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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5로 가자~!! 원문보기 글쓴이: 까뮤끌로델
날짜 : 2007년 12월 18일 화욜 | ||||||||||||||||||||||||||||||||||||||
12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59(55) |
첫다욧시작일 (체중) |
2006,2,8(66.4) | |||||||||||||||||||||||||||||||||||
나의키/체중 |
165/61.4 |
12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62.4(-1) | |||||||||||||||||||||||||||||||||||
나의 로망 |
힘안줘도 납작한 아랫배/26인치 허리 | |||||||||||||||||||||||||||||||||||||
식 이 | ||||||||||||||||||||||||||||||||||||||
아 침 |
7시5분
사과1/3개,잡곡밥2/3공기,배추된장국의 배추건더기만,고등어구이,총각김치-427
간식: 맥심1/2커피믹스 1잔-25 | |||||||||||||||||||||||||||||||||||||
점 심 |
12시30분 쌀밥1/2공기,추어탕건더기만,어묵볶음,콩나물무침,생다시마+초장,배추김치-392.8
간식:맥심1/2커피1잔,저지방우유90미리-61 | |||||||||||||||||||||||||||||||||||||
저 녁 |
19시~20시 소주1병,과메기,쌈배추,청양고추,생마늘,마른김,쌈장,초장,파김치,맛동산,빠다코코낫-2289.3 | |||||||||||||||||||||||||||||||||||||
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
2.2리터 [3195.1 칼로리섭취]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꽝~ | |||||||||||||||||||||||||||||||||||||
유산소운동 |
꽝~ | |||||||||||||||||||||||||||||||||||||
틈새운동 |
7.096만보계 [0 칼로리소모] | |||||||||||||||||||||||||||||||||||||
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오늘의 평가- 불만족 칭찬받을점- 없다~ 부족했던점- 운동없음과 과음,과식 스스로채점- 28점
<일상>
일찍 들어온 신랑이 남은 과메기 손질해서 술한잔 하자고 해서 저녁을 겸해서 먹었다.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뒀더니 기름기도 빠지고 더 고들고들해진것이 더 맛있다. 오늘은 과음하지 않고 적당히 마시고 멈췄다. 어깨 아픈게 낫지 않아 암것도 못하고 고대로 꼬구라져서 잤다. 요즘 10시면 잠드는데 매일 배불리 먹고 술에 취해서 자서 그런지 시간상으론 많이 자는데 피로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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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5로 가자~!! 원문보기 글쓴이: 까뮤끌로델
첫댓글 과메기 맛나죠. 첨에 잘 못 먹었는데 먹다보니 맛을 알게 됬어요. 과메기에 소주한잔 캬~~아
저도 첨엔 못먹었어요..........매년 조금씩 먹어버릇했더니 이젠 과메기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