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어 공부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작년 9월경부터 올해 JLPT 2급 목표로 일본어 공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독학으로 하고 있습니다.
교대근무 하면서 하루 5시간 정도?? 공부하는데 회화 들으면서 따라 말하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자격증 따기에는 지금 방법이 무리가 있다는 건 알고 있어요.
자격증 따려면 콕콕이나 기출문제 반복해서 풀고 외우고 해야하는 거잖아요. 저는 이런 공부는 안하고 있거든요.
지금부터 JLPT2급 콕콕 단어/어휘에 나오는 그 방대한 한자를 외울 수는 없을 것 같네요.
다시 말해 JLPT 2급 시험 칠 실력이 안된다는 걸 제 자신이 잘 알고 있고, 이번에 2급 치면 떨어질 걸 예상합니다.
한자도 취약하고, 청해니 독해니 모든 분야가 부족한 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 3급 시험을 보고 내년 7월에 2급 시험을 볼까 생각중인데요.
JLPT 3급 시험은 접수비가 아깝다느니 따 봐야 인정도 안해준다느니... 이런 글 많이 봤는데요.
맞는 말이긴 한데... 제가 JLPT 3급 따려는 이유는 우선 JLPT2급 볼 실력이 갖춰져 있지 않은 이유가 가장 크지만 3만원이란 접수비를 들여서라도 JLPT 시험장의 분위기도 느끼고 시험 푸는 방법도 알아두고 싶은 이유 때문이에요. 이번에 3급 시험 보면서 시험장 적응하고 시험 보는 방법 알아두면 내년 7월에 2급 볼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요. 제 생각이지만 3급은 무난히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약)
JLPT 2급 목표로 1년정도 공부를 했지만 올해 2급 시험 볼 실력은 아니라고 스스로 느낍니다.
그래서 시험장 분위기나 시험치는 방법을 경험하고자 이번에 3급을 접수하고 시험을 치를 생각입니다.
차라리 3급 보지 말고 내년 7월까지 더 공부해서 2급 보는게 현명한 것인가요?
JLPT 시험장 경험은 그리 중요치 않는건지... 3급 접수비가 아까운건지... 모르겠네요.
마음을 잡고 접수를 얼른 해야 하는데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했네요.
늦게 접수하면 시험 볼 학교 지정 못할 수도 있다고 하던데.. 불안해요..
조언 부탁드릴께요. 고마워요^^
첫댓글 당연히 시험을 보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되지요. 시험장 분위기, 출제방식 등 여러가지를 알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떨어지든 붙든 일단 그 접수비 거금을 들여서 한번 보자라는 마음으로 봤었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후회하지는 않아요. 일단 봤고 대충 유형이라든지 분위기라든지 한번 겪어봐서 더 높은 급수를 볼 때 떨지 않을 것 같고, 공부할 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 같구요^^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요~*
3급 시험 도움되지요, 저같은 경우 2급을 볼때 3급시험볼때의 경험이라고 할까 긴장감, 모르는 학교에 와서 다른 나라 언어를 푼다는 그런 긴장감을 좀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3급은 고득점을 노릴수있기때문에 자신감을 붙이기에도 딱 좋은 시험이죠^^
전 4급 볼 생각입니다~~~^^!!!
파이팅!!^^
모두 감사합니다. 3급 고득점을 위해 남은 기간 열심히 해야 겠네요.^^
무조건 도전하세요~도전은 멋진거니까요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