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두 님과 같은 경우가 가끔 있어요. 눈금은 안올라오고 손잡이 부분에서 밥물이 질질..ㅜ.ㅜ 전 제가 뚜껑 닫을때 잘못닫아서 그렇구나 생각했어요. 아님 패킹 갈아줄때가 되서 그런가 생각했는데..... 프린세스님껀 새것인데도 그렇군요 --;; 누룽지 생기는건 불조절하는 스킬만 익히시면 괜찮을거예요. 전 한 알도 눌러붙지 않거든요? 전 첨에 센불에 끓이다가, 치익 소리나면 바로 중불로 바꾸고, 가운데 눈금이 다 올라오면 불을 바로 꺼요 그리고 그 눈금이 다 내려앉을때까지 뜸들이면 끝! 좀 바쁠땐 눈금이 3분의2만 내려가도 증기 억지로 다 내보내고 그냥 먹어요 ^^
뚜껑 닫을때 뚜껑을 맞춰 올리고 그 위를 조금 지긋이 눌러 공기를 빼고, 닫을때 손잡이를 아래로 누르는 기분으로 돌려 닫으면 실패확율이 적답니다. 전 정말 패킹 바꿀때가 되서 그런거 같아요. 전에 패킹 막 바꿨을땐 괜찮았거든요? 프린세스님껀 새거니까 산곳에 한 번 물어보는것두 괜찮을듯싶네요.
뚜껑 닫을때 bigpig님이 쓰신 것처럼 저두 하거든요..지금까지 쓰던 압력솥으로는 한번도 밥이 눌러붙지도..김이 샌 적도 없었는데 이번 밥솥은 왜 저를 거부하는지(ㅎㅎ) 모르겠어요..인터넷으로 산거라 전화 문의도 수월치 않고.. 이래저래 속상해 죽겠어요. 님..꼬리글 감사해요^^
첫댓글 저두 님과 같은 경우가 가끔 있어요. 눈금은 안올라오고 손잡이 부분에서 밥물이 질질..ㅜ.ㅜ 전 제가 뚜껑 닫을때 잘못닫아서 그렇구나 생각했어요. 아님 패킹 갈아줄때가 되서 그런가 생각했는데..... 프린세스님껀 새것인데도 그렇군요 --;; 누룽지 생기는건 불조절하는 스킬만 익히시면 괜찮을거예요. 전 한 알도 눌러붙지 않거든요? 전 첨에 센불에 끓이다가, 치익 소리나면 바로 중불로 바꾸고, 가운데 눈금이 다 올라오면 불을 바로 꺼요 그리고 그 눈금이 다 내려앉을때까지 뜸들이면 끝! 좀 바쁠땐 눈금이 3분의2만 내려가도 증기 억지로 다 내보내고 그냥 먹어요 ^^
뚜껑 닫을때 뚜껑을 맞춰 올리고 그 위를 조금 지긋이 눌러 공기를 빼고, 닫을때 손잡이를 아래로 누르는 기분으로 돌려 닫으면 실패확율이 적답니다. 전 정말 패킹 바꿀때가 되서 그런거 같아요. 전에 패킹 막 바꿨을땐 괜찮았거든요? 프린세스님껀 새거니까 산곳에 한 번 물어보는것두 괜찮을듯싶네요.
뚜껑 닫을때 bigpig님이 쓰신 것처럼 저두 하거든요..지금까지 쓰던 압력솥으로는 한번도 밥이 눌러붙지도..김이 샌 적도 없었는데 이번 밥솥은 왜 저를 거부하는지(ㅎㅎ) 모르겠어요..인터넷으로 산거라 전화 문의도 수월치 않고.. 이래저래 속상해 죽겠어요. 님..꼬리글 감사해요^^
핫..저도 휘슬러살까말까했는데...포기해야겠네요..워낙..그런 솜씨는 없어서..ㅡ.ㅜ
아녜요..소신껏 하세요..밥맛은 역쉬 휘슬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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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래요? 다시한번 꽉 조여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