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맞선본다고 생각하고 진지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제마음을 미래의 저의 공주님되실분께 알리고자 제마음을 알려 제반쪽이
저를 찾아주고자 진지하게 적어보았습니다. 꼭 다읽어봐주세요! 후회는없으실거에요
2005년도도 가고 병술년해가 밝은지 열흘정도지났네요.
2005년 멍멍이띠해에는 꼭 여자친구를 만들어야할텐데 진지하게 교제해서 서로 좋은추억
잊지못할 기억거리만들어서 연예결혼까지 했음 좋겠네요!
시간은 흐르고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시간은 어떻해보면 금방가는거같아요.
시간이흐르면흐를수록 제마음한켠에선 허전함과 외로움이 물씬느껴지네요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도 만날수없는 안타까운 현실이 제가슴을 아프게하네요
이젠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고싶은데 좋은추억함께만들어가고싶은데
공주님받들듯이 일편단심 한여자만을 사랑하고 아껴주고싶은데 ....
마음속으로 생각일뿐 현실은 그렇지못해 늘 하루하루를 외로움과 쓸쓸함에 굶주려
외롭게 살아가고있네요. 시간은흐르는데... 이젠 시간이 더흐리기전 꼭 제반쪽을
꼭 만나고싶어요!! 인터넷이라고 메일몇번주고받다가 하루만나고 헤어지는 이런인연말고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몇번연락했다가 끊기는 이런 하루살이식 인연말고 진지하게
오래 만남지속하면서 우정과 사랑을키워나갈수있는 그런 인연 절실히 만들고싶어요!!
진지하게 맞선본다고생각하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것도 나쁘진않을거같아요.
어차피 연예라는게 결혼을 할려고 서로 배우자를 찾고자 해서 하는거니깐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것도 좋습니다. 제나이 비록 25살이지만 마음에 맞고 저만사랑해주고
위해주는 숙녀분있으면 바로 장가가고싶네요. 진심이에욧
돈이야 벌면되는것이고 지금도 낮엔 회사다니고 밤엔 동내 호프집아르바이트 하고 있습니
다. 주변에서 친구건 회사동료건 열심히 산다고. 칭찬도자자한데 아직까진
많이부족한거같아요. 제가 비록 중.고등학교다닐적에 제가 장남이라서 제가 앞으론 이끌어
가야하니깐 집에서 공부를 시켜준다고 해도 과외도 거의 중학교 때 3년내내 받고
명문학원 고려학원까지 다니면서 했는데도 제가 일부러 않했습니다. 이상하게 그땐
공부하기싫더라구욧 비록 지금 후회도없습니다 꼭 공부로만 사람 인생이 성공하는건
아니니까요!! 명문대 나와서 서울대나와서 취직못해 돈못벌면 말짱꽝이듯이.
공부가 인생 밥먹여준다고 생각치는않습니다.
제가 생활력이 강한편이라. 절대 여자친구 굶기거나 애쳐놓게 매달리는 이런일은
없을것이에요. 오히려 전 않사입고 않먹고 해도 여자친구안탠 하나라도 더해주고
더위해주고싶은게 바로 제 본마음이니깐요!
제반쪽을찾는다면 제마음들을 하나하나 끄집어내서 하나하나 행동으로 보여주고싶네요.
그런날이 빨리와야할텐데..... 여러분들께서 저 좋은인연 찾도록 많이도와주세욧.
한사람만 사랑하고 위하고 아껴주고 챙겨줄 자신있습니다.
하루하루를 바쁘게살아도 시간??춰서 자주만나고 호강 시켜드릴 자신도있습니다.!
이젠 제곁에 저만사랑해주고 위해줄 여자친구만 생긴다면 더도 덜도 바랄게없을거같아요
남들은 쉽게 사귀고 쉽게만난다고 치지만 전 않그래요. 진지하게 만나 결혼까지
골인할수있는 연예결혼이 앞으로 제 목표거든요!
인생을살면서 세사람을 잘만나야 성공한인생이라 할수 있다고생각합니다.
첫째는 어머님.아버님 즉 부모님을 잘만나야 하고
둘째는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친구를 잘만나야한다고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제가 절실히 지금 찾고있는 배우자를 잘만나야한다고생각합니다.
아무리 한쪽에서 잘하고 한쪽에서 위해준다고 해도 남은 한쪽이 못하면
저울도 기울어지듯이 사랑도 깨지게될것이고 결혼잘못하면 인생에 있어 크나큰 오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 마음에 상처도받을것이고 단기간만나 결혼한커플치고 결혼해서
오래 도록 잉꼬부부로 남는 커플별루없듯이 시간을 가지고 만나
이사람이 없으면 못살겠다! 이사람이랑 이라면 평생 행복할거같다 이사람이 옆에붙어있으면
마냥좋다 이렇게 느껴질정도로 사랑한다면 결혼해도 무난할거라 생각합니다.
글을 적다보니 제마음에있는표현을 밖으로 끄집어내다보니 ^^;; 글이 길어진거같은데
이글을 읽으면서 제마음을 알아주고 글을읽으시고 제심정을 느끼셨으면 전그걸로도 만족
합니다. 사실 여러사람 만날려고 이렇게 밤에 잠도않자가면서 글쓰는건 아니니깐요.
전 저에게 마음을주고 저만 위해주고 사랑하고 일편단심민들레마냥 저만 바라봐줄여자
한분 단한분을 찾고자 이렇게 제마음을 저를 애타게 찾고있을 제미래의 반쪽에게
저를 빨리찾아달라고 알리려고 이렇게 글을 쓰는것입니다.
사람人 이라는 한문체가 서로 의지 하고있듯이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은 혼자서는
살수가없습니다. 저도 이젠 외롭게 혼자이기보단 올해 2006년 개띠해부턴 제반쪽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수있고 제반쪽에게 사랑을 주고자 외로움에굶주린 제반쪽에게
사랑으로 가득 체워주고자 지금 절실히 찾고있습니다.
오늘도 31일 12월의 마지막이기도하고 작년 2005년의 마지막날이라그런지 여느때보다 손잡고
길거리를 누비는 커플들도많고 게다가 오늘 제가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커플들끼리 많이오더라구요. 밖에나가면 두손을 꼭쥔채 다니는 커플들. 서로추울까봐 서로
의 체온을 의지하며 팔짱끼고 다니는 커플부터 신발과 젖가락도짝이있듯이
누구에게나다 짝이있는거같아요!! 왠지모르게 저만 오늘 외롭고 오늘하루를 참 쓸쓸하고
고독하게보낸거같아요! 원래성격은 밝고 명량한성격인데. 사람이 환경에따라 변한다고
저도모르게 우울해지더라구요
제반쪽이되어주실 숙녀분도 지금제글을 읽으면서도 공감하고
이해하실수 있을거에요. 날씨는춥고 옆구리는 시린데 아직 월동준비가 늦은 숙녀분들께
제가 적극적으로 한마디 권해드리고싶네요!
예를들어 무작정 하늘만 쳐다보며 감나무에서 감떨어지길 기다리는사람
처럼 어리석은 사람없다고 하였습니다. 인연또한 다가오길 기다리시는거보단.
직접 찾아나서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을 가져보네요.
비록 사이버상에서 이루어지는인연은 현실세계에서의 만난 인연보단야 확률적으로
오래사귀고 오랜만남 지속할 확률이 적지만
서로간의 믿음과 마음만 일치한다면이야 현실세계못지않게 오랜인연이 되리라 저는
생각합니다. 사진한장만 보고 무조건 이사람은 내인연이다.! 아니다를 논하기보단
그사람의 쓴글에서 얼만큼 진실함의 숨겨져있는가 얼만큼 마음이 담겨있는가를
보는게 자기자신에게 꼭필요로하는인연을 만들수있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외모야 아무리 예쁘고 잘났어도 그사람의 마음씀씀이가 않좋거나 바람핀다거나
지조없는사람보단야 여자건 남자건 자기자신을 위해주고 생각해주고 일편단심바라봐주는
사람이 좋은인연을 만들고 오랜인연을 지속해나갈수있는 현명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꽃이아무리 예쁘고 화사하고 겉보기는 화려해도 그꽃엔 향기가없으면
꽃또한 빨리시들게마련이듯이 인연또한 외모만 보고 다가오는인연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사람의 마음씨 마음가짐! 성격 또한 인연을만듬에있어선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나와서 이렇게 글을 진지하게 쓰게된이유중에
하나가 저또한 제반쪽을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저처럼 늘 외로움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사이버상에서 이성친구를찾는여러분들께 조금이남아 도움이되고자 제글로 인해서
글을읽는 많은싱글분들 에게 힘이되고 마음에와닿았다면
그것만큼 보람된일은 없을거라 생각 합니다.
제가 만약 여친이있었으면 이렇게 절실하게 글쓸 필요도없고 이유도없습니다 만약
여친있었으면 2005년의 마지막 해를 보내는 오늘 이렇게 하루를 쓸쓸하고 고독하게 보내지도
않았을것입니다. 아마 종로를 간다거나 이곳저곳 여자친구 손잡고 누비며 돌아다니거나
색다른 데이트 했을것입니다.
어차피 지나간 시간이니깐 다시 되돌릴순없으니
앞으로 제가 2006년엔 바램 꼭이루고싶은 소망이있다면 언제나 늘한결같은 소망이고 바램이
지만 저에게도 이젠 좋은여자친구가 생겼음하네요.!
저만위해주고 저만바라봐주고 저안태 관심많이가져줄수있는 그런분이라면 더도 덜도 바랄게
없을거같네요.
제가 생활력이강해 그동안 돈버느냐 정신이팔려 연애경험도 많지않고
또한 시간은 눈깜박할사이에 간다고 나중에 세월이 흘러 결혼정보회사 문턱을 두둘기는 일
은 없었으면 하는차원에서도 저또한 제반쪽을 구하고
자 저의 철철~~ 흘러넘치는 사랑을 한여자에게 주고자 희망을 같고 기대를 걸고
어딘가에서 애타게 저를 찾고계실 오직 그녀를 위해 지름길로 제게 오시라고
저의 마음을알려 그녀가 제곁에 빨리올수있도록 다리를 놔드리고자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멀리서찾지마시고 잘해드릴테니 저안태 로 시집오세요....
행복과 기쁨만 을 늘 안겨드릴게요!!! 저 술&담배 않합니다. 담배 냄세조차 싫어하고
술이야 가끔 분위기 띄어줄정도만마실줄아는 가정적인남자입니다.
집에서 시간날때면 틈틈히 시장도보고 집안청소도 하고 늘 아침 7시에일어나
회사 출근하고 오후 6시까지 회사에서 일하고 밤엔 7시부터 호프집아르바이트
새벽2시까지 하는 부지런한 청년입니다.!! 비록 부잣집 아들은아니더라도
제반쪽 을위해서라면 이한몸 받쳐서라도 행복하게 늘 기쁨과 웃음을 가득 안겨드릴
자신있습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글 쓴내용을 이젠 실천으로 옮기고싶네요
부디 그럴수있도록 저의 좋은인연이되주셨으면합니다.
힘들게 멀리서찾지마시고 icbaby82@hanmail.net 로 메일주세요!!
길거리다니면서 여성의류 판매점가면 잠깐멈쳐서서 뚤어지게 쳐다보며 "나도 여자친구
있었다면 저 옷선물해줄텐데" 라고 생각하는 남자입니다. 저 하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적인남잔아닙니다. 먼저 상대방에게 의사를 묻고 행동하는 그런남자입니다.
메일주세욧.. 답변이야 바쁠땐 바로 못해드리지만 100%다해드릴 자신있습니다.
참고로 미래의 제반쪽이 되주실분께 최소한 제가 어떤남자라는걸알리고자
저에대한 소개를 간단히 해보겠습니다. 메일주실적에 꼭 참고하시고 메일주세요.
-----결혼정보회사에서 올린다고 생각하고 제프로필 나름대로 정성스래 적었습니다.-------
나이: 스물다섯살 (25)
혈액형: A형 (참고: 성격은 O형같은 A형)
키: 173에 길지도 짧지도 않은 건장한 체격조건
거주지: 대한민국 서울 특별시 동대문구 이문2동 가까운역: 회기역or 외대역
(가까운대학교: 외국어대학교 및 경희대학교근처)
의류매장인 동대문에서도 가까운편입니다. (인연을 만남으로있어 거리야 멀던가깝던
상관없다고봅니다. 진정서로좋아한다면이야 어디든 못가겠습니까?)
성격: 활동적이고 낮을 잘않가리고 누구와도 친해질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고
남에게 웃음과 제미를 주는걸 하루중 가장 큰보람이라고 느낄정도로
유머감각 풍부! 앞으로 사귈 그녀에겐 그녀만의 개콘 무대가 되어드리겠다는
의지로 똘똘뭉친 개성만점 유머만점의 사나이입니다.
한다면 한다! 하는 목표를 정해놓으면 꼭 그목표를 향해 두손두팔 다걷어올리고
노력하는 불굴의 의지로 똘똘뭉친 미래를 위해 오늘흘린땀방울이 아깝지않은
성실한 청년입니다.
하는일: 낮엔 회사원 밤엔 호프집아르바이트 생으로 변신하는 하루를 살아도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남자! 아침:9시부터 ~오후 6시까진 회사원
오후6시부터 ~~새벽 1시까진 아르바이트 생
미래를위해 자기맡은봐 일은 충실히 해내는 남자입니다.
기타옵션: 붕붕(차) 앞으로 곧 돈뫄서 올봄까진 살예정! 차사서 여자친구 태우고
드라이브 부터 시작해서 여행도 다니고싶은게 제 바램이자 소망입니다.그러기위해선
어떤일이든다 순서가있듯이우선 여자친구부터 구하는게 급선무라 생각합니다.
핸드폰: 요즘 일하느냐 바뻐서 친구들이랑 연락을 자주못하게되고
아직여친이없어 별필요성을 못느끼고 일부러 통신료로 나가는게 아까워서 없앴음!
미래의 여자친구에게의 약속: 오직그녀만을 위해 일편단심민들레 처럼 아니 민들레
할아버지가 될정도로 바라봐주고 지조있는 남자로 그녀에겐 늘 제미와 감동을 주는
로맨틱한 남자가되고싶네요.! 여자친구안탠 늘 하나라도 더해주고 더위해주는
늘 곁에서 챙겨주는부모님같은 남자로 남고싶네요.
그녀가 때론힘들땐 늘 바로 달려가서 그녀의 고민도들어주고 힘이될수있는 보험사같은 남자 가될것을 약속드리고 좋은추억거리와 잊지못할 찐한감동으로 그녀의기억에서 영원토록 잊혀지지않도록 다크호스같은남자 로 또한 늘처음만난다! 생각하고 영원히 늘한곁같은마음으로 그녀에게 찐한 향기가느껴지는 사랑을주고싶네요.
앞으로도 더쓸말은많지만 더하고싶은말은많지만 이정도면 어느정도 저의 Pr이되었을거라
생각하구요.제글을 읽으시고 마음에 와닿으신분이라면 메일주세요
인연은 있다고생각합니다. 옛말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있듯이
비록 사이버상에서알았어도 저에게있어선 크나큰 인연이라생각합니다.
매너&성격좋은거 다보장할테니 꼭 메일주세요
메일주소는 icbaby82@hanmail.ne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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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메일주실적에 기본적인 간단한 자기소개 및 연락처 와 사진한두장정도 첨부해주시는
센스~~! 잊지마세요.
오늘 잠자기전에 새해첫날 소원을 빌어봐야겠어요. 올핸 좋은여자친구 마음에맞는여친사귀게
해달라고! 이세상 모든신들께 빌면서 자야겠어요! 죽은사람소원도 들어준다고하던데
설마 산사람 소원 못들어줄까요?
이제 제나이 25살 아직누구에게 사랑을 줘보지도 받아보지도 못한 사랑을 못해본
순박한 청년이지만 저도 이젠 누군가에게 사랑♡을 듬뿍 ... 담아 주고싶네요.!
제게 사랑을 주고 저의 뜨거운 사랑을 받을 숙녀분 메일주세요.
끝으로 새해첫날인데 2006년도 카페회원님들 새해福 듬뿍 받으시구욧
저도 여자친구 생기게해달라는 소원을 빌었듯이 여러분들도 꼭 원하는 인연 만나셨음
하네요! 모든분들이 다 빌은 소망과 소원이 이루어졌음합니다.
사람을 살면서 건강이 첫째라고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 다 잘되길 바라겠습니다
여기까지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모두들 행복하시고 부자 되세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2006년 병술년해 1월10일 사랑에눈먼어린왕자가
미래의 공주님께 보냄
카페 게시글
●[solo]사진 남 ●
별빛담은녹차가 전하는 새해엔 꼭이루고싶은 소망하나
별빛담은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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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0 16:5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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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랑 갑인데 참글 길게 자세하게 정성들여 쓰셧넹~~;;; 정말 존경스러움~~~
이분 또 올리셨네~ 내가본것만해도 10번은돼겠다 ㅡㅡ; 다른카페도 그렇고~; 대단하시네~ 글도 진짜 진지하게 길게 쓰시고ㅡㅡ;
인연을 만듬에있어 제반쪽을 만듬에있어 아무리 사이버상이라고해도 진지할땐 진지해야죠. 장난으로만나는인연 제일싫어해요. 제마음의 표현을 글로서 옮겨 적다보니 저도모르게 글이길어졌네요. 암쪼록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 노력하는자에겐 언제나 그노력을 뒷받침해주는 결실이있듯이 꼭 좋은인연 만나고싶네요.
ㅎㅎ 대 여섯번 본 글인데 아직도 인연 못 찾았나봐요?
ㅋㅋ 저가 글올리시길 기다리시는 독자분이신거같네요!ㅋ 아직못찾았으니깐 올리죠. 설마있는데올리겠어요? ㅋ
대단하신것 같네요 진짜.,,,,,존경스럽네요 꼭 좋은 분이 나타날껍니다 구하시면 모든건 나타나게 되어있거든요~
휠마우스 아래로 내린사람~누.구.란.말.이.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