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시장 상품 취급하는 장사꾼 의사들 면허 취소하라 !!
환자를 시장 상품 취급하여 독점(獨占)하려는 의사들을 처벌하라 !!
환자의 생명보다 돈을 더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의사가 아니다.
장사꾼이라도 악질 저질 장사 꾼이다.
드라마 명의(名醫) 허준(許浚)에서 허준의 스승 류의태(柳義泰)는
“비인부전 부재승덕(非人不傳 不才承德)”이라하였다.
사람의 됨됨에 문제가 있는 자에게는 비록 자식일지라도
벼슬이나 재능을 전수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리고 의술(醫術)이전에 환자(患者)를 불쌍히 여기는 “심의(心醫)”가 된 후에
침(鍼)을 들고 약(藥)을 쓰라고 했다.
청진기만 목에 건다고 의사가 아니다.
서울성모병원은 국내 5대 대형 상급종합병원인 big five 병원중 하나다.
신축병원 건물을 세운 후 5층에 위에 있는 붓글씨 “선애치환(先愛治患)”
이라는 대형 붓글씨가 이 시간 현재에도 걸려있다.
“환자를 먼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치료하라” 뜻이다.
그리고 성모병원은 예수님의 사랑을 모토(motto)로한 기독교병원이다.
성모병원 전공의들도 정부의 의사 증원(增員)에 반발하여 죽어가는 환자를
두고 병원을 나갔다.
이런 자들이 의사라고 입으로만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앵무새처럼 외우고 있는
위선자(僞善者)들이다
나쁜 놈들 !!
반드시 법(法)대로 처리해야 한다.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