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윤상현은 탄기국장에 참석할 자격없다. 앞으로 참석하지 마라!
김요한 추천 1 조회 877 17.01.15 10:0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공감합니다.

  • 17.01.15 10:07

    윤상현이는 김진태 의원 하수로서 어제 용기 낸것으로 이해합시다
    이제 그시너지 효과가 상당 할것으로 보입니다.
    다음모임땐 더많은 새누리 의원들이 앞장 서서 탄핵기각을 외칠수 있도록
    우리가 장을 만들어 줬야 합니다~~

  • 17.01.15 10:34

    용서하고 탄핵기각에 앞장서서 열씨미
    일하게해야합니다.
    국케원들도 우리편으로 자꾸자꾸 끌어들여야합니다.

  • 17.01.15 10:07

    공감 합니다

  • 17.01.15 10:09

    맞습니다.

  • 17.01.15 10:10

    그것 아니지 않나요
    국회의원 들도 자꾸 참여 하면 좋을거 같아요

  • 17.01.15 10:11

    님글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저희가 지금 돌아오고있는 사람들 내치면 않되는듯합니다
    촛불시민들도 이제 태극기들고들 오고있습니다
    다들 뉘우치고들 돌아오심에 않아주어야합니다
    그래야 새누리당 다른 의원들도 동참하시고 더 많은 태극기가 펄럭일것입니다
    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고 공감합니다

  • 17.01.15 10:15

    참여한 것으로 만족합시다.
    그 동안 외롭게 싸워온 김진태 국회의원만 가지고 안됩니다.
    국회에서 탄기국 행사에 참가하는 국회의원 숫자가 더 늘어나야 합니다.
    새누리당과 집나간 바른당, 심지어 야당까지 탄기국 행사 취지에 맞는다면 윤상현 의원처럼 사과를 받고 연사로 등장시켜야 합니다.
    덧셈을 해야지 뺄셈을 하면 안됩니다.
    애국보수시민들이 너그러운 맘으로 수용합시다.
    미운 자식이지만 자식은 자식입니다. 부모와 같은 맘으로 받으들입시다.

  • 17.01.15 10:17

    세를 규합할 때입니다
    자유대한의 적이 아닌이상 안아야 합니다
    윤상현은 김무성과 맞서다 쓰러진 자인데 우리가 그를 위해 뭘 했나요
    어제 큰 절하고 사과하며 충성하기로 했으니 지켜 보십시다
    잘못하면 그때 숨통을 끊어도 됩니다
    생각 같아선 새누리 다 털고 싶지만 말입니다

  • 17.01.15 10:18

    어제 집회에서 아줌마부대들이 퇴장하라고 외치셨습니다.말에 진정성이 없고, 대본을 읽던데요

  • 17.01.15 10:19

    이제 더이상 인간의 길을 포기하진 않겠죠!!

  • 17.01.15 10:22

    저들은 태극기를 벗어나지 못한다.

  • 17.01.15 10:23

    뒤늦게라도 뉘우치고
    참석했으니 용서합시다

  • 17.01.15 10:25

    돌아온 탕자...를
    반기는 아버지의 심정으로...

  • 17.01.15 10:27

    네~~포용하고 수용하고 힘을 모아야 합니다. 김무성 욕하다 새누리에서 쫓겨나간 의원 아닙니까? 어제 온 용기, 사과했으니 앞으로 예전 친박으로 대해줍시다.

  • 17.01.15 10:28

    그래요 행각은 미워도
    포용합시다

    인명진이 그인간보다 ㅎ

  • 17.01.15 10:29

    밀어내는데 쓸 시간과 노력이 아깝습니다. 이제라도 돌아왔다면 저가 제 입이 더 부끄러웠을것입니다. 적을 제외한 동맹제의를 받아들이고 함께하는 포용력도 지금 저희에게 필요한 미덕입니다. 따질건 차후에 차차 따져봅시다.

  • 작성자 17.01.15 10:31

    여러분 말씀을 다. 인정합니다. 그러나 급하다고 그런 책임감도 없는 자를 받아줘 또 얻을게 뭡니까? 윤상현은 박근혜 대통령 입장에서 볼땐 배신자입니다.
    문제만 불럿지 한일이 없잔아요? 급하다고 필요하지 않는 인사를 수용할 순없지요. 그 사람 나중에 또 문제나 일으킬 인사가 분명합니다.

  • 17.01.15 10:30

    결정적인 순간에 무엇을 했는가!

  • 17.01.15 10:30

    오겠다면 넓은 마음으로 받이들여 모아야 합니다

  • 17.01.15 10:31

    100%동감한다 어제 자기 변명 늘어놓는 윤상현 정말 싫었다

  • 17.01.15 10:35

    서로의 허물을 용서하고 이해하며 우리는 사랑으로 똘똘 뭉쳐야 합니다. 윤상현 의원님께 앞으로 더 많은 활동 기대합시다.

  • 아직도 뒷구멍에 숨어있는 것들보다는 낫습니다.우리 감정이 중요한게 아니라 탄핵기각 입니다.지난주이의원님과 어제 윤의원님 참석으로 제주위 여론은 완전 바뀌었습니다.그간은 김진태의원님 말고 누가 있느냐며 비아냥 거려었습니다.대통령님 만 생각해야 합니다.

  • 17.01.15 10:41

    용서 해줍시다~~늦게나마 깨닫고 찿아온 사람을 내칠수는 없는것 아닙니까~~~이제 부터라도 잘할수있게 보덤어 줍시다~
    그래야만 다른이들도 합류 하겠지요~~너그러히 용서 해줍시다~~~

  • 작성자 17.01.15 10:47

    일편단심님! 원래 간신배와 배신자들은 쑈식으로 사과는 잘 합니다. 그러고 돌아서면 언제 그랫더냐 까막게 잊고 또하고 또하고 합니다. 윤상현의 삶의 행적도 제가 보는 관점에 크게 버서나지 않습니다.

    앞으로 도고 보세요. 윤상현은 큰일 못사람 입니다. 실력이 있다면 이렇게 엄중하고 혼란스러울 때 뭔가 대책을 세우고 새누리당도 저렇게 난장판에도 숨을 죽이고 있는데 앞으로 무엇을 기대 할수 있겠어요?

    김진태의원 처럼 국회에서 연설 중 야당을 공격하니까 야당에선 또 그 씨끄러운 야유속에서도 굳굳하게 맛대응 하면서 싸우는 뱃장과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야 희망과 기대를 할 수있지 않을 까요?

  • 17.01.15 11:55

    요한님, 충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100% 공감합니다. 그러나 현실 파악을 좀 하십시요. 어찌하겠습니까. 우리는 한 사람이라도 더 받아 세를 불려나가야 할 때 입니다. 윤상현이를 받으면 그 지역구의 지지자들도 어쩔 수 없이 이에 동조할 것 입니다. 요한님, 아량을 베풀어 주십시요. 그리고 늘리 이해해 주십시요.

  • 17.01.15 10:45

    힘을 분산시켜서 이득이 될게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만 생각해야 합니다 힘을 모아 저들의 검은 야욕을 물리쳐야 합니다 그나마 회개하고 돌아온 탕아를 어버이의 마음으로 용서해야 합니다 노여움을 푸세요

  • 17.01.15 10:52

    용서하고 받아 드려야 합니다

  • 17.01.15 10:57

    용서하고 지금이라도 참석하니까 안 그런 분들 보다야 백번 낫습니다

  • 17.01.15 11:25

    100%동감입니다
    그렇지만
    미워도 다시 한번 용서해줍시다
    대의를 위해 받아주고 나중에 반드시 판단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쥐같은 인간들이 누구인지 우리는 알게되었습니다
    김진태의원같은 강직하고 소신이 분명한 차세대 지도자를
    발굴하는 계기도 되었고요

  • 17.01.15 11:24

    윤상현..참여는 시켜주더라도..연사로 나사지 않도록 해 주십시요...
    자기가 연사로 나설 염치가 있는 지..스스로 알것인데도 뻔뻔스럽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1.15 12:36

    맞습니다. 윤상현의원님이 김무성이 때문에 어쩔수없이 그랬던거 아닙니까? 한분한분의 친박 의원님들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아직도 집회에 나오지않는 이름만 친박인의원들보다 훨씬 나으십니다. 칭찬하고 격려해줘야합니다

  • 17.01.15 12:06

    나름 뒤에서
    나타나지 않고 열심히
    돕고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ㆍ
    이제 이시점에서
    본인이 나올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나온듯 합니다ㆍ
    반갑게 맞이해 주셨으면 합니다ᆢ

  • 17.01.15 12:20

    대통령님 옹호하는 발언 제대로 하는 용기있는 국회의원 있습니까?
    지금 이 시점에서 참석하시는 그 용기 높게 평가해야 합니다.
    이렇게 참석한 의원님을 비난하면 그 어떤 새누리당 의원님들이 참석하실수 있겠습니까?

  • 17.01.15 12:46

    글이 너무 과하십니다. 윤상현의원님 그런분 아니십니다. 침묵하고 인명진에 눈치나 보는다른 의원들보다 백배 천배 훌륭하다고생각됩니다. 전대변인인 윤창중씨를 보고서도 알수있습니다. 대통령님도 모함하고했던 언론들 윤창중씨에게도 모함했던거 아닙니까? 똑같이 윤상현의원님도 그 당시는 어쩔 도리가없었던겁니다. 조금씩 이해하시고 받아주세요

  • 17.01.15 13:11

    네 맞아요

  • 17.01.15 13:23

    모든분의 뜻이 그러하거늘 김요한님께서는 이해하고 용서 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은 들어온다는 사람 내 밀쳐서는 안됩니다.
    최소한 배신당으로 가시진 않았잖습니까.
    지금이야말로 귀한 분이십니다.

  • 17.01.15 14:53

    지난번 무역센타 집회전에 윤상현의원에게 인명진이 집요하게 몰아부치더라도 절대로 탈당하지 말고 새누리를 다시 일으키라고
    제가 문자를 보내면서 태극기집회가 얼마나 애국시민 집회인지 한번 관찰해 보라고 했습니다
    부디앞을 보고 보수정당의 힘을 실어주기위해 윤상현의원도 다독여 줍시다
    뒤만 보면 발전이 없습니다

  • 작성자 17.01.15 16:50

    자비심님. 말씀 충분히 이해 합니다
    그러나 뒤만 보면 발전이 없다는 말씀은 동의 할수 없습니다. 사람을 평가 하려면 우선 출생지와 학교와 그간의 경력으로 평가하는데 뒤를 안보면 무엇으로 평가합니까? 제의 주장은 윤상현은 박근혜 대통령을 누님으로 칭할 정도로 친박중에 친박인데 박대통령 탄핵 할때 어디서 무엇을 했냐고 묻고 싶어요. 누구보다 앞장서 탄핵을 막아야 할 사람이 탄핵반대도 한번 못하고 잠적하고 이눈치 저눈치 보다 어제 김진태의원 뒤를 따라 나온 것은 누가 봐도 괫심하고 박대통령 입장에서 봐도 누님 누님 하던 자가 탄핵 할때 반항 한번 안 하고 조용히 탄핵을 방관하는 동생이 동생입니까?

  • 17.01.16 17:08

    지금은 왈가왈부할때가 아닙니다. 마음은 상하나 우리의 1차목표를 달성하고나서 시시비비를 가려야합니다 일단 집회인원이 많아야되니까 지금 여기서 잘잘못따질때가 아닌것같네요 현재는 집중할때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