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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인터넷 서점
모닝 365, yes24, 리브로, 인터파크 등등 홈페이지 1:1 상담코너란 에
조중동 잡지( 주간 조선, 주간 동아, 월간 조선,
여성 중앙, 여성 동아, 여성 조선 )와 이명박,
조갑제 관련 책을 판매 하지 말라고 압박 - 특히 월간 조선은 조갑제가 판치고 있는 잡지 입니다. 넣고
주변 미용실, 은행, 병원 등에 가실 때 잘 살펴보세요
조중동 잡지 가 있다면 직원에게 바로 이야기 해서 치워달라고 하세요
앞으로도 계속 조중동 잡지가 보인다면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으름짱을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말 집회 때는
근처 대형 서점
(광화문 교보문고, 종각 영풍문고, 반디앤 루니스 등) 에서
조 중 동 잡지, 이명박, 조갑제 관련 서적 판매
중지 요청해주세요.
안 한다고 하면 포인트 이런 거 다 필요없으니
앞으로 여기서는 책 안 산다고 으름짱 놓아야
합니다.
한 두명이 가서는 어려울 거 같고
집회 전에 여러명이 가서 한다면 효과 있을 듯 합니다.
(서점에 계신 분들을 집회로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도 있을 거 같구요)
첫댓글 맞아요.. 오늘 조중동에 광고로 나온 곳에 반응들이 아주 엽기 입니다. 우리도 무언가 새로운 대책을 세워야 할것 같습니다.
각 대학교에도 있지 않나요? 저희학교에 동아일보, 조선일보 있던데.. 진짜 꼴보기 싫음. 대학교에서도 몰아내요!!
학교 행정실이나 서점에 항의서한 보내고 해야 합니다. 불매운동 들어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