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01회 주말 스페셜 명상 – 오쇼 그룹 명상 이벤트(노마인드, 미스틱로즈) 외
스페셜 1
오쇼 노마인드(NO-mind) 그룹 명상
머리 많이 쓰는 현대인들의 마음에 쌓인 쓰레기를 정화할 수 있는 명상
◈ 이것은 현대인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오쇼 명상 치료법이다.
◈ 분석적인 마음을 피하는 에너지 과정이다.
◈ 집단 속에서 행해지는 개인적인 과정이다.
◈ 지버리쉬는 매개체이다. 그리고 휴식 없이 한 시간 동안 지속 되어야만 한다.
◈ 이것은 마음을 정화하는 과학적인 방법이며 카타르시스적인 방법이다.
◈ 그대가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지버리쉬)로 매 순간 모든 것을 표현하라.
그리고 육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게 허용하라.
◈ 지버리쉬는 훈련이 필요 없다.
스페셜 2
오쇼 미스틱로즈(Mystic Rose) 그룹 치유 명상
우리의 마음에 층층이 쌓여 있는 장애물을 웃음과 눈물을 통해서 걷어내고 언덕위의 주시자로 지켜보기. 웃음, 눈물, 침묵 명상.
<주말 명상 일정>
11. 16. 토요일
오후 2시 ~ 4시 오쇼 노마인드 그룹 명상
4시 30분 ~ 5시 30분 오쇼 쿤달리니 명상
11. 17. 일요일
오전 9시 ~ 12시 오쇼 미스틱로즈 그룹 명상
12시 30분 ~ 13시 30분 오쇼 쿤달리니 명상
◈ 참가 안내 ◈
【일시】11월 16일~ 11월 17일.(1박 2일)
【장소】올댓힐링 별관. 마포구 신수동371-16. B1층 별관(6호선 광흥창역 4번 출구 도보 3분/ 유안타 증권 건물에서 정문 출입구 말고 주차장 쪽 돔 출입구로오세요)
【참가비】1박 2일 10만원(쿠폰 가능)/명상 1회 22,000원
※ 기존에 쿠폰 있으신 분들은 쿠폰으로 차감하시면 됩니다.
쿠폰 5회 77,000, 쿠폰10회 150,000원 / 치유사 약정.
【예약】입금 후 문자 메시지 혹은 전화
우리은행 1005-901-915113 예금주: 현대액티브힐링명상센터 미스틱
【문의 전화 및 문자】010-2579-1766(자미)
*프로그램 중 통화 안 되는 수 있으니 문자 메시지로.
【네비게이션 주소】서울 마포구 신수동371-16.
【주차】주차장 빈 자리 있으면 그때그때 주차 가능.
<명상 상세 설명>
◆ 깊은 이완과 휴식을 주는 진동․춤 명상 ‘쿤달리니’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대표적인 OSHO 저녁명상이다.
이 명상은 신체의 자발적인 떨림(shaking)과 자유로운 춤을 통해서 온몸의 탁한 기운을 털어내면서 온몸에 막혀있고 끊겨있는 에너지의 흐름을 잘 순환되게 도와준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이 명상은 대표적인 저녁명상으로 하루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어주고 깊은 휴식과 이완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 오쇼 노마인드 그룹 명상 이벤트
우리의 악, 질병, 추함에서 벗어나 침묵의 아름다움 속으로
- <노마인드> 이벤트
오쇼가 만든 3대 그룹 명상 치료법 중의 하나.
원래는 하루 2시간씩 일주일간 진행되며 수피 신비주의에서 유래되었다.
세상 모든 것을 잊고 우리 안에 잇는 미칠 것 같은 것, 말도 안 되는 것, 억눌린 모든 것을 말도 안 되는 소리나 몸짓으로 표현하는 것. 웃거나, 뒹굴거나, 펄쩍펄쩍 뛰거나 나오는 대로 지껄이고 표현한다.
모두가 같이 미칠 때 쉽게 미칠 수 있다. 이만큼 신나게 미치기도 어렵다.
정신병원에 가도 이만큼 신나게 미치기 어렵다.
그 이후에 일어나는 내면으로의 몰두. 침묵의 아름다움...
변형이란 자신의 에너지를 투자한 만큼 얻어낼 수 있는 법,
깊은 명상에 들기 전에 우리는 내면의 쓰레기를 청소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악이란, 질병이란, 추함이란 다름아닌 우리 내면에 축적되고 억압된 쓰레기들의 다른 이름일 뿐.
◆ 오쇼 미스틱로즈 그룹 명상 이벤트
오쇼는 미스틱 로즈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미스틱 로즈의 상징은 우리가 가지고 태어난 씨앗을 스스로 돌본다는 것이다. 거기에 알맞은 토양을 주고, 맞는 공기를 주고,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고, 올바른 길을 가게 함으로써, 그것을 자라나게 하는 것이다. 그때의 궁극적인 성장이 미스틱 로즈로 상징되는 것이다. 그대의 존재가 피어나 그 꽃잎을 열면서 아름다운 향기를 날리게 되는 것이다.
그 첫번째는 웃음이다
3시간 동안 사람들은 아무 이유 없이 웃는다. 3시간 동안 그대는 그대가 자신의 내면에 그토록 많은 먼지의 층을 쌓아두고 있었다는 것에 놀라게 될 것이다. 웃음은 그것을 단칼에 잘라낼 것이다. 7일 동안 끊임없이 하루에 3시간 동안 웃는 것이다. 그대의 존재에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일어날지 짐작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우는 것이다.
그대는 너무도 많은 슬픔과 좌절과 걱정과 눈물을 쌓아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그대를 감싸고 그대의 아름다움과 품위와 기쁨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삶은 반복되면서 그대 내부에 축적된다. 그것은 고통의 두터운 벽을 형성한다. 이러한 상처들은 많은 생을 거치면서 축적되어왔다. 그것은 몸의 일부가 아니다. 그것들은 의식을 둘러싸고 있는 것으로 해소되어야 하는 것들이다. 그래서 모든 성자들은 소리치면서 "그대의 내면으로 들어가라."고 말한 것이다.
마지막의 단계는 주시이다.
언덕 위의 주시자의 단계이다. 웃음과 울음 뒤에는 고요한 주시만이 남는다. 자신을 주시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