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늘은 대전으로 최고 저렴한 이발소로 이발을 하려갔지만
5000원주고 깎았지만 논산에 평소때가는 단골이발소는 역시나 8000~10000원정도가는데
생각보다 조금은 비싸지만
지난달 단골이발소에 일시적으로 휴업하는날에 모 00 이발소에서 15000원주고 갂았고
거기는 그 단골이발소보다 더 비쌉니다.
남자는 머리짜르면 돈들어가고
여자는 머리길으면 돈이 안들어가지만
약간 머리하면 돈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15차적으로 연합뉴스에 가는 대신에
넉달만에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논산역전대합실에 다녀올예정입니다.
지난 5월달초 근로자의날인가부터 갔었고
그리고 휴대폰을 바꾼후 일시적으로 한번갔고 그때는 안갔습니다.
어제가 14차적으로 네번을 연합뉴스에 다녀온것은 이것이 마지막이지만
내년 2024년 3월에는 15차적으로 꼭 다녀올예정입니다.
거리가 가까우면 논산 지역에서 대전같으면 아무상관없지만
그런데 방송국이 서울에 있어서 특히 타지역버스비와
열차비에 비용이 장난도 아니고
이때는 4개월동안 버티어야합니다.
다만 다음주 10월 19일은 자유날이지만
도서관이든 북카페든 놀다가오고
화요일이나 금요일에는 차남바가 차종에 맘에드는 날짜는
저희 동내에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고
비만원버스만뜨면
논산백제병원앞이나 논산여중고앞에서
다시 버스를 두번같아타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야합니다.
지난 엊그저께 14차적으로 세번째 연합뉴스가는날에
이제 집에가는 도중에
151 번 시내버스를 타는데
웬지 정상만원버스를 처음으로 탔고
그런데 당연히 버스내부에는 엄지봉은 없고
격벽만 의무적으로 달려있기 때문이지만
만약 격벽만 없고 엄지봉만 달려있으면
앞자리에 서서타고 갔을겁니다.
그리고 어제 마지막으로 연합뉴스에 다녀오는데
아침에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서
162 번 시내버스를 타는데
어떤 여자분이 운전하시는데
처음에는 남자분이 운전하시는줄알고
저는 어제 무척 깜짝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