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일발에 악마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한 윤석열 대통령!!
대한민국 운(運)이 좋아 위기일발(危機一髮)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좌파 언론들의 지지율 높고 낮음이 문제 아니다.
대한민국이 지구상에 존재하느냐 아니냐가 문제다.
김건희 디올백 문제는 법대로 처리하면 된다.
그야말로 국가가 바람 앞의 등불인
“풍전등화(風前燈火)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됨으로서 대한민국을
구하였다.
정치를 잘하고 못하고가 문제 아니다.
대한민국이 존재 하느냐 못하느냐가 문제다.
이재명이 이처럼 반인륜적(反人倫的) 인물일줄 몰랐다.
이재명 그 이름과 모습을 떠올리는 것만도 아찔하다
사법(司法) 리스크(risk)가 열손가락도 모자란다.
필자가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문재인 대통령까지 보아 왔지만
이재명 같은 사람은 없었다.
중국 한문사전에
“没有道德的人(몰유도덕적인)”이라는 문장(文章)이 있다.
“인간의 윤리(倫理)가 없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윤리(倫理)란 무엇인가?
사람이 지켜야 할 가장 기초적인 도리(道理)와 규범(規範)이다.
【이재명 “우리 북한 김정일-김일성의 노력 폄훼 말아야” 발언 논란
유채연유채연 기자
2024-01-20동아일보】
민주당 국회의원 공천문제는 민주당내의 일이고 권력 다툼이므로
제 3자가 “가타부타”말할 필요가 없다
다만 지유민주주의 근간(根幹)을 훼손하느냐 안하느냐에 달려있다
그동안 명색이 대통령에 출마한 사람의 행동을 보면 모골송연(毛骨悚然)이다.
※모골송연(毛骨悚然)-아주 끔직한 일을 당(當)해 두려워 몸이나 털이
곤두선다는 말.
대통령에 출마한 사람으로서 말이나 행동이 저럴 수 있을까
만일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지구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희한한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과 윤석열 대통령이 “위기일발(危機一髮)”에 나라를 구한 것이다.
“위기일발(危機一髮)”은
“머리털 하나로 천균(千鈞)이나 되는 물건(物件)을 끌어당긴다.”는 뜻이다.
당장(當場)에라도 끊어질 듯 한 위험(危險)한 순간(瞬間)을 비유(比喩)한
말이다.
※천균(千鈞)-매우 무거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일발(危機一髮)”은
중국 역사서 한서(漢書)의 “매승(枚乘)”전에 있는 말이다.
“매승(枚乘)”은 한(漢)나라를 세운 유방(劉邦)의 조카인 오(吳)나라 왕
유비(劉濞)의 신하였다
유비(劉濞)가 반란을 꾀하자 “매승(枚乘)”이 이를 만류하는 상소를 올린다.
매승(枚乘)은 상소에서 쓰기를 반란(反亂)을
“以一縷之任係千鈞之重”이라
“실 한 가닥에 천균(千鈞 3만근)의 무게를 달았다”라고 표현하며 반드시
실패할 것이니 절대로 반란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고 말하였다.
여기에서 “실(縷)”이 “머리카락(髮)”으로 변하여 일발인천균(一髮引千鈞)이
되었고 “천균일발(千鈞一髮)”로 변했다가 “위기일발(危機一髮)”이라는
고사성어가 만들어졌다.
이재명 무서운 사람이다 !
한동훈이라는 인물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이 큰 복(福)이다.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