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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80.2225%; height: 5px;" border="1"><tbody><tr><td style="width: 100%;"><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8cYI/532d1b04670ed33fe9b5624b01b887f09c17d81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8cYI/532d1b04670ed33fe9b5624b01b887f09c17d817" data-origin-width="738" data-origin-height="415"></div></td></tr></tbody></table></div><p> </p><p><span style="color: #ee2323;"><b><span data-ke-size="size23">♧ 무병장수는 자신의 노력에 달렸다</span></b></span><br><br>01. 먼저, 밥공기를 2/3으로 줄여야 합니다.<br>      식탁에서 흰 것 세 가지, 쌀밥과 소금, 설탕도 줄여야 합니다.<br><br>02. 콜레스테롤 섭취를 조절하고 포화지방산은 피해야 합니다.<br>      하루 세 끼 비율은 3:4:3 으로 드시고요.<br><br>03. 취침 전 음식 섭취는 만병의 원인 입니다.<br>      하루에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 장수할 수 있습니다. 꼭 잊지 마시고 지키세요<br><br>04. 색깔이 짙고 다양한 채소와 과실을 많이 드시고<br>      하루 두 잔의 차로 심장병을 예방 하시기 바랍니다.<br><br>05. 참고로 커피 두 잔도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br>      하루 우유 세 컵이 골다공증을 막아 주고요.<br><br>06. 멸치, 시금치, 굴 등 칼슘 섭취를 고르게 하십시오.<br>      일주일에 두끼 이상 꽁치, 삼치,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을 드시면 노화 방지가 됩니다.<br><br>07. 매일 당근과 양파를 꼭 챙겨 드시고,<br>      음식은 오래 씹어서 두뇌 활동을 도우시기 바랍니다.<br><br>08. 다리가 건강해야 오래 삽니다.<br>      건강을 지키는 3:3 운동법 즉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세 번이상 걸으시기 바랍니다.<br><br>09. 식이요법과 산소운동으로 혈관을 튼튼히 하고,<br>      섭취하는 영양분 중 칼슘을 늘리고 인은 줄이십시오. 척추는 S자, 목뼈는 C자로,<br>      생활의 자세로 유지하고 치과 치료는 게을리 마세요. 치아가 튼튼해야 온몸이 튼튼하답니다.<br><br>10. 산을 오를 때에는 심장을 조심하여 천천히 오르고,<br>     내려올 때는 무릎을 조심하여 뛰지 말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br><br>11. 환갑이 넘어도 근육운동을 하면서<br>     황노화에서 역노화로 가는시대 현대판 불로초가 나타났다 줄기세포 제품보댜</p><p>     한단계 높은소마덤젤 성장호르몬을 사용하면은 모든질병에서 해방됩니다.</p><p>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필요한 FDA에등록된 비처방 의약품입니다 <br>     </p><p>12.생체리듬에 따라 살면 장수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늦어도 밤 열시에는<br>     잠자리에 드는 수면 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p><p> </p><p>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p><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34.9624%; height: 34px;" border="1"><tbody><tr><td style="width: 100%;"><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8cYI/dccc703ed464dbdc7d896b2f2769b28e3750c9a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8cYI/dccc703ed464dbdc7d896b2f2769b28e3750c9ae" data-origin-width="622" data-origin-height="415"></div></td></tr></tbody></table></div><p><span style="color: #1a5490;"><b><span data-ke-size="size20">♬ 무병장수가 / 김국환</span></b></span></p><p> </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www.youtube.com/embed/J4rVEBt9PvA" title="무병장수가"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www.youtube.com/embed/J4rVEBt9PvA" title="무병장수가"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div></div><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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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무병장수는 자신의 노력에 달렸다
행당 김철규
추천 0
조회 45
24.03.28 15:5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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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인간이 병들지 않고
무병장수 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오히려 병이 있는 사람이
건강에 조심하니 오래 삽니다.
우리 이현복 교수가 평생에
병원에 2-3번 갔다고 자랑 하더니 일찍 갔습니다.
무병장수 하기 정말 어려워요.
노력한다고 반드시 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타고난 신체 건강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겠지요.
조심하면 조금이라도 좋아지겠지요.
교수님 정말 병원에 잘 안가셨는데...
좋은 글 감사히 읽어 봅니다.