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리집(19) 거실(6)이네요. </P>
<P>왼쪽(22) 벽(4) 쪽에서 저(1.7)와 아들17 (5.28)과 외할머니19(기일 1.6)가 잠을 자고 </P>
<P>있습니다. </P>
<P> </P>
<P>자다가 깨서 앞쪽을 보니 아들이 거실 바닥에 똥(16)을 싸서 마누라 15(6.26)이 </P>
<P>치웠는지 걸레질 한 자국이 남아 있네요. 물기가 살짝 보임 </P>
<P> </P>
<P>내가 그럴수도 있지 생각하고 다시 자려고 누우려는데. 느낌이 이상합니다.</P>
<P>어라 ~~^&^ 이불(16.17.32)속에 손(3.20.21)을 넣어 보니 제가 자다가 똥(16)을 쌌네요.</P>
<P> </P>
<P>아무도 몰래 치우려고 손(3.20.21)으로 집어 드는데. 아들17(5.28)이 깨서 봅니다.</P>
<P>마누라(15)에게 이를 까봐 살짝 걱정이 되네요.</P>
<P> </P>
<P>똥(16)을 들고 화장실(6)로 가려고 하는데 바닥(6)을 보니 제가 똥을 한 덩어리만 싼게 아니라 </P>
<P>설사(6,9)를 크게 했습니다. 설사가 아들 방문(25) 앞 쪽으로 흘렀습니다.</P>
<P> 어 ~~ 내가 설사를 크게 해버렸네 하고 말합니다.</P>
<P> </P>
<P>그래도 손에 든 똥을 버릴려고 화장실로 들어 갑니다.</P>
<P>화장실로 들어가니 화장실이 엉망이네요.</P>
<P> </P>
<P>오른쪽(19)을 보니 변기(6)이 보이는데, 누군가 변을 보고 물을 내리지 않아 똥이 가득 합니다.</P>
<P>제가 변기에 물을 내리네요(이번주 0.5끝 보내 버리네요.)</P>
<P> </P>
<P>그리고 가운데를 보니 세탁기(10)가 보입니다 .</P>
<P>세탁기 속에 쥐색 이불이 보이는데, 누군가 탈수를 해 놓은 상태이네요.(0끝약)</P>
<P> </P>
<P>그런데 세탁기 밖으로 이불(16.32)이 튀어 나와 있습니다.</P>
<P>왼쪽 바닥을 보니 똥이 묻어 있는 청 바지(19)가 보이네요. </P>
<P>(전번에 똥 묻은 청바지 39로 나온적 있네요 . ) </P>
<P> </P>
<P>청바지 위쪽에 수도 꼭지(12)가 보이네요 ,</P>
<P>제가 수도 꼭지를 트니 수도물이 시원 스럽게 잘 나옵니다 .</P>
<P> </P>
<P>수도물이 나오면서 청바지에 물이 떨어지니 똥물이 막 흘러 내리네요.</P>
<P>맑은(38.39) 수도물이 똥묻은 바지에 떨어지는데 똥물이 튀니 이불에 튀길까봐 </P>
<P>이불을 걷어 올려 세탁기 안쪽으로 밀어 넣고 세탁기 뚜껑(19)을 닫습니다 .</P>
<P> </P>
<P>두번째 어릴적 제가 다녀던 초등학교네요 </P>
<P> </P>
<P>초등학교(8) 운동장(41)이네요.</P>
<P>저와 동생(5.27)과 고향 후배(36) 성주. 인권이 (플들은 모름)</P>
<P>네 사람이서 둘둘 편을 갈라 족구를 하려고 합니다.</P>
<P> </P>
<P>운동장 모래(14)에 사각형 선을 그어 족구 日라인을 만드네요 .</P>
<P>공을 들어 제가 차려고 하는데 공(8.13)이 너무 무겁습니다.</P>
<P> </P>
<P>먼저 공을 발로 차서 넘기는데. 이녀석들 저 멀리 가 있습니다.</P>
<P>제가 막내에게 야 공을 받으려면 가까이 라인안에 들어와 있어야지 하고 </P>
<P>말합니다.</P>
<P> </P>
<P>공이 떨어 지는데 이상하게 담배 꽁초 만 한 나무 조각 두개로 변합니다.</P>
<P>성주가 일단 여기 떨어 진 것 표시 하고 말하면서 바닥에 표시를 하는데 오른쪽 네트 줄로 표시 해논 곳 </P>
<P>앞쪽 사각 구석 좀 아래입니다.</P>
<P> </P>
<P>조금후 제 뒤쪽으로 직사각형 모양으로 선생인 것 같고 초딩들 같은 애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P>
<P> </P>
<P>전 족구를 계속 하려 하는데. 흐지 부지 끝이 나네요.</P>
<P> </P>
<P>세번째 </P>
<P>큰 외삼촌(33) 댁 같습니다 .</P>
<P>삼촌댁을 나와서 삼춘을 따라 어덴가를 가는데. 골목길을 걸어 내려 오네요.</P>
<P> </P>
<P>삼촌과 큰 조카 민주(76.7.03)와 저 셋이서 어덴가를 갑니다.</P>
<P> </P>
<P>그런데 사각의 플라스틱(34)통을 제가 들고 있네요.</P>
<P>무겁습니다 .</P>
<P> </P>
<P>두사람 먼저 가고 제가 뒤에 따라 가는데 갑자기 두사람이 어덴가로 들어 가고 안보이네요.</P>
<P>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 오토바이 수리점 같기도 한 곳이 보여 들여다 보는데. 그곳에 있는 것 </P>
<P>같긴 한데 안보이네요. 제가 서서 언젠가 한번 와 본곳 같은데 모르겠네 하고 말 합니다. (17.19.21.38중에 )</P>
<P> </P>
<P>그곳이 턱이 제 가슴 높이 인데, 무거운 통을 올려 두고 올라 가려고 하는데 , 마침 민주가 나오네요.</P>
<P> </P>
<P>민주가 나오고 엥 삼촌이 안나오고 큰 매형(3.14)이 나오네요. 두 부자가 같이 나옵니다.</P>
<P>그런데 그곳이 오락실이란 생각을 하네요 , 제가 ..</P>
<P> </P>
<P>암튼 다시 길을 가려고 하는데 두 사람이 또 먼저가네요.</P>
<P>제가 가려고 하니 이번엔 길이 또 바꾸어 턱이 높은 텃 밭 같은 곳입니다.</P>
<P> </P>
<P>제가 들고 있는게 너무 무거워 힘겹게 위쪽으로 올리면서 괜히 화가 살짝나네요.</P>
<P>조카도 있는데 굳이 내가 이걸 들고 다녀야 하는 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P>
<P> </P>
<P>그걸 올리는데 앞을 보니 초록색 시금치(6.18)들이 보이네요.</P>
<P>밭에 심어져 있습니다.(29가로 출 할것 같네요)</P>
<P> </P>
<P>저도 올라 가서 셋이서 밭에 서 있는데. 제가 올려 두었던 플라스틱 통이 직 사각형의 </P>
<P>노란색 종이 박스(42)로 변해 있습니다 .</P>
<P> </P>
<P>종이 박스 모서리 한쪽에서 잠깐 물이 세어 나오다가 멈추네요.</P>
<P> </P>
<P>큰 매형이 말씀 하시길 유골함과 박스가 바뀌었다고 말씀하시면서 잘못 가지고 온 것 </P>
<P>같다고 말씀 하시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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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아침 입니당~~^^
꿈도 요정도는 꿔야 꿨다는
느낌들텐데
달랑 나무 보고ㅋㅋ
딱 사물 6개보고 끝내기로.ㅎ
1 나무.
2?
3?
4?
5?
6?
@짱가걸 좋은 생각입니다요
@짱가걸 두분 넘 웃기셔요ㅎㅎ
@버터와플 ㅎㅎ 이렇게 스트레스풀고 시작~
@짱가걸 한주 또 시작이네~~화이팅합시다^^
@버터와플 고놈의 무 신기하네 ㅎㅎ
다들 해피한 일요일 보내시길.. 꽝 먹었는데 왜 기분이 좋지 ㅋㅋ
@火 木 기분좋게 또 새로운 한주 시작하세요~~오라버니 화이팅!!
감사드립니다^^
아드님 플 관찰"
화장실이 엉망...33.../화장실에 들어가니....38
설사를 크게하다....6 & 6끝과 38
자다가 똥를싸다....25-28
아내분에게 아들이 이를까봐 살짝 걱정이 된다....아내분 플
&_라인(6-26세로를 말합니다)
똥물이 자꾸 흘러내려....0끝중 30대의 40부터 추적
"화장실 물내리면...0끝수가 종종출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복이루시는 한 주 되시길빕니다.
@火 木 화목님의 앞에 두사람이 먼저...25라인과
프로필의 앞에 두수인지도 살펴가야할 듯 합니다.
@로또1등된다*氣 똥을 들고 있는 제손이 의심이 되네요.
똥을 버린 기억은 없고 똥 묻은 곳 당번이니 한번 살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매형 플도 좋고요,
@火 木 똥을 버리려고 들어간 화장실_34-33중 의심이 갑니다.
손"은 지켜봐야겠습니다.
30대 암시인지 도요.
감사합니다.
큰매형 몇년생이신가요
47년생입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람이 많이부네요.
바람 부는 거 싫은데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복이루시는 한 주 되시길빕니다.
꿈 공유 감사드리고 즐거운 휴일되세요^^
전 첫꿈이 없네요^^ 저번주 도움이 못죄드려 죄송합니다.ㅋㅋ
별 말씀을요.
대복이루시는 한 주 되시길빕니다.
감사합니다.
상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복이루시는 한 주 되시길빕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대복되세요^^
감사합니다.
대복이루시길빕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복이루시길빕니다,
우리집 거실...16(우리집_10/거실_6)이네요....24-36가로패턴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이 부정적이면...세로관련
왼쪽벽_31-에서 3명이 자고있다...벽라인을 유의하시고
31세로에서 보시고요.
자다가 깨서(25)앞을보니(13)...38
거실바닥_15-에 똥을싸서....거실바닥_28에 똥을(5-5월생이 싼똥은_5)싸서(3)...37
아내분(15)이 치웠는지--15가로 (바닥_15)를 치운격"
걸레질(38)한 자국이 남아있다....이월암시
그 자국에 "물기_31/13-가 살짝(1)보인다(3)...31(13세로도 보시고)
화목님의 이불은 "프로필 수의_7끝 암시입니다.
"이불속,,,16세로에 "손_3-을 넣으면----16아래로 3칸을 띄면...37
17에서면...38이 걸립니다.
"속"은...22가로 암시어입니다.
아들에게(1)들킨격....들키다_26/1_아들...27끝
아들이 깨서 본다/프로필
마누라에게 이를까봐....~~~할까봐_31
"이르는 행동"은..."고자질_7"의 뜻이고
---"이를까봐"....37/38중------------걱정하는 것은 당번암시입니다.
"화장실이(3-4)엉망_33이다....37가능수
---버리려고(3)들어가니(1)....31
변기의 물을내리면.....14세로는 어렵습니다.
"세탁기는....20도 되지만,---34-35중에 잘 나옵니다.
(예_세탁기에 빨래(13/4)를 돌립니다.....39로 나오지요)
세탁기안에 이불이 들어 있으면....37
(세탁기 뚜껑은....39이고,뚜껑을 연채로-열린채로-돌린다"하면....39에서 End)
---그 것이 위험해 보인다
만약,그 것이 위험해 보인다(13-31)고 하면...36~40까지는 죽고...42로 마무리 되기도합니다.
"탈수를 해놓은 상태...0-4끝수가 힘들고....7끝수가 출합니다.
"똥물_34-이 흘러_3.../
34를 물로 씻어서 보내셨고
세탁기 뚜껑을 닫으면....39안에 Ending~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들고있는것이 무거운것은 당번암시입니다"....플라스틱통
아들과 아버지가 같이..."부자관계는_13/3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