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눈 처럼 휘둥그레졌다
전철에서 내려
환승을 했는데
버스 단말기에 3천원이 찍힌다
"잔액이 부족합니다 "
사전에 인식을 못한 탓이다
앞에 두사람이 같이 타면서
잔액이 없는데...
원인 불명(原因不明)이라
Bus 기사님의 안내가 무색無色했다
내가 뒤따라 가서 찍은것이다.
상황을 이미 판단했는듯 하지만
구렁이 담넘어 가듯
스을쩍 모르는것 처럼 변명을 하신다
팽팽 머리가 돌아 가서 ...
분위기 파악을 한후
묻지도 따주지도 않았으니
언젠가 3천원이 찍었는데 .
별 생각이 없었는데
그나마 자초지정을 알았든 것이라
나이가 드니 노파심에서나
삶이 팍팍하다 보니
사실은 아무것도 아닌데
차에서 내일때
단말기에 요금이 부족하다고
제차 알린다
노인두분 차에서 말씀드린대로
재차 확인하시더니
요금은 재가 낸것이라
맨트를 날렸다.
묻지도 따주지도 ㅋㅋㅋㅋ
마땅히 할말을 하고보니
안도安堵의 한숨을 내쉰다.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잔액이 부족합니다
임파스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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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
26.09.26 20:5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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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서
안도의 한숨을 쉬신다는 것은
부족분을 내주셨다는 말씀이신지
본인도 부족했다는 것인지 확실히 이해가 덜 됩니다.ㅎ
네 좋은 일하고
힘들때가 많아서 한 표현입니다
밀이란
책임소재를 따질때도 있지요
무책임하게 언성을 높이는 사람이 이길때도 있죠
아무리 논리를 설명해
이해가 않되면 오해로
그냥 사실
가볍게 넘어갈 경우가 많지요
그러나
후폭풍으로 다가오면
걷잡을수없는 일도 있죠
작은일이지만
바빠서 소홀하기도 하고
까짓거 할수도 있지요
언제가 무심코
3천원이 찍혀도
그런갑다
생각도 했는데
텅빈차에
장체로 서있다보니
궁금해서 묻다가
알게된 일이라
거런거예요
제가 남생각하다
당한일수 꾀나 많다보니
시니 게시판지기님
바쁘실텐데 고맙습니다 니다
그래도
남보다 좋은
튼튼한 차를 몰고
다니다 보니
살짝만 부딪혀도
안에서는 모르다가도
바깥에 나가보면
대형 사고를 치기도하죠
언젠가
고속도로 중앙에 멈추어선
차를 안전하게
도로가로 모셔주어
고맙다고 인사를 했는데
뺑소니로 몰리기도
수천만원 벌금을 물어야 했는데
친구가 일거에 해결해주었답니다
좋은일하고
이게 무슨꼴인지
사실
열심히 바쁘게 산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