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많이 벌어야지 생각하게되면 자꾸만 내가 하는 일들이 돈이랑 관련되어야 하기 때문에 언제인가 그 마음도 몸도 지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우선 한가지...
<돈보다 일을 즐기기로해요>
일이 즐거워지면 혹시라도 돈이 따르지 않더라도 일 자체에 만족하게 되니까요 무조건 성공을 하고자 하면 나도 모르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됩니다. 누군가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얻는 성공이라면 언제인가 그 상처가 이자에 따따블로 겹쳐서 나에게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우리 두번째 생각하기로해요.
<성공이 목표라면 그 과정도 중요하다>
물론 어쩔 수 없이 누군가를 아프게 하는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일부러까지 상처를 주면서 성공을 한다면 그 다음에는 뭐가 남을지도 생각해 보자고요... 사랑함에 있어서 "나보다 더.." 혹은 "영원히..." 라는 말을 난무하며 사용하지 않기로해요. "나"도 사랑하고 "너"를 사랑해야지... 자신 조차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정말 "너"을 얼만큼이나 사랑할 수 있을까요? "영원히..."라는 말은 운운하는 사람치고 "순간"조차 소중히 다루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너무 지키기 힘든 "영원히.."라는 약속은 말 그대로 막연할지도 모릅니다. 우리 세번째 약속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