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ㆍ 고구려 연구 재단(현 동북아 연구 재단) 출범
• 2002년ㆍ 국내 최초의 디지털 위성 방송 스카이라이프 개국
• 1996년ㆍ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명칭 변경
• 1995년ㆍ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구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 선포식 거행
• 1987년ㆍ 양영자·현정화, 제39회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여자 복식 우승
• 1977년ㆍ 미 국무부, 6·25 전쟁 관련 극비 문서 공개, 전쟁 당시 원폭 사용 6차례 검토 판명
• 1976년ㆍ 윤보선·김대중·함석헌·함세웅 등, 명동성당 3·1절 기념 미사에서 〈민주 구국 선언〉 발표
• 1975년ㆍ 범민주 진영의 민주 회복 국민 회의, 유신 체제에 맞서 〈민주 국민 헌장〉 발표
• 1965년ㆍ 독립운동가·정치인 안재홍(1891~1965) 사망
• 1958년ㆍ 경찰, 3·1 운동 민족 대표 33인 중 유일한 생존자 이갑성의 3·1절 기념식장 입장을 제지
• 1950년ㆍ 반민족 행위자 박흥식, 외교 문서로 가장하여 달러와 금 불상을 밀반출하려다 김포 세관원에 적발
• 1949년ㆍ 김규식 민족 자주 연맹 위원장, 3·1절 기념사에서 평화적 남북 통일 주장
• 1948년ㆍ 김구, 남한만의 단독 선거에 불응 천명
• 1946년ㆍ 3·1 운동 기념 행사를 민족 진영은 서울 운동장에서, 좌익 계열은 남산 공원에서 분리 거행
• 1943년ㆍ 일제, 〈징병제〉 공포(8.1. 시행)
• 1942년ㆍ 대한민국 임시정부, 중국·미국·영국·소련에 승인 요구
• 1941년ㆍ 대한민국 임시정부, 일본군 소속 한적(韓籍) 사병 모집하여 중경에서 제3징분처 발족
• 1937년ㆍ 최현배, 『우리말본』 간행
• 1932년ㆍ 일제, 각급 학교 독서회 검거 선풍
• 1929년ㆍ 이동녕·안창호·김구 등 우파, 상해에서 한국 독립당 결성
• 1924년ㆍ 소년 척후단 조선 총연맹(총재 이상재) 발족
• 1919년ㆍ 3·1 운동 (민족 대표 33인,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서 낭독, 서울 파고다공원을 중심으로 독립 요구 시위가 각지에
파급(6개월 여). 총 참가자 136만, 피살 6,670명, 투옥 52,730명 등)
• 1914년ㆍ 행정 구역 317군 4351면을 12부 218군 2517면으로 개편
• 1898년ㆍ 러시아, 조선의 재정권 장악을 위해 서울 새문안에 한러은행 설립
• 1885년ㆍ [음]영국 동양 함대, 러시아의 남하 견제 위해 거문도 점령
• 1830년ㆍ [음]덕흥 대원군의 사묘에 정경(正卿)을 보내어 제사를 지내게 함
• 1821년ㆍ [음]수재·한재에 대비하기 위하여 조적의 폐단을 시정하게 함
• 1792년ㆍ [음]가락국 시조 수로왕의 능을 잘 보호하고 봄가을로 제사 올리게 함
• 1785년ㆍ [음]숙장문에서 역모 관련자 김이용·이율을 친국함
• 1784년ㆍ [윤]사역원에 한학 전강(漢學殿講)을 시행하게 함
• 1779년ㆍ [음]대마도 도주가 승습(承襲)한 일로 고경(告慶)하는 차왜(差倭)가 옴
• 1776년ㆍ [음]경과(慶科) 철폐의 명을 거두고 삼일제(三日製)를 시행하도록 함
• 1711년ㆍ [음]함경·평안·황해·경상도 등지에 전염병이 발생함
• 1677년ㆍ [음]호패법을 다시 시행함
• 1671년ㆍ [음]경기에서 전염병 사망자 147명, 굶어죽은 사람 13명
• 1610년ㆍ [음]소혜 왕후 한씨(덕종 비)가 편찬한 《내훈(內訓)》을 인쇄·반포하게 함
• 1608년ㆍ [음]정인홍의 관직을 회복하고 서용하라고 전교함
• 1595년ㆍ [음]명나라와 일본이 회담함
• 1591년ㆍ [음]선조가 통신사의 귀환 보고를 받음
• 1569년ㆍ [음]이황이 사직하고 낙향함
• 1551년ㆍ [음]흙비와 눈이 번갈아 내림
• 1546년ㆍ [음]윤춘년의 상소로 윤원로가 파면됨
• 1535년ㆍ [음]강원도 울진에서 전염병으로 사망자 190여 명 발생
• 1531년ㆍ [음]중종이 국상 중이므로 중국 황제의 칙서를 대신들이 맞도록 함
• 1523년ㆍ [음]서울과 경기 지역에 흙비가 내림
• 1497년ㆍ [음]왜선 4척이 전라도 녹도에 침입함
• 1487년ㆍ [음]신승선의 딸이 세자빈(연산군의 비, 폐비 신씨)에 책봉됨
• 1424년ㆍ [음]《태종실록》과 《정종실록》 편수를 시작함
• 1399년ㆍ [음]노비변정도감을 폐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