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5000만원 뜯겨”…이선균이 고소한 유흥업소 女실장 기소 기사
인천지검, 유흥업소 실장 구속 기소필로폰·대마 투약 혐의이번 사건 1호 피고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50228?sid=102
“3억5000만원 뜯겨”…이선균이 고소한 유흥업소 女실장 기소
배우 이선균(48)씨와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연루된 마약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강남 유흥업소 여성 실장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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