들 하나하나 짚어보려 합니다.
먼저 법제처 국정감사입니다.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이 조원철 법제처장에게 대통령이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재제청을 요구할 수 있냐고 묻습니다.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재제청을 요구할 수 있는 법상의 근거가 어디 있습니까. 헌법에 있습니까.
조원철 / 법제처장
명문..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빨리 얘기하세요. 그냥 간단하게 Yes or No로만 대답하세요.
조원철 / 법제처장
논리적으로 해석상 당연히 도출되는 결론입니다.
조원철 법제처장 "당연하다"고 했습니다.
두 사람의 공방은 이게 끝이 아닙니다.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당연히. 당연히 누가 그렇게 해석합니까.
조원철 / 법제처장
그거는 다들 그렇게 해석을 합니다.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다들 누구, 저는 그렇게 해석을 안 하는데 저는 법률가 아닙니까. 헌법에서 재정된 권리를 헌법에서 인정되는 권리를 법률로 막을 수 있습니까?
조원철 / 법제처장
위원님의 논리는...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막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조원철 / 법제처장
대통령이 기속된다는 말...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뭐 이리 말이 기세요. 그냥 간단할 걸 답을 하시면 되지. 헌법 잘 모르세요? 잘 몰라서 그러십니까?
조원철 / 법제처장
아니요. 지금 제가 대답을 드렸습니다.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그래서 제재청 헌법이나 법률 어디 근거가 있습니까?
조원철 / 법제처장
당연히 도출되는 결과...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도출된다고요? 해석을 그렇게 하신다고요?
김태규 / 국민의힘 의원
그거는 법제처장의 독단적인 해석인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해석하지 않습니다.
야당에선 법제처장이 대통령의 변호인 출신이라 편향된 해석을 내놓는다는 질타하자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바로 선을 긋습니다.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법제처장이 답변하는 기조가 대통령과 너무 닮아 있어요. 법제처장이 무슨 대통령 사설 변호인입니까. 지금도 대통령 변호인인 것처럼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이 얘기했다고 해서 그대로 따라간다 그러면 법제처장 그만두세요. 대통령 변호인 하세요. 퇴임하면 어차피 재판받아야 되니까.
조원철 / 법제처장
단순히 그냥 변호인이었기 때문에 뭐 자격 없다느니 그런 취지로 말씀하신다면 저희로서는 굉장히 사실은 그 부분은 좀 억울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변호인이기 때문에 법제처장 못 한다는 것도 선뜻 동의하기는 어렵습니다. 정부가 하는 일을 법제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인데 그렇다면 당연히 정부를 이끄는 대통령하고 생각이나 가치관이 같은 사람이 들어와서 일할 수 있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법제처장으로 잘할 만하니까 대통령이 임명하신 거 아닙니까? 오늘 답변하시는 거 보니까 아주 잘하시는구먼요. 확실하게 하시네요.
[국민댓글]
*서팔계 전체주의독재의 심볼 역겹다 토나온다
*ㅇ ㅈ ㅁ 독재로 굳혀가는 나라 오로지 자신의 수사재판 없애기 위해 대령통하는 나라
*법사위원장이 독재의 칼을 휘두르는데 재미붙였네
* ㅇ ㅈ ㅁ 발바닥에 기는 법제처장을 앉혔구나 참 멋저부러 독재국가
https://youtu.be/Eu65kH5CIHI?si=fmgkTCyKmQ8Qhmc4
北 "잠수함서 순항미사일 2종 발사"…'김군옥영웅함' 진수 3년 만에 첫 핵무장 과시
[앵커]
북한이 어제 동해에서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두 발을 시험발사했다고 밝혔는데, 첫 전술핵 잠수함이라고 주장하는 '김군옥영웅함'에서 쏜 걸로 보입니다. 지상에서 쏘는 극초음속 미사일과 함께 섞어서 쏠 경우 우리 방공망엔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군은 어제 발사 사실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조덕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잠수함에서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오며 미사일이 솟구치고, 바다 위를 수평으로 날아갑니다.
북한이 오늘 공개한 순항 미사일 발사 장면입니다.
북한이 첫 전술핵공격잠수함이라 주장하는 '김군옥영웅함'에서 쏜 걸로 추정되는데, 합참은 수직발사관과 어뢰발사관, 두 곳에서 서로 다른 미사일을 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북한판 토마호크'로 불리는 '화살-2형'과 소형 전술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사거리 2000km의 '불화살 3-31형'로 추정되는데, 포물선을 그리는 탄도미사일, 떨어지다 다시 솟구치는 극초음속 미사일 등과 함께 쏘면 요격이 어려워집니다.
신종우 / 한국국방포럼 사무총장
"전술 핵폭탄이 탑재가 될 것으로 추정...지금 지상 위주로 되어 있던 킬체인(선제 타격 체계)이라는 것이 이제 해상으로 확대되고 한반도 안보에 불안한 상황이 이어질 수 있는..."
2023년 9월 진수된 김군옥영웅함은 어뢰발사관 6개를 갖춘 구형 로미오급 잠수함에 수직미사일발사관 10개를 추가한 것으로, 핵추진이 아닌 디젤 엔진을 사용합니다.
김정은 / 북한 국무위원장 (2023년 9월 6일 진수식)
"우리가 만든 첫 전술핵공격잠수함이 핵무기를 장비하면 그것이 곧 핵잠수함이라는 것이 바로 나의 견해입니다."
우리 군은 어제 미사일 발사를 공개하지 않아 탐지 여부를 둘러싼 논란도 벌어졌습니다.
장도영 /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우리의 탐지 자산으로 지금 다 탐지가 된 건가요?) "탐지 수단은 한미연합 비밀입니다.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합참은 발사 전 과정을 계속 추적·감시했다고 해명했습니다.
TV조선 조덕현입니다.
https://youtu.be/c5WoghcCwl4?si=B5z0RCp2tXSWSc8m
단독]지뢰폭발 당시 덧신 사용기한 4년 초과
[앵커]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 당시 작전에 투입된 대원들, 사용 기한이 4년이나 지난 지뢰보호 전투화와 덧신을 착용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나마 그 덧신 덕분에 장교는 덜 다칠 수 있었는데, 우리 장병들 위험한 작전 보낼 땐 안전은 확실히 보장해야 하지 않을까요?
육군은 긴급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이솔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달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 당시 작전에 투입됐던 지뢰보호용 전투화와 덧신입니다.
당시 25사단 공병대대원들이 신고 나간 전투화와 덧신은 사용 기한이 4년이나 지났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장 사용 기간은 3년, 2019년 생산된 물품이니 제대로 기능하는 건 2022년까지인데 4년을 더 써온 겁니다.
이를 파악한 육군은 지난 7일부터 전 부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뢰수색 작전 시 장병들은 지뢰보호 전투화 위에 덧신을 신습니다.
나막신처럼 밑창이 두툼한 덧신은 충격 흡수와 방탄, 중창 등 다층 구조로 설계돼 폭발 압력과 파편으로부터 발과 발목을 보호합니다.
전문가들은 기한을 넘길 경우 보호 성능은 떨어진다고 우려했습니다.
[신종우 /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시간이 지나면 산화나 이런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잖아요. 장비 자체의 방호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어요. 외형상으로는 모르는 거예요."
육군은 3년 기한이 지난 지뢰보호 전투화와 덧신은 일괄 교체할 방침입니다.
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https://youtu.be/WmTTsXcgvIc?si=aLplhgbU-U0d8Ali
삼엄한 경계 속 신압록강대교 개통..북-중 경제 밀착 가속화 / SBS / #D리포트
오성홍기를 단 중국 트럭과 인공기를 단 북한 트럭이 경적을 울리며 다리를 통과합니다.
중국과 북한 양측 인사들은 지나는 트럭을 향해 손을 흔듭니다.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의 공식 개통입니다.
총 길이 3천 26미터, 왕복 4차로인 신압록강대교는 중국 측이 우리 돈 약 4천4백억 원을 들여 지난 2014년 완공했습니다.
하지만 북한 측 연결 도로나 통관 시설 등이 갖춰지지 않아 통행이 계속 미뤄지다가, 삼엄한 경계 속에 오늘 오전 공식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정은이/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 : 높은 교탑과 사장 케이블 형태의 현대식 다리입니다. 북중간의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물리적 조건을 구비했다고 생각합니다.]
신압록강대교 개통으로 북한은 나선과 러시아 하산을 잇는 두만강 자동차 다리에 이어 중국과의 도로 연결망도 확충하게 됐습니다.
중국 리창 국무원 총리는 개통식 영상 축사에서 신압록강 대교의 개통이 양국의 경제·무역 협력을 크게 촉진하고 인적 교류를 더욱 긴밀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단둥 주민 : 북한과 중국이 협력할 수 있다면 양국 모두에게 상당한 이익을 가져다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새로운 다리가 개통됐다고 해서 북중 교역이 곧바로 UN 안보리 제재 전으로 회복되는 건 아닙니다.
북한산 석탄·수산물·섬유제품 등의 거래와 북한 해외 노동자의 취업·소득 활동에 대한 제한은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민생물자 교역이나 우회 거래가 쉬워지면서 양측의 경제적 밀착이 심화하고 결국 제재가 무력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또,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를 등에 업고 경제적 지원을 확보할 여력이 커지면 우리나라와의 협력 필요성은 덜 느끼는 등 결과적으로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기조를 고착화시키는 계기가 될 거란 전망입니다.
https://youtu.be/_xWHxxRomsQ?si=KP22rnr6r5LaMAEj
현장 카메라]승객 농락하는 ‘빈차’ 택시…다가가면 ‘예약’
하늘의 별따기 된 택시잡기
앵커]
오늘 현장카메라는 길에서 택시를 잡아봤습니다.
분명 빈차인걸 보고 다가갔는데 갑자기 표시등이 예약으로 바뀌는 허탈감, 당해본 사람은 알죠.
대체 왜 이러는 건지 취재했습니다.
문예빈 기자입니다.
기자]
표시등에 뜬 거 봤습니다.
타려고 하면 바뀌는 겁니다.
[문예빈 기자]
"어? (예약으로) 바꿨어요."
진짜 예약 잡힌 걸 수도 있습니다.
근데 여긴 승객 방금 내려 빈차 확실합니다.
근데 못 탑니다.
[홍주형 PD]
"방금 사람 탔니?"
<아뇨, 그냥 불을 꺼버리고 갔죠.>
"그러니까"
눈도 맞췄습니다.
[문예빈 기자]
"이건 진짜 그냥 가버리네. (기사님이) 절 보셨거든요?"
호출앱 없이 택시잡는 게 이렇게 힘듭니다.
[홍주형 PD]
"아예 (표시등) 꺼놨니?
한참 섰습니다.
빈차였다가 예약이 떴다가 다시 휴무라 하니 묻는 겁니다.
[택시 기사]
<기사님 이거 지금 못 타요?>
"예약 기다리고 있어요."
<그럼 예약 아니에요? 휴무가 아니라>
"따지시는 거예요 지금?"
<여쭤보는 거에요>
"뭐가 문젠데요 지금?"
<왜 화가 나신 거죠? 이게 빈차였는데 휴무로 바꾸셨길래>
"제가 말씀드려야 돼요?"
관광객이 도로에 뛰어듭니다.
[현장음]
<택시? 택시?>
"어어"
호출앱 못 쓰거나 결제수단 등록 안하면 길에서 잡는 것 뿐인데 그게 전쟁입니다.
[인도네시아 관광객]
<한국에서 앱 안 쓰면 택시 잡기 어렵다는데>
"보셨죠? 하하. 벌써 2대째 지나가네요."
<택시 얼마나 기다리셨어요?>
"20분이요"
이건 예상 못한 전개입니다.
[인도네시아 관광객]
"저희 좀 도와주실 수 있어요?"
<그럼요 도와드릴게요. 저거 택시 한 번 잡아볼게요.>
[현장음]
"아이고. 다른 택시 잡아주세요"
(인도네시아 손짓. 그냥 가는 그림)
[인도네시아 관광객]
"세상에 택시 잡기가 이렇게 힘들어요. 보셨죠?"
<여기 외국인 분들이신데 태우실 수 있어요? 구로구요>
"아 안돼요"
<왜 안 돼요?>
"집이 그쪽이 아니에요"
<기사님 여기 외국분들 구로구 가시는데 괜찮아요?>
[인도네시아 관광객]
"감사합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옆에서 친구를 바꿔줍니다.
[영상통화 지인]
"선생님 죄송한데요. 혹시 저 친구 택시 하나 좀 잡아주실래요?"
<기사님들이 계속 거절하신 거예요?>
"계속 거절해 가지고."
<여기 외국인 분이신데요>
"네 감사합니다"
외국인만의 불편이 아닙니다.
[서울대병원 이용객]
<요즘에는 길거리에선 이거(손) 흔들어도 빈차 타는 게...>
"그건 아예 꿈도 꾸지 말아야 돼."
<겨울이나 비 올 때는 진짜…>
"덜덜 떨면서 기다려야지. 병원에는 와야 하니까."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택시 기사]
<어플 선호하시잖아요 현장보다. 그 이유가 있을까요?>
"기사들이 자기가 원하는 지역 가려고…"
[택시기사]
"(앱은) 자동 결제로 손님을 태우잖아. 안심이 되는 게 요금 문제가 신경이 안 쓰이는 거. 어떻게든지 내려주기만 하면 돼."
하지만 의도적으로 골라 태우면 단속됩니다.
어떻게 신고하느냐.
우리가 잠시 영상을 멈출테니 이 QR을 찍으면 됩니다.
[서울시 택시정책과]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처벌이 너무 약해요. 승차 거부나 이런 걸 하면은 택시 면허를 취소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시민의 발이 시민을 골라태우진 말아야 할 겁니다.
[현장음]
"마산에서 와서 우리는"
<마산은 안 이렇죠?>
"예. 오는 대로 무조건 택시가 내리고 타고 내리고 타지. 서울도 옛날에는 안 그랬거든. 언제부터인가 이렇게 바뀌었어…안돼. 안 세워줘요."
[서울시 택시정책과]
"공공성은 있죠. 대중교통은 아니지만 공공성은 갖고 있죠. 그러니까 요금도 이제 저희가 관리를 하고…"
현장카메라 문예빈입니다.
https://youtu.be/uP34WFSiRdc?si=ecE8ZJUYU-hR6BnD
압수수색 후 소아응급의사 3명 잇따라 사직서…의협 "극악무도한 수사 사과하라"
[앵커]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실 압수수색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의사단체가 환자를 진료하는 긴박한 상황에서 압수수색을 강행했다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가뜩이나 소아청소년과 기피현상이 심화되고 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사직서를 제출한 의사도 나왔습니다.
한지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30일 경찰의 압수수색이 있었던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이곳에서 근무하는 전문의 1명이 최근 사직서를 냈습니다.
또 다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서도 전문의 2명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경찰의 압수수색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류정민 / 대한소아응급의학회 회장
"소아응급 의료의 기피 현상을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압수수색에 대해 "처치가 끝났다는 통보를 받고 압수수색을 했다"며 무리한 수사가 아니었다고 해명했지만,
김종철 / 경찰청장 직무대행 (12일)
"병원 법무팀과 수간호사의 안내를 받아서 비어있는 진료실을 짧은 시간에, 17분 사이에 압수수색을 마무리한 걸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의협은 경련이 멈추지 않는 영아에게 항경련제를 투약하고, 기도삽관을 준비하던 긴박한 순간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택우 / 대한의사협회 회장
"저희 의료계는 소아응급실 압수수색이라는 초유의 사태 앞에서 분노와 참담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의협은 경찰이 극악무도한 강압수사를 했다며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TV조선 한지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