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 적극적인 단속이 효과를 내면서 승차거부 신고 건수는 줄어들고 있다.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교통지도과에 따르면 ‘120 서울 다산 콜센터’에 접수된 승차거부 신고 건수는 2013년 1만4,718건, 2014년 9,477건, 2015년 7,760건, 2016년 9월까지 5,346건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다. 이날 단속에 나섰던 한 단속반원은 “서울시가 승차거부를 줄이기 위해 꾸준히 단속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이 택시기사들에게 인지되면서 승차거부가 줄어들고 있다”며 “20만원에 달하는 승차거부 과태료가 현실적으로 택시 기사들에게 큰 부담이다 보니 점점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서울시 공무원 그중에서도 가장 기피부서, 서울시 택시팀 공무원들, 서울시 공무원들 중에서 제일 하빠리들이지요. 아무도 가고 싶어하지 않는 부서가 서울시 택시팀인데 여기 까지 밀려왔다면, 그냥 서울시 공무원중에 제일 하빠리 놀고 먹는 공무원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들이 택시팀에 있으면서 매일 생각하는 것이 바로 택시팀을 탈출 하는 것입니다. 이런 공무원들이 택시팀에 속해있으니 제대로된 정책이 나오겠습니까? 그저 시간때우기식..근무..도대체 이들 택시팀 공무원들이 뭘하고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그냥 하루 정도 부서에 앉아서 이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켜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마 대부분, 그냥 짤라도 서울시 택시행정 돌아가는데 아무런 지장없는 자들 일것이라고 봅니다.
그냥 하빠리 공무원들이지요.
이들의 언론 플레이 보십시요.
사실, 심야시간에 연말에 택시승차나 승차거부가 횡횡하는 이유는 공급이 부족해서라는 것을 다압니다.
그럼 가용한 택시를 시장에 모두 공급해야지요.
택시부제는 택시의 수요에 따라서 공급을 통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는 겁니다.
연말에 택시 수요가 많아지면 부제를 풀어서 택시공급을 원할히 하여 서울시민들의 택시 승차를 돕기 위한 목적도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 하빠리 서울시 택시팀 공무원들의 하는 행동을 보십시요
서울의 택시 승차난은 택시 승차거부를 해서 발생하는 현상이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택시가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겁니다.
택시 승차거부는 a라는 사람 대신에 b라는 사람을 태우는 겁니다.
a를 태우든 b를 태우든 결과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a가 택시를 타면 b는 택시를 못탈 것이고, b가 택시를 타면 a는 택시를 못탈 겁니다.
그러니까. 승차거부 단속을 해서 무조건 강제적으로 a손님을 태운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너무도 당연한 일인데... 왜 승차거부 단속을 할까요?
그시간에 개인택시 부제를 풀면 해결되는데.. 그러니까 이들 서울시 택시팀공무원 대부분이 인생 하빠리 저능아 수준의 지적수준을 가지고 있고, 대학도 대부분, 한양대는 커녕 지방대나.. 3국지대학(단대,건대,동국대) 정도 수준에서 나온자들 일겁니다.
그냥 .. 일반 회사가서 조빠지게 일하기 싫어서, 공무원시험에 합격하여, 서울시 공무원이 된자 투성일겁니다.
지금은 공무원시험이 어렵지만, 예전에는 아무도 가기 싫어하는 소위말해 대학나와서, 공무원한다면 쪽팔리는 그런 시대였습니다....
그런 수준의 공무원들중에 제일 하빠리, 서울시공무원중에 문제아들이 많은 이 택시팀에서 근무하는 이들 택시 행정 공무원들이 어떤 짓을 하겠습니까?
그냥 근무태만입니다. 내놓는 대책은 그저 택시기사들이 나쁜놈이다. 이런 소리만 하는 겁니다.
규제를 마음대로 만들고, 거의 정신병자 일보직전의 수준이하의 쓰레기들이지요.
뭐...
서울시 공무원들 , 이 사회의 쓰레기..하치장, 서울시 쓰레기 공무원들 가는 부서 그 저질, 저능한 자들에 대하여 논하니까. 입이 더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저런 하등한 공무원들에게 굽신굽신..저 조합의 병신들...... 중학교도 못나온 놈이 대의원이나하고 있고... 하는짓을 보면 개쓰레기... 초딩 수준인걸 보면, 참 인재가 저리도 없나 저런 병신들을 대의원에 뽑아놓고...참 씁쓸합니다.
하여튼,
서울시 다산콜에 승차거부 신고건수가 줄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소식이죠.
그럼 실제로 승차거부가 줄었냐? 아니죠. 지금 카카오 택시를 통해서 입맛에 맞는 손님만 골라 태우고 있습니다. 오히려 거지동네 주민들 (관악구 은평구 중랑구..등등)은 강남에서 택시타기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코스좋은 분당용인 이런 주민들은 서울택시 타고 신나게 달리고 있습니다.
서울택시가 장거리 운행(경기도운행)이 늘면서 오히려 단거리 손님들은 집에 걸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럼, 승차거부 신고가 준이유가 뭐냐?
당연히 카카오 콜로 손님 골라 태울수 있는데 뭐하러 길에서 어디가냐고 물어볼까요?
택시기사들이 승차거부 할 껀수가 줄어드니, 손님 입장에서는 승차거부 당할 가능성이 적어진겁니다.
당연히 카카오콜 출범과 함께 승차거부 신고는 대폭 줄어듭니다.
그래서 아래 표가 나온겁니다.
서울시가 승차거부 단속을 강화해서 건수가 줄어들었다구요?
미친놈들이지요. 그렇게 해석하는 서울시 공무원 놈은 머리가 아주 나쁜 놈이거나, 뻔히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 사기를 치는 것이지요.
승차거부 단속 예전에도 했고 10수년전에도 했는데 최근에 와서 승차거부 신고가 왜 대폭 줄어들었나?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아이들도 알것 같습니다.
다산콜 승차거부 신고 대폭 줄어든 이유는 카카오 택시의 업적입니다.
카카오 택시 때문에 승차거부 신고가 대폭줄어들었습니다.
이걸 자신들이 승차거부 단속해서 이런 현상이 벌어졌다고 말하는 저 등신들..서울시 공무원이나 조합병신들이나 소위말해 도진깨진,... 이지요.
첫댓글 이어령 비어령...
차라리 저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 좋을수도...있지요...
구구절절옳은말씀입니다만 저걸이용해먹어야합니다 예를들어 요금인상시 서비스개선을 요구하는데 통계를 빌미로 승차거부숫자가 줄어들었으니 서비스개선충분히된거아니냐? 하고말이죠 ㅋ
서울시는 승차거부 단속원들 교육도 철저히 해야합니다
그들의 무례하고 막무가내식 언행은
구역질이 나올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