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스런 몸짓과 귀여운 표정을 갖고 있는 뚜식이 ♡


이 름 : 뚜식(남)
나 이 : 7개월
몸 무 게 : 8kg
특 징 : 짧은 다리에 긴~ 허리 그리고 큰 머리 ㅋㅋ
너무나 귀여운 표정으로 보고만 있어도 웃음짓게 만드는 아이
애교 많고 순하지만 행동이 코믹하며 '뽀뽀'하면 입을 맞춰주는 아이
털이 계속 자라지 않기 때문에 미용이 꼭 필요한 아이는 아니에요 ~
헛짖음 없고, 대소변 100% 가림
처음엔 낯을 가리는 편이므로 아이에게 여유를 주세요 ^^
2011년 7월 13일 동물방지연합 양주쉼터 앞 마당에
여섯남매가 박스안에 담겨진채 버려졌습니다.
태어난지 한달도 안되었다는 아이들
봉사자 3명이서 두 아이씩 임시보호를 했습니다.
그중 제가 임보하고 있는 두 아이중 한 아이입니다.
매일 2~3시간마다 분유를 먹이며 온 정성을 다해 키웠습니다.
하지만 임시보호란 말 그대로 임시입니다.
입양이 안될 경우 양주쉼터(매우 열악한 환경)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은 이 아이에게
사랑으로 품어줄 반려자가 꼭!!! 필요합니다 ~~
이 아이들을 위해 손을 내밀어주세요~
안락한 평생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세요 ~
***더 궁금하신 점이 있거나 입양을 원하시는 분들은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6-563-0942 서병선(임시보호자)
동물학대방지연합 양주쉼터 입양담당자 010-6367-7100
010-3253-9227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주셔야 하며 책임비 6만원을 받습니다.
책임비는 양주쉼터 아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