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껏
1월 5일 11:40-9:45
<1:20 싸움>
처음 어땟는지는 기억이 잘 않나지만 배경은 우리아파트의 집과 우리집 계단층 이었다.
그리고 몽이 와 몽이새끼 2마리였는데
몽이가 밖으로 계단 밖으로 나가서 진짜 밖으로 나갔다.
난 몽이야 했는데도 가버렸다. 나는 몽이잡으로 나갔는데 밖에 하늘위에 네모난 것에다가 안에 동글하게 있는 무늬를
보았다. (외계인무늬)
우리마을의 성문이 있었다.(실제론 없음)
성문이 열리더니 우리반 애들이 나왔다..
나는 막대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다른애들도 막대기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나를 포위하더니 나를 잡으려고 했다!
위협을느껴서 나는 먼저 공격을 시작했다. 1:20 정도..!!
근데 어라?? 내가 이기고 있다??
싸워서 내가 이겼다.. 뿌듯..
1월 6일 수요일
?;? - 9:45
<비다미를 지켜랏>
아무래도 선덕방송하고 있었기 때문에 선덕엄청 좋아했더니
자꾸 선덕여왕등장인물이 나온다.
꿈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우리집에 비담이가 있었다.
그냥 앉아있었따. 생각외로?? 얌전했당
그리고 나는 비담이를 지켜야하는 의무를 갖고있었는데 나는 변신을할수 있었다!!!
배경이 바뀌어 강이있는 야영장으로 바뀌었다.
나는 오줌이 갑자기 급해졌다. 그래서 화장실에 가서 볼일보고 나왔는데
어떤 고등학생 2명이 튜브에 올라서더니 길을 없앴다..
■_______________■
야영장 ___물____ 야영장
이런구조였는데 물위에 튜브가 있는 구조다
1.6-1.7 12:30 - 9;45
<몽이>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 생각나는건 몽이인지 몽이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쁜개가 있었다.
(참고로 울집 개이름은 몽이)
우리집으로 데려왔다.
그런데 앞발에서 피가났다. 그리고 내 친구와 나는 모양은 자전거인데, 가는 방법은 자동차인
자가용을 타고 ○○검도 학원있는곳으로 갔다.
거기서 무엇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화가나서 나는 집으로 왔다. 그리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내 기억으론 화나서 울고불고 난리난 기억같은데 잘 모르겠다.
1.9-1.10 일
12:30-9:35
<우리아파트에서 만난 고양이>
고양이 꿈이었다. 점박이 고양이었는데 길고양이었다(근데 엄청엄청 꺠끗했음)
고양이를 안고 쓰다듬어주려고 했다. 너무 귀여워서 키우고 싶었는데
엄마가 안된다고 뭐라뭐라 했다.(계단3층에서)
급기야 엄마가 저~앞에 나무깎고 있는 경비실 아저씨를 불러서
"고양이 키우면 안돼죠~~" 라고 확인시켜주기까지...
1.20일 - 1.11 월
<○○원의 생활> 연예인 입니당
오늘 꿈에 ○○원이 나왔다. ○○원은 엄마의 지도를 받아서 그것을 예능에서 보여주고 있었다..
텔레비전에서 보여주는 모든 행동은 모두 엄마가 철저히 가르치며 계산된 행동이었던 것이었다..!
근데 이상하게 난 ○○원 집에 있었는데 ○○원과 ○○원 엄마는 내가 안보이나보다.
1.11월 - 1.12. 화
11;24-9:45
나는 마니또라는 가게 앞에 길을 걷고 있는데 수상한삼형제에 나오는 종남이 엄마가 보여서 아는척 했다.
근데 막 나 죽이려고 했다 ㅡㅡ;;
헤드락을 세게 걸어서 내가 죽지직전에 지붕뚫고하이킥에 나오는 준혁이가 종남이엄마를 때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준혁이랑 집에 가는데 아직 덜큰 히릿이 도로에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준혁이가 없어지고 우리오빠가 갑자기 있었따)
나는 불쌍해서 오빠한테 우유사오라고하고 우유를 주었다.
1.13. 수- 1.14. 목
12:00-7;00
<김○○ 머리 되게 길었다!!>
김○○이 우리집에 있었다. 우리랑 가족이었던것으로 기억된다. 앞모습은 안그런데
뒷모습을 보는순간... 징그러 죽을뻔 했다. 남자인데 머리가 너무 길어서..
그걸보고 따 생각했다!
" 아마존의 눈물에 나오는 사람같다!"
또, 김○○은 분명 남자인데.. 이상하게 우리엄마 며느리었다.
막 노래불렀다고 우리엄마한테 혼났다.
1. ?.? - 1. ?.?
<몽이>울집개요!!
몽이가 있는데 외할머니댁 작은방에 있엇다. 몽이는 그 앞에 묶여저 있엇는데 미용이 되어있었다.
등에 빈대가 붙어있었는데 엄마가 다 죽여주었다.
몽이는 새끼를 낳았다. 몽이 새끼들은 방안에 있 는데 하룻밤이 지나고 나는 새끼들을 보러갔다.
새끼들이 사라졌다..!!
나는 몽이와 교감을 나누었다. 마음으로 얘기가 된것이다.
나: 몽아.. 너 새끼 어디갔니?
몽 : 어제 ** 이라는 사람이 데려갔어 ..ㅜㅜ
나 : 어디사는줄 알아??
몽 : 저기 우리집 앞에 왼쪽집..
난 이사실을 아빠한테 이야기 하고 강아지를 찾으러 가려고 헀다.
근데 **는 아빠친구다. 아빠가 그친구를 만나러 갔다. 그 사람은 몽이에게 물린자국도 있는데 계속 안훔쳐갔다고 헀다.
난 그사람 모르게 강아지를 가져오려고 했는데 아빠가 그 사람을 만나버렸다.
(만났는데 강아지가 없어지면 우리가 가져간걸로 의심하니까 못델꼬 왔다)
외할머니댁이었던 배경이 우리농장으로 바뀌고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가는데(오토바이 없는데 ㅋㅋ;;)
옆집 강아지가 졸졸 따라왔다. 근데 다리를 다쳐서 잘 못따라왔다.
난 강아지를 이쁘다고 쓰닫므어 주었다. 근데 도로에 타이어 같은것이 논에 많이 심어져있었다.
타이어가 심어져있엇지만 그 길로 갔다. 가니까 막 통통 튀어서 다칠뻔 했다.
거긴 경마장 같은게 있었고 많은 동물들도 이상하게 그길로 가고 있었다.
1.15금 1.16.토 12:30 - 11:40
1. 학교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박씨와 최씨와 나 그리고 우리반 아이들과 야영장에 갔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박최까 버스에서 내렸다 (난 안내림)
그런데 버스가 둘이를 놔둔채 가버렸다..
그사실을 아는것은 나뿐이었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다가 둘이가 막 버스를 뒤쫒아 오길래 내가 버스기사보고
스톱!! 을 외쳤다. 그러더니 버스가 섰다. ^^
2.내가 물포켓몬을 가지고있었는데 그것들을 풀어주는 꿈
3. 어떤 침대가 있는데, 방안에 있고, 침대 머리맡에 바다가 있다.
거기에 나와 아빠 사람 3-4명이 있었는데 거기에 앉으면 침대가 ~~ 모양으로 출렁거린다.
침대가 출렁거리면 이상하게 바다에 파도도 출렁거렸다.
근데 이상한것ㅇ,ㄴ 바다에서 얼굴만 있는여자들이 웃으며 나타났다.
사람들익 ㅡ것을 보더니 아빠네 모차르트라고 했다 ㅡㅡ;;
1. 16.토. 1.17.일 1-9:20 ㅡ학교 체육복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장면들은 생각이 난다.
초등 6학년7반 쌤 화남 ->중학1학년2반 우리담임쌤
->어떤 혼혈아이 한테 체육복 빌려달라고 했는데 체육복 어제 빨았다고 안빌려줌
-> 중2 언니들 나한테 찝쩍됨
(체육복 빌린이유 : 오늘 뭐하는거 있어는데 깜빡하고 안가져와서.)
중간생략
1.23 토 - 1.24 11:30 - 9:00
<내동생 에베레스트>
나에게는 에베레스트 라는 동생이 있었다.
그애와 나는 무슨이유인진 모르는데 감옥에 갖혀있었다.
근데 그 순간에 에베레스트한테 물었다.
" 야, 히말라야 5번 외쳐봐"
"히말라야 히말라야 ..."
"세상에서 가장 높은산은?"
"히말라야"
"바보야 에베레스트산"
그리고는 나는 에베레스트를 탈출 시켰다.
1.31.-2.1 월 12;00-9;27
나는 어딘지 모르는 집 에 있엇다. 어떻게된거닌 몰라도 나는 거기서 펄떡펄떡 뛰며 소란을 일으켰다.
뛰는데 벽에 부딫치려 했다.
다행히 별을 발로 딫고 어떤언니한테 피해가 되서 미안이라고 했다..
내가 마음에 든다며 급식소 옆에 인공호수에 데려갔다.
그리고 산으로 갔다.
산에는 이상한 롤러코스터같은길위에 오토바이같은것들이 경주를 하고있었다.
나도 그것을 타고싶어서 탔는데 왜이리 잘하냐면서 칭찬들었다 (꿈이니까 ㅋㅋㅋㅋㅋ)
그리고 산위에 어떤 학원에 도착했다.
거기서 수업을 했다
2.4
1월달에 다녔던 학원에서 집에가는데 차를 놓쳤다. 그래서 집에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걸어가는데 우리집에 있는 커다란 노란배게를 가지고 집으로 갔다.
가방도 엄청 무거웠다.
노란배게를 버리고 가고 싶었는데 엄마한테 혼날까봐 못버리고 왔다.
그,렇게 가는데 가게쪽 에 있는 개들 보려고 개 있는곳에 갔는데
막 한마리가 달려오더니 물려고 했다.
그래서 그냥 집으로 가는데 뭔가가 가벼워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니까 가방이 없어졌다.
개들이 물고가버리고 내 공책을 찢엇다.
나는 내 공책과 가방을 찾고, 다시 갈길 갔다.
우리아파트 오르막길을 오르는데 누가 따라왔다. 얼른 집에 가는데 누가 유명한탐정을 묶고 폭탄을 설치했다.
첫댓글 빠..빠른 진행이다.
ㅋㅋㅋ~
우유사오라고 하고 우유주기ㅋㅋㅋ에베레스트ㅋㅋㅋㅋ으잌ㅋㅋㅋ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