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수요일
비 속을 뚫고 백미를 실고 무탈하니 부산 도량에 도착하였습니다.
멋진 왕대박쌀을 부산시 진구청에 100포 기탁을 하였습니다.
공덕 쌓고 복 짓는 안심 도량
길을 열어 주시는 우리 스승님 법안 큰스님
한포씩, 10포씩도 올리시며
발원하고 소원 즉득성취하시며
날마다 즐거운 날들을 맞으시니 얼마나 기쁜지요!
날마다 점점 더더 늘려 복 짓고 소원성취는 일사천리로 이루시며
공덕 쌓고 행복한 날 되셔요._()_
다음주는 비가 계속 온다고 하지만,
부산도량은 비 올때 도량에 앉아 있으면 참 좋습니다.
방긋 웃으시는 부처님& 불보살님들과 눈 맞추시며
앉아 계셔 보시길 알려드립니다.
참 좋은데......
첫댓글 감사합니다.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